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마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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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 마사오(일본어: 佐藤 マサオ, 한국어 더빙명: 훈이)는 《짱구는 못말려》에 나오는 등장인물로, 신짱의 친구이다. 성우는 이치류사이 테이유우 / 정혜옥(투니버스, 극장판), 김미정(SBS)이다. 현재:카스카베 방위대멤버 이다.

특징[편집]

신짱과 다른 불량 유치원생들 때문에 매일 골탕을 먹으며, 별로 슬프지 않은 일에도 매우 잘 우는 울보인데다가 아무것도 아닌 것에 겁을 먹는 겁쟁이다. 하지만 나쁜 마음을 먹으면 성격이 돌변하기도 한다. 네네의 리얼소꿉놀이에 매우 괴로워하고 있으며, 카스카베 마을 방범대의 일원이다. 새로 전학온 갑부의 딸, 마사오와 동갑인 아이를 매우 짝사랑하고 있지만, 그 정도가 너무 심해 집착이라고 해도 될 정도이다. 아이가 하는 모든 짓을 심각히 고려하고 심각히 생각하며, 아이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아이는 오히려 신짱을 짝사랑하고 있어 매번 용기 내어 하는 말마다 철저히 무시당한다. 어떻게 보면, 카스카베 마을 방범대 중 가장 불쌍한 인물일 것이다. 또한 적도 많아 물건을 자주 뺏기는 편이다.(장미반, 초등학생 불량배, 그외에도 많음) 그 때마다 신짱이 어찌어찌해서 찾아준다. 남의 도움이 없으면 어려운 처지다. 머리는 주먹밥처럼 생겼다.(실제로 신짱, 네네에게 몇번이고 주먹밥 소리를 듣는다) 성대모사를 잘하지만, 네네 흉내를 내다가(특히 소꿉놀이장면, 심지어는 네네가 토끼인형 때리는 행동도 흉내냈다.) 오히려 네네에게 당한 적이 있다. 실질적으로, 떡잎마을 방범대 중에서 가장 평범하고 멍청한 듯 하다.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초시공! 태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편에서 어른이 된 마사오가 등장하는데 만화가가 되려고 했지만, 능력이 부족해서 결국 실패하면서 방황하며 살고 있다. 어린 시절에 쓰고 짠 경험들을 많이 한 탓에 성격이 상당히 안 좋아졌다.

인간관계[편집]

마사오가 겁쟁이라는 것을 알고 여러 가지 변장으로 그에게 겁을 주면서 울리고 있다. 그래도 같이 다니고 마사오와 잘 놀아주고 사이좋게 지내면서 그에게는 가장 좋은 친구다. 그래도 조움을 주기도 한다

신노스케와 함께 잘 다니는 또 다른 친구로서 셋이서 다니는 일들이 많다. 즉 사이타마 붉은 전갈대와 똑같다고 볼 수 있다. 마사오와 성격도 같아서 그런지 자주 다니는 일들도 많고 곤충을 좋아해서 그런지 신노스케와 함께 곤충채집하는 일들도 많다.

마사오가 겁이 많은 것을 알고 생활에 적응하도록 잘 도와주는 친구다. 토오루가 머리가 좋고 뭐든지 잘 할 수 있어 부럽지만 남을 배려할 줄 알아 마사오에게는 소중한 친구다.

신노스케네 집으로 놀러갈 때마다 잘해주시지만 신노스케가 속을 썩이면 갑자기 변한다. 심지어 마사오가 신노스케로 오해를 받아서 주먹 돌리기를 당한 적도 있었다.

발냄새도 무척 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1] 신노스케네 집으로 놀러갈 때마다 잘 놀아주시는 분이다. 휴일날 쉬고싶은 마음이 있으심에도 불구하고 친구들과 함께 신노스케 집으로 놀러갈 때마다 놀아주시는 모습을 보면 고생이 많으시다. 마사오에게도 대부같은 존재다.

신노스케를 대신해서 하루 산책시키고 맡아 키워준 적이 있었다. 그런데 시로는 자신의 주인인 신노스케의 품으로 다시 돌아간다. 강아지는 역시 원래 주인을 더 좋아하는 것 같다.

각주[편집]

  1. 마사오가 노하라 일가집에서 숨바꼭질 도중에 신발장 숨다가 히로시 신발 냄새를 맡고 고통을 겪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