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Ug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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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ha /Woohah/ 또는 /Wooga/ 다리가 넷이나 두 다리만을 사용해 걷는 털없는 종족의 한 개체. 지구라는 태양계의 행성에 살고 있으며 주로 쌀을 익힌 음식을 먹음. 눈앞에는 유리 또는 플라스틱을 깎아 만든 렌즈를 고정하여 걸치고 있음.
물리학 전공.
위키는 설치해서 사용해본 경험도 있고 이전에 블로그의 개념이 있기 전에 임의의 사용자들이 추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펄로 작성해서 운영해본 경험이 있다. 위키백과에서 활동하는 이유는 한국의 기사 개수가 1만개를 거의 돌파할 시기에, 빨리 돌파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했다.
위키와 관련된 소박한 꿈이 있다면 객관적인 위키백과가 아닌 주관적인 나만의 지식사전을 만드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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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한글 위키백과가 6월 5일부로 만개의 기사를 돌파했다.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하고 싶지만 이미 중독되어 버려서 앞으로 꾸준히 업데이트를 할 것 같다. 물론 기사를 늘이는 것보다는 속을 채우는 방식으로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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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보니 4만 4천개의 기사... 질적인 발전도 양적인 발전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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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통신은 내가 중고등학교때 토론하고 생각하고 문제제기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 지금은 위키를 통해 모르던 걸 많이 알아가고 있다. 내가 자라는데 많은 양분이 되었다. 그래서 황금기다. 다시는 이런 시절이 오지 않을 것이다...
Hello from Germany[편집]
Hello Ugha! (Is Ugha your real name?)
Thanks for your greetings. I appreciate more contacts to you and to Korea. Where do you live and study? What are your specials in high-energy physics and computing?
Yours, --H-Genten ✉ ✉ 2005년 6월 5일 (日) 17:34 (UTC)
누가좀 도와줘[편집]
위키 중독이다. 흐하하
정말 바빠 죽겠는데 자꾸 들어오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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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정해서 하자. 하루에 5시간, 밤 10시에서 새벽 3시까지만. 그 이상은 안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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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중독 지수는 264점으로 비교적 양호합니다. 뭐 +- 50점도 가능하겠던데. 5만번째 페이지가 생기면 제동이 걸릴지도.
질을 추구하는 파가 있고 양을 추구하는 파가 있는데 저는 후자입니다. 한 두마디라도 기사가 있으면 없는 것 보다는 무얼 아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토막글의 남발을 찬성하는 건 아닙니다. 위캐백과 기사 수와 긴 글 갯수는 대략 비례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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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증상 몇개.
- 찾기 란에 기사를 작성해본 적이 있다.
- 붉은 색만 보면 못 참고 누른다. 푸른 색이 많아야 안정된다.
- (테스트에서 읽었음) 문서 변경 사항을 고치고 싶었던 적이 있다.
- 블로그에서 글을 쓴 후 사소한 편집 버튼을 무심코 찾았다.
- 블로그에서 검은 글자만 보면, 에디트 키를 넣고 몇몇 단어에 [[ ]] 를 넣어주고 싶다.
그런데. 이 중독 증상들. 웃어 넘길 일이 아니라 진짜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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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하하. 2500번 편집. 최근에 좀 느려진 감이 없지 않다. Ugha 2008년 2월 8일 (금) 10:20 (KST)
하고 싶은 것[편집]
이제는 새 문서 만들기보다는 있는 문서를 살찌우고 싶다.
- 한국의 서민생활
-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