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Dongoh02/연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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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편집]

  • 조직 내에서 리더만이 조직원들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 모두가 스스로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조직을 이끌어나가는 리더십이다. 리더는 조직원들이 스스로 리더가 되어 각자 맡은 바 직무에 책임성을 갖게 하고 자신을 통제해 가면서 자신을 이끌 수 있도록 상황을 마련해주고 적극적으로 지지해준다.
  • Manz(1986) - 자아발견과 자기만족을 향한 여행이고 스스로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이며 자기 효능감을 위한 기술이고, 행동 통제의 기초이며, 자아완성의 학습과정이라 정의하였다.
  • Neck, Stewat & Manz(1995) - 과업수행에 필요한 자기지시와 자기동기부여를 고양시키기 위하여 스스로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과정
  • 이기호(2007) - 개인의 잠재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율과 책임을 가지고 자신을 리드하고 취하는 책임있는 행동

역사[편집]

  • 1980년에 셀프 리더십은 Charles C. Manz 와 Henry P. Sims, Jr.에 의해 리더십 대체이론의 관점에서 셀프 매니지먼트 이론부터 출발하였다. 그들은 전통적인 리더십과 셀프 리더십을 구분하여 인적자원관리 방법을 나누었다. 전통적인 리더십은 주로 외부관찰, 직무할당, 문제해결 등 외부로부터의 명령과 지시, 비판, 통제, 보상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는다. 셀프 리더십은 스스로 성취 목표를 설정하여 성취함에 따라 보상과 비판 등에 자율성 가지며 자기관찰, 자기설정 목표를 통해 스스로 문제해결이 가능하고 구성원 내에 자율적으로 뚜렷한 목표, 보상, 강화 등이 발생한다. 또한 그들은 리더의 구성원의 통제 행동은 구성원들 스스로의 자율 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그들의 셀프 매니지먼트는 리더의 근접 감독의 필요성을 감소시킨다는 것을 제시하였다. 이 후 Manz와 Sims는 셀프매니지먼트의 개념을 확장시켜 구성원들의 자기 통제 시스템을 저욱 강조하는 셀프리더십으로 발전시켰다.[1]


등장배경[편집]

현대의 조직은 산업사회에서 지식정보화 사회로,집중화에서 탈 집중화 사회로 가는 과정 가운데,그 어느 때보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으며,또한 그 어느 때보다 조직을 실제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조직구성원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실정이다.이러한 조직 구성원들을 이끌어 나가면서 조직의 유효성을 창출해야 하는 리더는 어느 때보다도 중요해지고 있지만,실제적 역할과 권한은 과거에 비해 축소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단순하게'타인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에서'타인으로 하여금 스스로 그들 자신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이끄는 것'이라는 패러다임의 전환을 요구하여 왔다.이러한 전환은 변혁의 주체를 앞에 선 리더로 보는 것이 아니라 조직을 이루는 조직구성원 각자로 보는 것이라는 셀프 리더십을 출현시켰는데,이는 리더십의 관점이 리더에게서 조직구성원에게로 옮겨져야 함을 뜻한다.

셀프 리더십 이론은 지시, 명령, 통제 등에 의해 발휘되는 전통적인 리더십보다는 자기 스스로 목표설정,자기통제 등과 같은 자율성을 중심으로 하는 리더십으로,조직구성원들의 직무만족과 업무성과를 증대하는데 효과적이라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전통적 리더십의 경우는,조직구성원들이 위로부터의 지시와 통제에 의해 움직이게 될 경우 리더가 원하는 대로만 행동하려 하기 때문에 자신의 잠재능력과 창의력을 충분히 발휘하기 힘들어진다.그러나 셀프 리더십은 조직구성원의 자아관리 역량과 내적인 동기부여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개인의 창의성과 자발적인 능력발휘를 통해 조직의 성과를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와 있다.

따라서 현대사회에서 조직은 강한 자율성을 갖춘 새로운 형태의 조직구성원을 요구하고 있고,이에 따라 리더십을 바라보는 관점도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필요로 하게 되었으며,그 결과 인간내부의 자기 자신으로부터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하는 새로운 관점의 셀프 리더십이 등장하게 된 것이다.[2]

특징[편집]

셀프 리더십의 원리[편집]

셀프 리더십의 원리에 대하여 박진숙 교수는 네 가지로 정의 내렸다. 이는 다음과 같다.

1. 자기이해

자기이해의 핵심은 자기의 능력을 파악하는 것이다.자신의 장점과 단점,성격적 특성,가치관 그리고 행동 특성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다.

