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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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1동 三成1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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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amseong 1(il)-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
행정 구역 | 23통, 147반 |
법정동 | 삼성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616 |
지리 | |
면적 | 1.94 km2 |
인문 | |
인구 | 12,833명(2022년 2월) |
세대 | 5,840세대 |
인구 밀도 | 6,61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삼성1동 주민센터 |
삼성2동 三成2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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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amseong 2(i)-dong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서울특별시 강남구 |
행정 구역 | 45통, 287반 |
법정동 | 삼성동 |
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남구 봉은사로 419 |
지리 | |
면적 | 1.24 km2 |
인문 | |
인구 | 30,805명(2022년 2월) |
세대 | 13,021세대 |
인구 밀도 | 24,800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삼성2동 주민센터 |
삼성동(三成洞)은 서울특별시 강남구에 있는 법정동이다.
개요[편집]
오늘날의 삼성동 지역은 조선시대 말기까지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에 속했으며 1914년 3월 1일 일제에 의한 경기도 구역 확정 때 자연부락인 부렴마을, 무동도마을, 닥점마을 혹은 부리도리(浮里島里), 무동도리(舞童島里), 저자도리(楮子島里)를 합하여 ‘삼성리’(三成里)라 명명한 데서 이름이 유래한다.[1][2] 부리도는 잠실섬의 서쪽에 딸려 있던 섬인데 오늘날 대부분의 땅이 직강화된 탄천 너머의 송파구에 속하고 다만 오늘날 삼성동과 가까운 서남부에 부렴마을이 위치해 있었다. 무동도는 봉은사 동쪽에 있던 섬으로 오늘날 삼성동에 속하는 육지이다. 저자도리(닥점마을)은 닥나무를 파는 상점이 있다 하여 붙은 이름인데 압구정과 옥수 사이에 있던 사라진 하중도인 저자도와의 관계는 불명이다.
삼성2동은 강남구청이 소재하고 있는 강남구의 중심부로, 테헤란로, 학동로, 삼성로, 선릉로를 경계로 한다. 테헤란로 주변으로 업무용 빌딩이 밀집되어있고,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일반주거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56,000여평의 선정릉은 수목이 울창하여 지역주민의 산책 등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3]
연혁[편집]
- 1914년 3월 1일 경기도 구역확정(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삼성리)
- 1963년 1월 1일 경기도에서 서울특별시 언주출장소 수도동으로 편입
- 1970년 5월 18일 수도동이 청담동으로 개칭
- 1977년 9월 1일 청담동에서 삼성동이 분동
- 1985년 9월 1일 삼성동이 삼성1동, 삼성2동으로 분동
행정 구역[편집]
법정동 | 행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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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 삼성1동 |
삼성2동 |
교육[편집]
삼성1동[편집]
삼성2동[편집]
명소[편집]
- 선정릉은 수목이 울창하여 지역주민의 산책 등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조선왕조 제9대 성종과 2계비 정현왕후 윤씨의 능인 선릉과 제11대 중종의 능인 정릉을 합쳐 선정릉이라고 한다.
교통[편집]
- 서울 지하철 2호선
- 서울 지하철 9호선
- 분당선
- 주요 도로 : 영동대로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越智唯七 (1917), 新舊對照朝鮮全道府郡面里洞名稱一覽
- ↑ 삼성1동의 연혁과 유래 Archived 2010년 1월 22일 - 웨이백 머신, 2012년 6월 20일 확인
- ↑ 삼성2동의 연혁과 유래[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2012년 6월 20일 확인
외부 링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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