수하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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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하팔부(手下八部)는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말로 서량(西涼)의 군벌인 한수(韓遂) 수하의 여덟 명의 맹장을 가리키는 말이다. 흔히 기본팔기(旗本八旗)라고 하나, 이는 일본에서 번안한 단어로 《삼국지연의(三國志演義)》 원문에 따르면 수하팔부가 옳다.
보기[편집]
오해[편집]
수하팔부와 관중십장은 포함된 인물들은 비슷하나, 뜻은 완전히 다르다.
명단[편집]
양추 (楊秋)
이감 (李堪)
장횡 (張橫)
양흥 (梁興)
정은 (程銀)
마완 (馬玩)
성의 (成宜)
후선 (候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