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콜 연아의 햅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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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연아의 햅틱
SCH-W770 / SPH-W7700 / SPH-W7750
SPH-W7700 블랙골드 색상
제조사삼성전자
시리즈햅틱
네트워크블루투스 2.0, HSDPA, EV-DO
발매대한민국 2009년 5월 25일[1]
형태바(bar)
크기세로: 104.9 mm
가로: 53.6 mm
두께: 12.6 mm
무게113 g
운영 체제임베디드 시스템
CPURTR6280 퀄컴
외장 메모리마이크로SDHC 최대 16 GB 지원, USIM 카드
배터리착탈식 리튬 이온 배터리
1,100 mAh
데이터 입력감압식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3.0" TFT-LCD
240 × 400 (WQVGA) 262K 색상
후면 카메라300만 화소, AF
연결USB 2.0

애니콜 연아의 햅틱(Anycall Yuna's Haptic)은 삼성전자2009년 5월 25일에 출시한 피처폰이다.[1] 개발 당시의 이름은 햅틱 미니였으나, 김연아를 주요 광고 모델로 하여 출시하면서[2] 연아의 햅틱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10~20대 젊은층(특히 여성)을 겨냥한 제품이며, '마이 다이어리'등의 특화 기능을 갖추어, 2009년 8월 당시 출시 80일만에 55만대를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3]

색상[편집]

  • 스노우 화이트
  • 스위트 핑크
  • 노블 블랙
  • 블랙 골드

판매량[편집]

연아의 햅틱은 출시 이후 2010년 4월까지 대한민국에서 143만대 이상이 판매되면서 인기를 끌었다.[4]

각주[편집]

  1. 박정은 기자 (2009년 5월 25일). “‘김연아폰’ 드디어 출시...가격은 60만 원대”. 굿데이스포츠. 2010년 7월 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6월 24일에 확인함. 
  2. 김경미 기자 (2009년 8월 18일). “삼성 '연아의 햅틱', 김연아 효과 '톡톡'. 머니투데이. 
  3. 임현주 기자 (2009년 8월 18일). “‘연아의 햅틱’ 80일만에 55만대 판매”. 경향신문. 
  4. 삼성 74만대ㆍLG 32만5000대… 점유율 소폭 하락,≪디지털타임즈≫,2010년 5월 14일 작성,2010년 7월 31일 확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