2. 자기통제능력

자기통제의 핵심은 생각,정서,행동의 통제이다.사람들은 반드시 자기가 원하는 생각,감정,행동 등을 하거나 표출하는 것은 아니다.원치 않는 부정적 생각이나 부정적 정서, 그리도 잘못되거나 비생산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스스로 뿐만 아니라 주변에 문제를 일으키거나 생산적인 삶을 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따라서 이러한 요소를 중심으로 하여 스스로 원하는 반향으로 자기를 통제하거나 조절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다.

3. 자기주도능력

자기주도란 스스로 주인의식과 책임능력을 가지고 행동하는 것을 말한다. ‘~에도 불구하고’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마음과 태도를 갖는다면 스스로 주인이 될 수 있을 것이다.

4. 자신감

자신감은 과거의 성취경험에서 나온다. 작아도 성취경험이 있는 사람은 그 경험으로 인해서 ‘할 수 있다’는 태도를 형성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작은 성취경험에 대해서도 스스로 축하할 수 있으며 유능감을 일깨울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자신감은 결국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당당하게 대처할 수 있게 하는 힘을 가지게 한다.[3]

셀프 리더십의 특징[편집]

1. 셀프 리더십은 구성원들에게 초점이 맞춰진 리더십이다.따라서 구성원들의 능력이 발휘될 수 있는 여건 제공과 지원을 통해 구성원 개개인이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한다.

2. 셀프 리더십의 핵심은 셀프리더가 된 구성원이다.따라서 진정한 리더의 역할은 구성원들에게 필요한 능력 개발과 교육 훙련을 통하여 구성원 모두를 셀프 리더로 만드는 것이다.이를 통해 셀프 리더가 된 구성원들은 리더와 함께 리더십의 원천이 된다.

3. 셀프 리더로서의 구성원들은 각자의 역할 수행을 통해 직무 몰입과 주인의식을 경험하게 된다.

4. 전통적 리더는 영향력의 원천이자 비전의 출발점으로서 스스로가 조직의 중심인물이었다.현재 상황에서 리더십 확보를 위한 대안으로서 조직구성원들이 함께 리더십의 원천이 되는 셀프 리더십 개념이 필요한 실정이다.[4]

셀프 리더십 행동 모델의 일곱 가지 단계[편집]

  • 셀프 리더십 모델링 실행

리더는 조직 구성원들로 하여금 셀프 리더십을 발휘하도록 동기부여를 해야 하는데, 그 첫 번째 단계가 스스로 셀프 리더십을 보이는 것이다. 리더는 개인적 목표 설정, 자아관찰 등의 행동을 스스로 보여줌으로써 구성원들이 따라할 수 있게 해야 한다.


  • 자기목표 설정

리더는 조직 구성원들에게 가시적이고, 도전적이며,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러한 목표 설정은 성과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


  • 긍정적 사고방식

리더는 조직 구성원들이 스스로 자신감과 기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일상적 커뮤니케이션에서 그들의 역량에 대한 신뢰와 확신을 보여주어야 한다. 이는 구성원들로 하여금 긍정적인 사고를 가능하게 한다.


  • 내재적 보상과 강화 행동

조직 구성원들은 물질적인 보상보다는 직무를 통한 보상기회를 학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위해 리더는 구성원들의 욕구와 직무내용 간 조화를 위해 노력해야 하고, 처벌은 학습이 될 수 있는 수준과 정도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 건설적인 자기비판을 위한 분위기

조직 구성원들은 자신 스스로, 혹은 자신이 성취한 성과에 대해서 비판적인 태도를 가지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구성원들은 이러한 비판적 시각을 통해서 자아성찰의 기회를 가지게 되고, 진정한 리더로 거듭날 수 있게 된다.


  • 자율작업팀 직무재설계

자율작업팀은 구성원 각자가 셀프 리더로 작용할 수 있는 과업수행 구조이다. 따라서 기업은 구성원 스스로가 판단하고 결정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조직 구조의 도입을 추진해야 한다.


