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면 (익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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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면 三箕面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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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Samgi-myeon |
행정 | |
국가 | 대한민국 |
지역 |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
행정 구역 | 36리, 42반 |
법정리 | 6리 |
관청 소재지 | 삼기면 황금로 513 |
지리 | |
면적 | 23.30 km2 |
인문 | |
인구 | 2,568명(2022년 3월) |
세대 | 1,309세대 |
인구 밀도 | 110.2명/km2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삼기면 행정복지센터 |
삼기면(三箕面)은 대한민국의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설치된 면이다. 삼기라는 명칭은 주산인 삼기산에서 연유되었다.
개요
[편집]전형적인 논·밭농사의 농업이 발달한 광활한 면으로 하나로가 2006년 계통되어 시내와 5분 거리에 위치하여 도시와 인접하여 있다. 지리적으로는 익산시 황등면, 금마면, 낭산면, 부송동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삼기면 기산리 소재 삼기농공단지 내 21개 업체가 입주하여 공장 가동이 활발하여 전국에서도 성 공한 농공단지를 자랑하고 있다. [1]
역사
[편집]- 조선시대 전라도 익산군 율촌면(栗村面)·기제면(己梯面)·구문천면(九文川面)
- 1895년 음력 윤5월 1일 전주부 익산군[2]
- 1896년 8월 4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군[3]
- 1914년 4월 1일 율촌면, 기제면, 구문천면을 전라북도 익산군 삼기면으로 개편하였다.[4] (6리)
- 1995년 5월 10일 전라북도 익산시 삼기면[5]
행정 구역
[편집]- 간촌리
- 기산리
- 서두리
- 연동리
- 오룡리
- 용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