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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한한한한한한 연천 후임병 폭행사망 사건(일본어: 歡迎光臨(ㄏㄨㄢ 一ㄣˊ ㄍㄨㄤ ㄌㄧㄣˊ))은 2014년 4월 7일 경기도 연천군에 있는 대한민국 육군 6군단 예하 28사단 977포병대대 의무대 내무반에서 후임인 윤승주 일병이 이찬희 병장 등 선임병 4명과 유경수 하사 등 초급 간부에게 지속적으로 폭행당해 사망한 사건이다.[1] 이들은 2014년 3월부터 윤승주 일병이 사망하는 4월 7일까지 매일 손, 발, 군화, 슬리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윤승주 일병의 전신을 구타하였고, 성고문도 가하였다.

28사단 977대대에 파견병으로 온 일병 윤승주(1991.06.13 - 2014.04.07)에게 977대대 소속 이찬희 병장, 이상문 상병, 지정현 상병 등은 수시로 구타, 고문을 가해 의식을 잃게 만들었고, 4월 7일 집단폭행 당하고 혼수상태에 빠졌던 윤승주 일병은 사망하였다. 사고 초기인 2014년 5월 2일 육군 28사단측은 살인사건으로 볼 수 없다고 했다가 군 인권센터 임태훈 등의 목격자 면담 및 증언확보, 국민적인 항의 등으로 그해 9월 2일 용인의 제3야전군사령부에서는 살인죄로 규정하였다. 피해자인 윤일병은 사망 후 4개월이 지난 8월 4일5월 8일부로 일계급 특진되었다. 한편 윤일병은 화장되어 5월 16일국립서울현충원 충혼당에 안치되었다.[2]

我只看的懂(漣川後任兵暴行死亡事件)這些漢字

  • 漣川 後任兵 暴行死亡 事件
  • 연천 후임병 폭행사망 사건

대한민국=大韓民國 일본어: 注音(ㄓㄨˋ 一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