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피첼/200812 부산오프/보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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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인원 예비조사[편집]

서명하세요. (참가확률 60% 이상만)

  1. -- 피첼 2008년 8월 14일 (목) 22:44 (KST)
  2.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22:45 (KST)
  3. -- RedmosQ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22:46 (KST)
    --..TTT.. (토론) 2008년 8월 15일 (금) 00:17 (KST) (일단 집은 부산. 그런데 될까 몰라요...) 일정을 곱씹어보니 참가확률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남....
  4.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5일 (금) 00:29 (KST) (수능을 대박친다는 가정아래 : 그리고 왠만하면 12월보다는 이듬해 1-2월이 여유로을 듯 해요.)
    60%이상 참가 가능합니다. 지난 부산 오프에서 위키백과 오프모임 용도로 토즈 할인 카드 발급 받은 게 있군요. -- 리듬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00:39 (KST) 아래의 BongGon님의 #잡 토론 의견을 받아 들여서, 일단 보류. -- 리듬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12:02 (KST)
  5. -- 그 때 매우 바쁘지만 않다면 참가하겠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9월 9일 (화) 01:04 (KST)
  6. -- 큰 일이 없다면 참가하겠습니다. --아들해 (토론) 2008년 9월 27일 (토) 01:23 (KST)
  7. -- 당근 참가해야지요^^ Himarx 210.116.225.31 (토론) 2008년 10월 8일 (수) 00:12 (KST)
  8. -- 주말에 한다면 참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ilza2 (토론) 2008년 10월 12일 (일) 11:05 (KST)
  9. -- 서울보단 가깝네요. ^^;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8년 10월 16일 (목) 00:39 (KST)
  10. --Peremen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23:23 (KST) 12월 20일 이후라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디테일[편집]

  1. 12월이라고 적었지만 1월에 열릴수도 있음.
    • 현재 상황: 퇴프가 12월에는 참가 힘들수있다고 하고 피첼도 12월엔 조금 스케줄이 빡빡해서 1월에 열릴 확률이 더 높음. 하지만 모든건 그때 가봐야 :)
  2. 참고: 작년 부산 정모때의 테크입니다. (이번에도 비슷하게 갈듯?)
    TOZ에서 잡담 → 감자탕 먹으러 → 각자 헤어짐 → 퇴프 막차놓침
  3. 자세한 날짜 미정. 토요일에 열릴듯함.
  4. 주최자가 수능 병신되도 열립니다.

잡 토론[편집]

스케줄에 대한 잡다한 제안은 여기서 해주시면 감사.

  • 부산에는 TOZ가 두개세개 있죠. 어디서 할건가요? (참고로 전 부산대에 가까울수록 참가확율은 높아집니다.)--..TTT.. (토론) 2008년 8월 15일 (금) 00:40 (KST)
아차, 그렇다고 부산대에서 하자는건 아닙니다. 사실 서면쪽이 다른분들 접근하기에는 좋을듯 해요--..TTT.. (토론) 2008년 8월 15일 (금) 00:43 (KST)
작년에는 서면 토즈에서 했는데 부산대도 고려해 봐야겠죠. -- 피첼 2008년 8월 15일 (금) 00:48 (KST)
부산대 보다는 서면이 좋죠. 접근성이 용이하니까. ㅋ --RedmosQ (토론) 2008년 8월 15일 (금) 14:40 (KST)
부산에 토즈가 있었군요(해운대 촌놈(?)) himarx 210.116.225.31 (토론) 2008년 10월 8일 (수) 00:14 (KST)
  • 고3 한정인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범 위키백과인 오프 모임이 될수도 있겠군요. --해피해피 (토론) 2008년 8월 15일 (금) 14:13 (KST)
    • 다른 분들도 오신다는데에 말릴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고3(혹은 90년생) 위주로 열렸으면 하는 바람이 개인적으로 듭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23:17 (KST)
      • 헑 혹시 저번에 제가 친 장난으로 시작된 논의가 여기까지 온 건가요? 그럼 영광이라는..... ㅎㄷㄷ(비약이 심하다) himarx 210.116.225.31 (토론) 2008년 10월 8일 (수) 00:14 (KST)(잡소리는 삭제)애초에 논의가 '고3 정모'로 시작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open-minded로 가는 것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봉곤님의 바람을 이해하지만, 밑에 redmosQ님 말씀처럼, 사람이 많을 수록 재미있는 것이 모임 아니겠습니까. 애초에 내내 공부만 하던 범생이들이 빙 둘러 앉아서 할 얘기가 수능이나 대학교관련 밖에 없을 수도 있다는 것에서(위백관련 얘기는 기본이구요) 막 입시지옥에서 벗어난 상황일텐데 마음 아픈 얘기(시험을 잘 치건 못 치건 고생을 해왔다는 점에서 마음 아픈 얘기죠......)를 나누고 있는 좀 끔찍한 상상도 하게 됩니다(ㅠㅠ). himarx 121.144.25.71 (토론) 2008년 10월 17일 (금) 20:59 (KST)
  • 저는 개인적으로 많은 사람의 참가를 원합니다. 수능 끝나고 홍보를 좀 적극적으로 해보는 건 어떨까요? 모임은 사람이 많은 수록 재밌는 거라 생각합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0월 3일 (금) 23:49 (KST)
    • 사랑방 정도에 언급해주면 적당할듯 하네요. Sitenotice까지 쓰면 너무 일이 커질듯 합니다.--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22:12 (KST)

내내 공부만 하던 범생이들밖에 없다니 무섭네요. (전 이미 입시 끝난 공부 못하는 백수라서...) 음 오후 4시에 부산역에서 서울역행 KTX만 탈 수 있도록 일정이 짜여진다면 생각해 볼게요. --Yuyudevil (토론) 2008년 11월 2일 (일) 23:41 (KST)

말이 그렇다는 거죠 뭐 ㅋㅋㅋㅋ 일단 제 자신만 해도 범생이보다는 오덕뺀질이에 가깝습니다-_- 그나저나 입시 끝나셨다니 부럽네요ㅠㅠ(게다가 제가 가고싶어하는 대학에 가셨다니 ㅠㅠ) himarx 121.144.25.71 (토론) 2008년 11월 6일 (목) 19:47 (KST)

수능이 끝났습니다[편집]

더 활발한 토론을 기대하는 건 무리인가요 ㅠㅠ 모레도 이 상태면 의견요청 틀 달고 사이트 노티스 신청할 겁니다요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5일 (토) 19:21 (KST)

일단 계속 IRC에서 일정 조정 토론을 해봐야 할듯.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9:49 (KST)
유유군의 일정에 따라서 12월 11일부터 16일 사이로 정해야할 듯. 이의있으신 분은 제기 바랍니다.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5일 (토) 22:56 (KST)
학교 합격자 소집이 12월 15일이라서 15일은 무조건 불가능. --Yuyudevil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3:43 (KST)
저는 아무 일정이나 괜찮습니다만, 일단 IRC에서 만날 시간 먼저 정해야 서로 논의가 될 것입니다. --RedmosQ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3:23 (KST)
저도 아무 때나 괜찮지만, 일단 정시 가,나군 발표 정도는 나고 나서 만나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장소는... 여전히 부산인가요? 서울이나 대전도 고려해봤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23:31 (KST)

토론에서 세부사항에 관한 얘기를 계속하도록 하죠. 말 그대로 '잡 토론'이 되어가는 분위기..... HiMarx (토론/기여) 2008년 11월 17일 (월) 02:38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