  • 셀프 리더십 문화의 확산과 조직문화 정착

조직 내부적으로 셀프 리더십의 가치가 정착되고 실펀되기 위해서는 최고경영자의 의지와 역할이 중요하다. 셀프 리더십을 실천하기 위한 필요 요소들인 조직설계, 보상, 처벌등은 최고경영자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경영자의 의지와 지원을 통해 셀프 리더십이 조직에 정착되고, 효과를 경험하게 된 조직은 선순환 과정을 통해 셀프 리더십을 조직문화의 일부로써 정착하게 된다.[5]

셀프 리더십 행동 개발 방안[편집]

  • 조직구조 측면의 방안

- 자율관리팀, 특별위원회, 태스크포스팀등의 팀을 통해서 업무수행과 학습의 기회를 증가한다

- 조직구조의 계층을 줄이거나 제거하여 구성원들의 권한과 책임을 확대시킨다

- 전문화된 기능 위주보다는 지리적, 고객적 네트워크에 따라 조직 구조를 설계한다


  • 업무 프로세스 측면의 방안

- 구성원들에게 업무와 관련된 권한 위임을 활성화한다

- 집단의 구성원으로 하여금 회의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게 하여 교육훈련 기회를 부여한다

- 조직 명령계통의 핵심 당사자에게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개설한다

- 팀 리더를 일방적으로 임명하기 보다는 팀 내부의 기준에 따라 선출한다

- 팀 또는 개인에게 전통적인 책임 영역 외 특정 문제 해결을 맡긴다


  • 인간관계 측면의 방안

- 리더는 구성원들의 발언에 더욱 경청한다

- 지시, 명령보다는 구성원들이 스스로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한다

- 구성원 개개인의 목표에 대해 질문한다

- 구성원들의 느낌과 감정에 신경쓴다

- 특정 목표의 달성이나 업무 성공 등에 대하여 긍정적 확신을 심어준다 [5]

장점과 단점[편집]

장점[편집]

  • 주인의식과 책임의식

조직구성원들에게 주인의식과 책임의식을 만들어냄으로 인해 구성원의 능력뿐만 아니라 성과향상을 도모할 수 있다.

  • 독립성의 함양

셀프리더십을 발휘하는 구성원은 더 높은 자율성을 경험하게 됨으로써 독립성 또한 더 높은 수준이 된다.

  • 빠른 의사결정

불필요한 의사결정과정이 생략됨으로써 시간을 절약하고 상황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 권한부여

권한부여가 됨으로써 최고경영자의 업무 부담을 감소시킨다.

  • 변화의 수용

조직구성원들이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게 한다.

  • 원가경쟁력 향상

지시, 점검, 감독, 감시, 연락, 조정 등에 필요한 노력과 비용이 줄어들기 때문에 원가경쟁력이 향상된다.

단점[편집]

  • 조직과의 충돌

개인의 역량이 확대됨으로써 팀이나 전체적인 운영의 조화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 좌절감의 확대

개인이 목표설정과 실행, 의사결정을 하게 되면서 예상했던 결과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큰 좌절을 경험 할 수 있다.

  • 목표불일치

최고경영자의 의도와 목표와는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 긴 시간 소요

셀프리더십을 개발하는 시간이 오래 걸린다.

셀프리더의 육성 : 슈퍼리더십[편집]

셀프리더를 육성하는 것이 바로 슈퍼리더십이다. 그룹이나 조직을 이끌어갈 리더들에게 주로 적용되는 것이 슈퍼리더십이다. 조직 구성원 스스로가 리드하고 구성원 각자가 셀프리더가 되도록 교육시키고 조직 구성원의 셀프리더화를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역할이 바로 슈퍼리더이다.


전통적 리더십과의 차이[6][편집]

  • 슈퍼리더십의 주된 목적은 셀프 리더십의 역량이나 잠재력을 자극하고 촉진하는 것이다. 슈퍼 리더십은 높은 성과를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인 노력으로, 리더가 조직구성원들을 고성과를 내는 사람으로 개발하고 싶다면 조직구성원들을 임파워먼트시켜 자신과 자신의 일에 자발적인 몰입과 책임감을 갖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슈퍼리더십의 시각은 영웅적 리더십을 초월한다. 전통적인 리더십 과정에서는 리더가 각광을 받지만 슈퍼리더십의 경우에는 부하가 각광을 받는다. 그래서 조직구성원들은 주인의식에 입각한 몰입을 하게된다. 따라서 슈퍼리더십은 영웅적이라기보다는 영웅을 만드는 리더라고 볼 수 있다.

  • 슈퍼리더십은 승인(permission)이 아니다. 슈퍼리더십은 조직구성원에게 셀프리더십을 승인하거나 허락하는 것이 아니며 특권을 부여하는 것도 아니다. 슈퍼리더십은 임파워먼트에 중점을 두어 조직구성원의 기술, 자신감, 특히 지식과 정보를 갖도록 한다.

  • 슈퍼리더십은 자유방임이 아니다. 슈퍼리더십은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행동이나 업적에 영향을 미치도록 리드하는 것이다.

