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쇼 옴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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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 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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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건 | 세계최초 3W(WIBRO, WCDMA, Wi-Fi) 스마트폰 |
네트워크 | 블루투스 2.0, Wi-Fi IEEE 802.11 b/g, 와이브로 W-CDMA, HSDPA |
발매 | 2009년 11월 30일[1] |
형태 | 바(bar) |
크기 | 세로: 120.9 mm 가로: 59.8 mm 두께: 13.4 mm |
무게 | 137 g |
운영 체제 | 윈도우 모바일 6.1 윈도우 모바일 6.5[2] |
CPU | 삼성 S3C6410 800 MHz |
RAM | 256 MB RAM |
내장 메모리 | 140 MB |
외장 메모리 | 마이크로SDHC 최대 16 GB 지원, USIM 카드 |
배터리 | 착탈식 리튬 이온 배터리 1,500 mAh |
데이터 입력 | 감압식 터치스크린 |
디스플레이 | 3.7" AM OLED 480 × 800 (WVGA) 65K 색상 / 1600만 색상(미디어 플레이어) |
후면 카메라 | 500만 화소, AF, 내장 플래시, 반셔터 기능 |
연결 | USB 2.0 |
애니콜 쇼 옴니아(Anycall Show Omnia)는 삼성전자가 2009년 11월 30일에 출시한 스마트폰이다.[1] KT의 와이브로 전략 스마트폰으로 출시되었으며, 지상파 DMB 대신 FM 라디오 수신기를 내장하였다.
홀대 논란
[편집]2010년 4월, KT의 이석채 회장은 "KT가 아이폰을 출시했다는 이유로 쇼 옴니아를 홀대하여 본래의 이름인 '쇼 옴니아' 대신 'SPH-M8400'이란 형식승인명으로 광고하고 운영 체제 업그레이드도 해주지 않았다"며 쇼 옴니아를 홍길동에 비유하면서 삼성전자에 대한 불만을 드러냈다. 실제 당시 판매량이 T*옴니아 II는 50만대를 돌파했지만, 쇼 옴니아는 4만여대에 불과했다.[3]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가 나 양준영 기자 (2009년 11월 30일). “KT, 세계 첫 3W이용 `쇼 옴니아폰` 출시”. 한국경제.
- ↑ 한지운 기자 (2010년 5월 17일). “논란 일었던 삼성 '쇼옴니아' WM 6.5 업그레이드 17일 개시”. 경제투데이.[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김태정 기자 (2010년 4월 22일). “이석채 KT 회장 “쇼옴니아는 홍길동”…삼성에 분통”. 지디넷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