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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Drhyme/외래어 가나 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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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외래어 표기방법에 대해서 어떤 표기를 채용할 지를 정하기 위해서의 참고자료를 제공합니다.

현재, 이 문서는 일본어 위키백과 내의 여러 장소에서 진행해 온 의논을 정리한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말하는 외래어란, 주로 메이지 이후에 외국어로 부터 일본어에서 받아 들여 진 것입니다. タバコ(담배), カルタ(카루타), 天麩羅(튀김), 合羽(갑빠)와 같이 본래는 외래어이면서, 외래어로 의식되지 않는 말에 대해서는 이 문서의 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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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 표기의 원칙은 아래와 같습니다.

  • 가타카나로 표기
    • 또한, 한자음을 가리킬 때에도 마찬가지로 원칙적으로 가타카나로 표기
      • 예: 毛沢東(マオ・ツォ・トン)→마오쩌둥, 漢字(カンジ)→한자
    • 다만, 중국어, 한국어와 같이 한자표기가 있는 경우, 음표기가 없어도 상관없습니다.
    • 약관은, 이 페이지의 섹션 각 언어별 전사법·표기법에서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 원어괄호쓰기로 병기 - 다만, 병기가 필수인 것은 그 외래어가 항목명인 경우 뿐입니다.
  • 두자어(이니셜리즘, 애크로님)는 괄호 쓰기로 병기 - 다만, 병기가 필수인 것은 그 외래어가 항목명인 경우 뿐입니다. 일반적으로 약어는 먼저 정식명칭을 쓰시고, 사용하십시오.
    • 예: United Nations Children's Fund(이후 UNICEF로 표기)

각 언어별 전사법·표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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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언어별로 전사법·표기법을 정리한 페이지의 링크(또는 서브 페이지)를 작성합니다. 외국어의 일본어 표기도 봐 주세요.

표기가 복수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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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섹션에서는 표기가 복수인 경우의 대처방법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고민될 때는 일단 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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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될 때는 일단 수필하자라고 하고 있는 분야에서 어떠한 표기가 진행되고 있는 지를 참고 해 주세요. 거기에서도 고민 될 때는 일단 자신이 가장 쓰기 쉬운 표기로 쓰기 시작해 주세요. 표기도 중요하지만, 내용도 더 중요합니다.내용에 의해서 표기를 바뀌야 하는 경우도 있죠. 그래서 내용을 쓴 후에 표기를 조정하세요.

유래의 언어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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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저것들의 말은 어떤 언어의 것인지를 분류하세요. 현지어 일까요? 아니면 영어일까요? 아니면 그 이외 나라의 말 일까요?

일본어의 외래어 표기는 자주 표기 혼용이 보입니다. 이것은 주로 경유한 언어의 차이가 원인입니다. 메이지 이후, 외래어는 주로 영어를 통해서 원래대로 진행해 왔었습니다. 이 때문에 외래어 표기는 영어를 원래대로 진행해 왔었습니다(영어표기).

하지만, 전후가 되어서 각 나라의 문물은 직접 그 나라로부터 얻게 되었습니다. 그 때문에 영어를 경유하지 않고, 직접 그 나라의 언어로 표기 되는 것이 늘고 있습니다.(원음 표기). 예를들면, 이탈리아의 도시명이 영어 표기의 ベニス(베니스)에서 원음표기의 ベネチア(베네치아)나 ヴェネツィア(베네치아)에서 영어표기의 フローレンス(플로렌스)에서 원음표기의 フィレンツェ(피렌체)로 변화했습니다. 그런데, 신문・일반잡지・뉴스프로 등에서는 영어에서 정보를 얻는 것이 많기 때문에 영어표기가 많아집니다.

금후도 당연, 현지에서 직접정보를 얻을 테니까, 외래어 가나표기법에서, 영어표기에서 원어표기로의 흐름은 멈출 수가 없죠. 교과서 등에서도 マホメット(마호메트)가 ムハンマド(무하마드)가 되는 등 원음 표기로의 흐름이 생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까지 사용되어 온 표기가 잘 사용되고 있는 것일수록, 새로운 표기로의 저항감이 강해집니다. 그 경우는 언어나 분야별로 기준을 만들고, 거기에 따라주세요.

또, 원음표기를 사용하는 경우, 복수의 언어가 후보에 오를 때도 있습니다. 그 경우는 그 지역의 표준어, 공통어(또는, 표준어, 공통어에 준하는 언어)에 맞춘 표기를 채용하십시오. 방언을 채용해 버리면  다른 항목과의  정합성이 취하기 힘들어 지기 쉽습니다.

