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베이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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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베이 공정( 영어: Solvay process) 은 염화 나트륨탄산 칼슘 으로 염화 칼슘탄산 나트륨을 생성하는 공정이다. 암모니아 소다법이라고도 한다.

NaCl + NH4HCO3NH4Cl + NaHCO3
CaCO3CO2 + CaO
2 NaHCO3Na2CO3 + H2O + CO2
2 NH4Cl + CaOCaCl2 + 2 NH3 + H2O
2 NaCl + H2O + 2 NH3 + H2ONH4HCO3

개요[편집]

소다의 공업적인 제조법에는 전력을 사용하여 식염수를 전해(電解)시켜서 수산화나트륨을 얻는 방법과 암모니아소다법으로 탄산나트륨 및 수산화나트륨을 얻는 방법이 있다.

암모니아소다법은 포화식염수(해수를 농축시킨 간수를 쓰는 일이 많다)에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를 흡수시키고, 그 후 가열하거나 수산화칼슘을 첨가해서 소다를 생성시킨다.

즉, 우선 식염수를 탄산화시킨다.

NaCl+H2O+NH3+CO2

→NaHCO3↓+NH4Cl

이렇게 해서 침전(沈澱)된 탄산수소나트륨을 고온(高溫)으로 태우면 열분해(熱分解)에 의해서 탄산나트륨이 된다.

2NaHCO3 → Na2CO3+CO2+H2O

또 여기에 수산화칼슘을 반응시키면 수산화나트륨이 얻어진다.

Na2CO3+Ca(OH)2 → 2NaOH+CaCO3

이 암모니아소다법의 반응은 암모늄염(鹽)과 나트륨염의 수용액 속에서의 용해도(溶解度)의 차이를 이용한 것이다. 1865년에 솔베이(Solvay, 1838∼1922)가 이 방법의 개발에 성공하자 품질이 우량한 소다가 값싸게 공급되게 됨으로써 그 때까지 사용되던 르블랑법은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암모니아소다법에서는 부차적으로 생기는 염화암모늄에서 암모니아를 회수하여 재사용(再使用)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개량법으로서 염화암모늄을 분리해서 염안(鹽安)이라 하고 합성비료에 사용하는 염안소다법이 행해지게 되었다.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의 "암모니아소다법"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