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Renard4481/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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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템 시스템(STEM system)은 비디오 게임이나 가상현실을 위한 무선 모션 트래킹 플랫폼이다. 스템 시스템은 사용자가 데스크탑 컴퓨터 앞에 있든 거실에 있든 플레이어의 위치와 방향을 계속 체크함으로써 자연스럽고 직관적으로 게임할 수 있도록 한다.[1]

제품특징[2][편집]

제품구성[편집]

  • 스템 : 스템(STEM)은 스템 시스템이 스템이 있는 위치와 그 방향을 알아낼 수 있게 해주는 부품이다.
  • 스템 베이스 : 스템 베이스(STEM base)는 각각의 스템의 고정된 좌표가 되어주는 코일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컨트롤러 2개와 스템팩 3개를 충전할 수 있는 덱이 있으며, USB 충전 포트 역시 3개 있다.
  • 스템 컨트롤러 : 스템 컨트롤러(STEM controller)는 방아쇠, 범퍼, 버튼, 그리고 아날로그 조이스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는 어떤 장르의 게임이든 개발할 때 최대로 호환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각각의 컨트롤러는 탈부착과 충전이 가능한 내장 배터리를 통해 스템에 동력을 제공한다. 또한 컨트롤러는 촉각적인 피드백을 준다.
  • 스템 팩 : 스템 팩(STEM pack)은 스템이 온전히 모션 트래킹하는 데 사용되게 한다. 각각의 스템 팩에는 스템에 동력을 제공하는 충전가능한 배터리 스템 독(STEM dock)과 핀, 팔찌 부착물이 포함되어 있다. 스템 팩 또한 촉각적인 피드백을 준다.

제품사양[편집]

스템 시스템은 A/C 전자기장을 사용해 스템의 위치와 방향을 알아내고, 연속된 유저 인터렉션을 제공한다. 스템 시스템은 다른 모션 컨트롤 시스템들과 비교하면 여러 장점이 있다. 스템 시스템의 전신이라 할 수 있는 레이저 히드라와 비교하면, 스템은 컴퓨터 게임 뿐만 아니라 거실에서 하는 게임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무선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각 트래킹을 하는 키넥트와 비교하면 컴퓨터 게임에도 이용할 수 있고 3mm나 2˚이하의 움직임에도 반응한다. 시각 트래킹이 아니기 때문에 장애물에도 자유로운 것은 물론이며, 10ms보다 적게 지연된다. 관성 트래킹을 사용하는 위와도 비교하면 방향, 각도에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식스센스 기술은 위치 트래킹을 할 때 관성에 의존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움직일 때 빠르게 움직이든, 느리게 움직이든 상관이 없는 것이다.

제품기술[편집]

스템 시스템의 개발자 식스센스(Sixense)는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전자 모션트래킹 기술을 개발했다. 스템 시스템은 이 기술의 다음 세대라고 볼 수 있다. 가용 범위의 증가, 지연성의 감소, 그리고 더 나은 퍼포먼스 등 여러 면에서 개선되었다.

  • 무선 모션 트래킹 : 데스크톱 게임부터 전신을 트래킹하는 것까지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
  • 5개의 트래킹 포인트 : 일반적으로 사지와 머리를 트래킹할 수 있지만, 다른 부위를 트래킹하는 것도 가능하다.
  • 조립 가능한 형태 : 스템 컨트롤러 안에 내장된 스템으로 위치와 방향을 추정할 수 있다. 스템 컨트롤러 뿐만 아니라 다른 호환가능한 기기 속에 넣어도 된다.
  • 늘어난 범위 : 데스크톱 앞부터 거실까지, 있는 곳으로부터 8피트의 지름(약 243.84cm)까지 동작이 가능하다.
  • 식스센스 SDK에 대한 하위 호환성 : 윈도우, 맥, 리눅스에서 사용가능한 식스센스 SDK의 업데이트된 버젼을 사용해 레이저 히드라에서 사용할 수 잇게 개발된 게임이나 어플이 지원된다.

역사[편집]

레이저히드라[편집]

스템시스템[편집]

파트너[편집]

문제[편집]

+흔들림 : 사용할 때 약간의 흔들림을 볼 수 있다. 특히 먼 곳의 과녁을 겨냥할 때 눈치채기 쉽다고 한다.[3]

바깥고리[편집]

공식 홈페이지
킥스타터
VR위키

같이보기[편집]

오큘러스 리프트 버툭스 옴니 레이저 히드라 Wii 키넥트

출처[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