어떤 전사법을 선택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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ベネチア(베네치아)와 ヴェネツィア(베네치아)와 같이같은 언어적이며, 표기가 다른 경우, 어떤 표기를 채용할까요? 그런 경우에는 각분야, 각언어마다 통일기준을 만들고, 거기에 따라주세요.

전사법에서는 어느 정도 일본어로서 정착하고 있는지 생각해 둡시다. 음과 같이, 일본어에서 본래아닌 발음을 사용한 표기로의 저항감은 반드시 강해집니다. 그런데 play의 가나표기가 プレー에서 プレイ(플레이)로 변화하고 있듯이 일본어 안의 외래어 가나표기도 현지의 발음을 되도록  나타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문적인 명칭에 대해서는 그 전문분야로 가장 선호되는 전사법을 존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관용에 배려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분야별·분야간에서 표기를 통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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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분야별·분야간에서 표기를 통일할 때의 생각을 가르킵니다.

먼저, 어느정도 통일적으로 용어를 게재하고 있는 사전등을 참고로 해 주세요. 예를들면, 전문가용의 사전(예를들어, 아라비아어이면 평범사 《이슬람 사전》등)이나 학슬용어집을 바탕으로  적절한 표기를  선택합니다. 매스컴에서의 표기를 취하면, 공동통신사 《기자 핸드북》이나 NHK방송문화연구소 《NHK 신 용자용어 사전》등을 참조합니다.

이것은, 어느 정도 폭 넓은 용어가 게재되고 있는 자료의 표기 규칙을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적절한 표기를 선택하기 위해서의 가이드 라인입니다. 권위 있는  문헌을  써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  않습니다. 단지, 그 용어만  문제로 하면  일관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주변의  용어와의 밸런스를 생각하고 용어를 선태해 주세요.

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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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명의 항목명은 그 인물이 가장 따르고 있는 분야에서의 전문적인 문헌에 나타나는 표기를 우선한다.
  • 작가 등 저술로  유명한  사람의  이름은 본인의 저술물(또는 역서)에서 보급·정착하고 있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존중한다.
  • 인명은 잘 알려진 필명이 있는 경우 그쪽을  항목  이름으로도  좋다.
    • 예: ウラジーミル・イリイチ・ウリヤノフ →ウラジーミル・レーニン(블라디미르 레닌)
  • 만약 전문 내·전문간에서 표기의 대립이 있는 경우
    • 그 인물의 모어, 또는 활약한 지역의 언어를 바탕으로 표기한다.
    • 이주 등에서 여러 언어에 의한 표기가 있고,  전항에서  해결할 수 없는 경우에는 최종적인 사용언어에서의 사용언어에 의한 표기를 존중한다.

이것들이, 일본에서 관용되고 있는 것과 크게 다른 경우에는 그 점도 고려해 주세요.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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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의 지명에 대해서는 그 지역의 공용어(또는, 거기에 준하는 것)을 바탕으로 표기해 주세요. 다만, 일본에서의 관용에서  다른 표기가 정착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점을 충분히 고려해 주세요.
    • 예:フルハム → フラム(풀럼)
  • 역사상의 지명에 대해서는 그 지명을 다루는  학계에서  선호되는  표기를 사용하십시오.

국명은 외무성의 표기가 일본어 위키백과 내에서 가장 정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무성의 표기도 항상 변할 수 있는 것임은  유의하십시오.  인명의  얘기이지만 1984년 한국전두환 대통령(당시)이 방문 전에 외무성은 한국인명의 표기를 그것까지 한자 표기·일본어 읽기에서 원음읽기에 전환했습니다.

기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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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기업명에서는 관습적인 표기법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예: ロールス・ロイス(롤스 로이스), シーメンス(지멘스)

각 표기법의 장점·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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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관용이나 원음 등의 장점·단점을 열거합니다. 과거, 투표가 제안될 때의 분류나 의논이 기초로 되고 있습니다.

