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Yes0song/2012년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의 저명성 지침에 대해 많은 토론이 있었으며, 현재까지 모아진 '총의'를 다음과 같이 정리합니다. 참고하세요.

  • 1. 기존의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명성 기준은 상당히 완화되거나 수정되어야 합니다.
  • 2. 위키백과:저명성 지침 중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야 한다"는 내용은 삭제하였습니다.
  • 3.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이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언급되는 경우"를 의미합니다.
  • 4. 과거 '저명성'으로 번역했던 notability라는 용어는 새로운 용어로 변경되어야 합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8일 (금) 13:29 (KST)[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철도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다음의 한 '철도 동호' 카페에 2000년에 가입하여 조용히(?) 활동 중이기도 합니다. 코레일 타임이라던가에 대해서는 이미 익히 들은 내용이네요.

하지만 잘 아시다시피 위키백과에서의 철도 문서들은 대개 출처가 잘 표시되지 않고, 일부 소수의 사용자들에 의해 훼손(허위 정보의 삽입)이 특히 많은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선의의 기여를 하시는 귀하의 편집에도 약간 민감한 반응을 보였던 것 같아 오히려 죄송스럽네요.

아무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시하신 출처나, 토론 글에 남겨주신 출처 등은 좋은 읽을 거리가 되었습니다. 또 기회가 된다면, 해당 분야에 대해 서로 정보도 공유할 수 있는 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편집 기대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19일 (토) 16:28 (KST)[답변]

이 질문에 대한 답변 중 일부는 사용자토론:Lee Soon#이명 환승역[1]에 작성되었습니다.
또한 관련 토론이 토론:이명 환승역(토론:이름이 다른 환승역의 목록으로 이동됨)[2]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귀하가 생성하신 위 문서에 대한 출처를 요청드리고자 하여 글을 남깁니다.

예를 들어 이명 환승역의 기준이라던가, 종로 3가 역이 좁은 의미에서 이명 환승역이 아니라고 했는데 어떤 기준인지 등등 문서 전반에 아무런 출처가 없어서요.

아무래도 아직 작성 중이신 듯 합니다만.. 지나가다 해당 문서를 보고, 출처 필요 틀을 달고 요청 글을 남깁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07:14 (KST)[답변]

사실 제가 군대에 있다보니 이렇다 할 자료를 찾는데 한계가 있어서, 결국 인터넷 검색에 많이 의존하게 됩니다. 그런데 현재 구글이나 네이버 등에서 참고할 경우, '이명환승역' 으로 검색을 하면 들어맞는 결과가 위키백과 외에는 뜨지를 않네요.; 물론 귀하께서도 무언가를 참고하셨거나 어디서 들은 단어이기에 문서를 작성하셨겠지만, 해당 단어를 사용하는 출처가 하나도 없다면 어쩌면 독자 연구의 의심을 받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해당 단어가 어디서 누구에 의해 정의가 되었는지, 일상 생활에서 그렇게 쓰인 예가 있는지 등등 여러가지 근거의 제시가 필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18:28 (KST)[답변]
구글에서 다음카페 철도동호회 결과가 뜨네요. 그리고 일본어로 異名乗換駅(우리와 달리 이명 '승환'역) 검색해 보면 나옵니다. 그리고 저는 이명 환승역의 개념을 설명하려고 했다기보다 이명 환승역 목록을 적으려고 한 목적이 더 강합니다. 분류:철도에 관한 목록 추가했습니다.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는 근거를 제시해야 한다면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20:59 (KST)[답변]
개인적으로 어릴 때부터 일본 철도에 관심이 많았고 전공도 일본어이지만, 사실 '異名乗換駅'라는 표현을 듣거나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야후 재팬이나 구글에서 '異名乗換駅'을 검색했더니, '異名'과 '乗換駅'이 따로 쓰인 경우가 매우 많아 ' "異名乗換駅" '으로 재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모두 결과는 동일하게 182건이 나오네요. 하지만 이는 시스템 상의 오류인지, 실제로는 40여건에 불과하고, 이 중 상당수는 동일 내용이 복수의 결과로 나타난 경우입니다. 그리고 모두 위키 아니면 개인 웹페이지인 듯 하고, 위키백과에서 출처로 사용할 수 있는 뉴스(신문) 등의 결과는 전혀 없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일본에서는 '환승'이 아닌 '승환'의 표현을 씁니다. 해당 표현은 대한민국의 웹에서는 아직 그 예를 찾지 못하겠고, 그나마 형태가 다른 표현을 일본에서 드물게 사용하는 듯 합니다. 그런데 한국어와 형태가 다른 일본어를 '이명승환역'의 예로 그대로 가져올 수도 없는 일이고, 또 일본의 웹 상에서 발견된 해당 예들은 위키백과에서는 출처로 사용하기 곤란하고.. 여러가지로 난감한 측면이 없잖은 듯 합니다.
하지만 인터넷 검색 결과에 100% 의존할 수는 없는 일이고, 부디 해당 단어를 사용한 (신뢰 가능하고 검증 가능한 출처의) 예를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꽤나 힘든 일(?)이 될 듯 하군요. 아무튼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23일 (수) 07:10 (KST)[답변]

