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본 여객철도 키하127계 동차
![]() 2량 편성인 키하127계 모습(2009년 4월 12일) | |
제작 및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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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사 | 니가타 트랜시스 |
제작 연도 | 2009년 |
제원 | |
양 수 | 1량 편성(키하122계) 2량 편성(키하127계) |
차량 정원 | 113명(키하122형) 130명(키하127형0번대) 138명(키하127형1000번대)명 |
편성 정원 | 113명(키하122계) 268명(키하127계)명 |
전장 | 20,800(키하122형) 20,700(키하127형) mm |
전폭 | 2,900 mm |
전고 | 4,040 mm |
차량 중량 | 40.5t(키하122형) 38.5t(키하127형 0번대) 37.5t(키하127형 1000번대) t |
편성 중량 | 40.5t(키하122형) 76.0t(키하127형) t |
궤간 (mm) | 1,067 |
성능 | |
영업 최고 속도 | 100 km/h |
편성 출력 | 331kW(450ps)(키하122형) 662kW(900ps)(키하127형) kW |
보안 장치 | ATS-SW |
서일본 여객철도 키하127계 동차(일본어: JR西日本キハ127系気動車)는 서일본 여객철도(JR서일본)가 2009년에 도입한 일반형 디젤 동차이다. 2009년 3월 14일부터 영업 운행을 개시하였다.
키하122계 동차는 키하127계 동차와 같은 개념으로 설계 및 도입된 차량이다.
개요[편집]
키하122계 및 키하 127계 동차는 기신 선의 수송 개선 공사에 따라 도입된 차량이다. 도입 비용의 일부는 기신 선 연선 자치체(효고현, 히메지시, 다쓰노시, 사요정)가 부담했다.
차량을 제조한 회사는 니가타 트랜시스이다.
편성[편집]
차량 양쪽에 운전대가 있는 키하122계(키하122형)와 차량 한편에만 운전대가 있는 키하127계(키하127형) 2계열이 있다.
키하127계에는 화장실이 있는 0번대와 화장실이 없는 1000번대가 각각 있다.
운행[편집]
키하127계 12량(2량 6편성), 키하122계 7량은 기신 선 히메지 ~ 고즈키 구간에서 운행된다. 수송 개선 공사가 완료된 후, 2010년 3월 13일부터 최고속도 시속 100km로 운행하기 시작했다.
기타[편집]
호쿠리쿠 신칸센 개통에 따라 JR 서일본에서 경영이 분리될 예정인 호쿠리쿠 본선의 니가타현 구간(이치부리 ~ 나오에쓰)을 계승할 에치고토키메키 철도(ja)는 키하122형을 바탕으로 새 차량인 ET122형 동차를 도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