일반적 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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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 교과서에서 보이는 표기법.
  • 헤맬 경우에는 구글 등의 검색엔진로의 최다 표시 수

일반적 관용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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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과사전의 이용자는 그 사항에 대해서의 전문가가 아니기에, 입구는 일반적인 이름 쪽이 좋다.
  • 외부의 검색엔진 경유로 많은 인터넷 이용자의 눈에 닿는 것으로 기사를 읽어 줄 수 있다.
  • 다른 기사의 수필자가 링크를 칠 때 선택되기 쉬운 표기로 하면, 넘겨주기수정의 수고가 줄어 든다.
  • 선택에서 헤맬 때는 검색엔진에서의 최다 표시 수에 맞추면 기계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

일반적 관용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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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엇이 일반적인가는 개개인의 사고 방식에 의존하고, 객관적은 아니다.
  • 어느 단어에 대해서 전문가와 일반인에 대립이 있는 지는, 표기가 다수 있어서 결정되지 않은 상태인 것에서 만나며, 일반적 표기가 결정되어 전문가의 표기와 대립하고 있는 상태면 해석해서는 안된다.
  • 분야 내에서 표기법이 뿔뿔이 흩어지기 쉽다.
  • 보도 관행은 변화의 경도가 높다.

전문적인 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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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분야의 전문적 문헌의 표기를 취한다.
  • 보다 구체적으로는 전문적 사전의 표기를 취한다.
  • 복수 전문 사이에 다른 경우에는 쓰는 주제에 취해야 할 전문을 결정한다.

전문적 관용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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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에 따른 지식을 주는 것이 백과사전의 사명이다.
  • 표기법의 무결성이 취하기 쉽다.

전문적 관용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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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가 보도에 배우는 케이스도 높다.
  • 미래 예측에 의해서가 아니라, 실제로 넓어진 후 변경해도 늦지는 않는다.
  • 복수의 사전에서 다르고, 표기가 있을 때 선택기준이 없다.
  • 다수의 전문분야에서 대립이 있을 때 일방을 물리친 합리적 기준이 없다.
  • 대부분의 전문가가 이상한 관용을 계속하는 경우도있다.

원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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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음 주의는 현지의 발음에 가장 가까운 표기를 취한다.

원음주의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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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음에 따르는 것이 옳다.
  • 학술분야에서는 원음 존중의 흐름에있다.
  • 세계 중의 흐름은 원음주의에 향하고 있다.
  • 각각 명칭의 선택기준이 명확하고, 일관성이 취하기 쉽다.
  • 해맬 때에 원음에 가까운 표기를 채용하기로 하면, 결착이 붙기 쉽다.

원음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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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래어로서의 올바름은 기본의 언어에서의 발음과 다른 것.
  • 장래의 변화에서의 기대는 근거가 얇고 흐리다.
  • 의존해야 하는 언어, 방언이 다수있고, 언어가 역사적으로 변화하고 할 경우, 명확한 기준이나 일관성이지도 않다.

정식명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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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무성, 대사관의 사이트, 관계단체의 표기에 의한다.

정식 명칭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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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과사전은 올바른 지식에 의거해야 한다.

정식명칭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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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식”“공식”은 적절한 권한을 가진 사람이나 기관이 적절한 방법으로 결정하지 않으면 존재할 수 없다. 관계자, 당사자가 공식 문서 안에서 어떤 말을 이용하고 있어도 그것이 정식명칭은 아니다.
  • 외래어의 정식인 일본어 표기명칭은 존재하지 않는다.
  • 대사관 사이트의 표기는 작성 담당자에 의해서 같지 않다.
  • 외무성은 비교적 통일이지만, 외무성 자신이 정식이 아니라고 하고 있다.

읽기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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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어의 원칙적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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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본인 자신이 희망하는 읽기
  2. 현지(원음)에서의 읽기(예: ウィルス←ヴァイラス, Virus (바이러스))
  3. 영어류의 읽기

관습적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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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에 따르지 않는 관습적인 읽기가 일본에서 진행되고 있다[1]

일본 한자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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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일본에서 毛沢東(마오쩌둥)을 モウ・タク・トウ라고 일본 한자 음으로 읽는 관습 등.

독일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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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는 전문가 등에서도 상기에 따르지 않고 독일어 읽기를 사용하는 관습이 많이 보인다.

  • 예: コペンハーゲン←コーペンヘーゲン, Copenhagen (코펜하겐)
  • 예: 독일계 미국인명의 읽기로서 リヒター(리히터)←リクター, Richter(릭터)

일본 관습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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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ユトランド(유틀란드)←ジャットランド, Jutland(→일본어식 외래어
  • 예: モスクワ←マスクヴァ, Моcква(모스크바)
  • 예: ルーズベルト←ローズヴェルト, Roosevelt(루스벨트)

각주・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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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본에서의 관습적인 읽기가 있을 경우는 설명기술 내에서 주의환기를 덧붇이면 좋을 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