  • 슈퍼리더십의 기본적 목적은 부하들의 역량을 개발하고 멘토링 하며 이끌어 내는 것이다. 따라서 슈퍼리더십은 조직구성원들을 자극하고 촉진하는 적극적인 리더십이다.

사례[편집]

반기문 UN 사무총장

반기문은 제8대 현 UN 사무총장이며 이전에는 대한민국 외교부와 UN의 직업 외교관의 자리를 맡았다. 그는 충북 음성 시골에서 태어났으며 어렸을 때부터 공부에 대한 관심이 풍부했고 승부욕이 강했다. 특히 영어에 흥미를 많이 느껴 고등학교 때 에세이 경시대회에서 수상하여 미국을 방문해 존 F. 케네디 대통령을 잠시 만나는 경험을 계기로 외교관이 되기로 결심하고 자기 목표를 설정한다. 반기문은 UN 사무총장이 되기 위해 철저한 자기 시간 관리와 남들과 몇배로 뛰어난 학습을 통해 목표를 이룰 수 있었다. 또한 그는 높은 직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스스로 낮춰 겸손한 태도를 유지했다. 그렇게 그는 조용하면서 자신을 먼서 통제할 줄 아는 카리스마로 사람들과의 인연을 쌓아 나갔고 한국인 최초로 세계의 대통령 유엔 사무총장이 되었다[7]


힐러리 클린턴

힐러리 다이앤 로덤 클린턴은 미국의 정치인이며 제 42대 미국 대통령 빌 클린턴의 배우자이다. 그녀는 2008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지만 간발의의 차이로 오바마 대통령에게 경선에게 패하였다. 하지만 국무부 장관으로 지명되었고 201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의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또한 그녀는 2012년 미국 타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 되었을 정도로 영향력 있는 여성 리더십의 대표인물이다. 이러한 그녀는 어렸을때부터 목표 의식이 뚜렷했으며 불필요한 것의 기준이 명확한 학생이었다. 힐러리 클린턴의 대표 명언으로는 "좋아하는 것을 하고, 다른 사람들과 협동하며, 당신의 꿈에 다가서라."가 있으며 그녀는 자신의 인생은 주체적으로 건설해야한다고 생각하며 그녀 또한 자기 통제와 관리를 통해서 굳건한 정체성과 이미지를 유지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화합과 상생의 리더십을 발휘하며 부드럽고 강인한 여성만의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다. .[8] [9]




짐 캐리

짐캐리는 캐나다 출신 미국 배우이자 코미디언이다. 그는 ‘에이스 벤투라’, ‘마스크’등 코미디 물로 많은 호응을 얻었지만 ‘트루먼 쇼’를 통해 대중들에게 더 많은 호평을 받았다. 캐리는 회계사이자 음악가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일찍이 배우로서의 재능을 나타냈고 그는 15세에 코미디 클럽에서 연기를 시작하다가 19세에 할리우드로 진출하여 연기 활동을 시작한다. 지금의 유명세와 달리 초창기에 그는 경제적 어려움의 악화로 폐차장에 버려진 차에서 잠을 자고 맥도날드 햄버거 한 개로 하루를 버텼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짐 캐리는 가짜 천만달러 수표를 만들어 언젠가는 진짜 천만달러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설정하였고 자신이 세운 천만 달러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항상 종이 위에 적혀있는 천만달러라는 숫자를 보면서 마음을 다지면서 차근차근 목표를 이루어 나갔다. 결국, 영화 ‘배트맨 포에버’를 통해 출연료 천만 달러를 받아 그가 세웠던 목표를 달성한다. [10]


같이보기[편집]

참고자료[편집]

  1.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49050
  2. 서문경애, 《간호사의 셀프 리더십과 직무만족, 개인성과간의 관계》,간호행정학회
  3. 박진숙, 《전통적 리더십과 최근 리더십에 대한 탐색적 고찰 –윤리적 리더십을 중심으로-》,한국행정학회 추계학술발표논문집 제2011권
  4. 이인석, 《조직행동이론》,시그마프레스
  5. C. C. Manz and H. P. Sims, Superleadership : Leading Other to Lead Themselves, NY, Berkely Books, 1989
  6. 신형재, 권용만, 조직행동론, 무역경영사
  7. http://www.newsroh.com/bbs/board.php?bo_table=ckds&wr_id=37
  8. http://www.huffingtonpost.com/sanjay-sanghoee/5-important-leadership-le_b_7040280.html
  9. 데니스 에이브람스, 『힐러리 파워』, (명진출판사, 2009), 257~265p.
  10. http://news.joins.com/article/15103920

바깥고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