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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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화식품공사
Sam Hwa Foods Co.
형태주식회사
창립1953년 11월 15일
창립자양병탁
산업 분야장류 및 간편식 제조업
해체삼화장유사
삼화식품㈜
본사 소재지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로 281
핵심 인물
양승재 (대표이사 사장)
자회사㈜삼화에프앤씨

삼화식품(三和食品, 혹은 삼화식품공사)은 대한민국의 장류 식품 전문 기업이다.

역사[편집]

  • 1953년 11월 15일 한국전쟁 휴전한 뒤, 대구 남산동에서 삼화장유사 이름으로 세웠다.
  • 1956년 삼화식품공사(삼화식품)의 명칭 변경되었다[1]
  • 1958년 5월 육,해,공군에 군납을 시작하여,
  • 1981년에 조미 간장을 독점으로 납품을 시작하였다.
  • 1989년 양조식초 회사인 새한식품을 인수.
  • 1996년 새한식품을 흡수합병.
  • 2006년 삼화간장 전제품에 천연암반수로 만들었다.
  • 2012년 자회사 삼화F&C를 설립하였다. 현재 장류 시장의 80% 점유되었다.
  • 2022년 치킨 프랜차이즈 ‘아라치’를 런칭하였다
  • 2023년 창업주 양병탁 명예회장 별세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1977년부터 1996년까지 삼화식품이라는 별개의 기업이었다. 음료 전문 1977년부터 1996년까지 "삼화식품"였으나, 오랫동안 "삼화한양식품"의 바뀌었다가, 2010년 오뚜기로 인수한 뒤 "오뚜기삼화식품"을 거쳐, 2017년 흡수 합병되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