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밥풀떼기/위키백과에 대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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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편집]

  •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 전체적으로 부정적인 관점에서 서술. 처음 '현황' 단락에서도 관리인원 부족을 시작으로 조금씩 문제점을 지적함.
    • "...편집이 활성화되어 있고 실질적으로 문서가 발전하고 있는 분야로는 정치, 과학, 수학, 축구, 야구, 도로, 철도, 지리, 역사, 천문학, 대중음악, 애니메이션 등이 있다. 반대로 방송(한국과 일본 제외), 문학, 컴퓨터, 게임 등 서브컬쳐와 관련된 분야의 경우 기계 번역과 손님 사용자의 비율이 매우 높고 질 관리가 되지 않다. 즉 문서에 알든 모르든 내용을 퍼오는 사람은 많은데 그 내용들을 관리해 주는 사람이 부족하다..."
    • 영어판과 일본어판에 비해 늦은 발전을 이유로 들며, "많은 항목이 영어판이나 일본어판의 내용을 번역해 들여왔거나 그 내용을 기반으로 발전된 것이 많다. 한가지 문제는 언어 실력이 보장되지 않은 사람들이 번역기를 돌리거나 뜻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의 발번역을 해 버린 후 검토 없이 그대로 올려 버리는 경우도 많다는 것이다. 언어 장벽이 있고 번역기를 돌리기가 힘들며 주로 전문적인 내용이 주로 들어오는 영어 번역물의 경우는 이런 문제가 덜하지만, 일본어 문서를 번역해오기 쉬운 만화/애니/게임 등의 분야 문서에서 이러한 현상이 심각"하다며 번역의 질을 지적. 백괴사전의 풍자 내용 링크.
  • '한국어 위키백과/비판' 문서
    • 윗 문서의 하위 문서로 상당히 구체적으로 조목조목 비판. 이전의 위키백과 내에서 일어났던 "어이없는 일"들도 상당히 거론됨.
    • 특히 다중계정 회피 계정들을 차단하려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반 사용자의 억울한 차단 사건이 집중적으로 지적. 모 사용자가 흐뜨려놓은 문서라는 이야기도 나돌지만, 리브레위키 관리자가 차단된 사건은 리브레위키 쪽에서도 들어와 편집이 이뤄지는 등 한 사용자의 주장과 오해라고만 보기엔 상당한 무리가 있음. 관련 대책 시급.

디시위키[편집]

  • '위키백과' 문서
    • 풍자 전공 위키답게 직설적으로 짚어내고 있다. 크게 나누자면, 1. 엄격 진지, 2.토막글과 질, 3.뉴비 배척-'고정닉'들의 횡포-관리자 등의 문제로 지적. 이를 아울러 '위백충'이란 성향으로 분석. 마지막 결론으로는 한국어판 말고 영어판 등을 추천.
    • 대표적인 사건으로는 관선 '찬성투표' 발언, 리브레위키 관리자 차단사건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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