제가 해당 문서에 독자 연구 틀을 단 것에 대한 이유는 해당 문서의 토론 페이지를 통해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해당 역들에 대해 '이명환승역'의 의미로 볼 수 있다, 볼 수 없다 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귀하의 정의로 보입니다. 다른 누군가가 제시한 기준이 없다는 것이죠. 그것을 좁은 의미, 넓은 의미로 분류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귀하의 정의로 보입니다. 이수/총신대역이라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다른 역의 경우, 해당 내용을 처음 보고, '종로3가역이 왜?' 라고 의문을 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답은 '부역명의 병기 여부로 이명 환승역으로 보며, 이것은 넓은 의미에서의 이명 환승역이다..'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것은 누가 정의를 한 것인가요? 그리고 서울역을 '해당 내용을 근거로 이름이 다른 환승역으로 분류'하는 것은 누구의 생각인가요? 그리고 그 출처는 어디인가요? 지금 상태로는 아무리 봐도 해당 문서의 내용이 독자 연구의 의심을 받을 것 같습니다. 뭔가 출처가 있어야 할텐데요.

아무쪼록 문서가 양질로 발전하기를 바라면서 드리는 의견이니 부디 언짢아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혹 제 의견에 그런 표현이 있다면 너른 양해 바라고,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쓰는데다가 글주변이 없어 의견 내용이 다소 중구난방입니다. 이래저래 죄송할 따름입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27일 (일) 20:54 (KST)[답변]

서울(역)의 경우, 지금 서울역서울역 (지하철) 문서에 역명 표기에 관한 출처를 추가 중입니다.
해당 역들이 이름이 다른 환승역으로 볼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판단에까지 출처가 필요한지 저는 의문입니다. 이름이 같다/이름이 다르다에 대한 판단까지 출처를 요구해야 한다는 전제부터 저는 납득하지 못하겠습니다. 이제 이 문서는 더 이상 '이명 환승역'에 대한 개념을 정리한 게 아니라 목록에 불과하기 때문에 편집자들이 정리 기준을 합의해서 편집하면 그만이라고 봅니다.
서울역과 종로3가역을 그 목록에 집어 넣는 것에 반대하신다면 본문에 {{독자연구}} 틀을 달 게 아니라 목록에 추가하는 기준에 대해 토론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5월 27일 (일) 21:19 (KST)[답변]
목록에 불과한 문서라고 하여 그 문서가 위키백과의 문서가 아닌 것도 아니고, 따라서 다른 문서들과 다른 기준/지침을 적용받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두 역을 해당 문서에 수록하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분명 두 역의 이름을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병기역명의 존재 유무로 이명 환승역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한 근거를 비롯, 어떠한 근거에 의해 들어가야 하는지를 여쭙는 것이고요. 귀하나 저는 철도에 대해 어느 정도 지식이 있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내용들이지만, 그렇지 않은 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충분히 들 수 있는 의구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이 내용에 대해서는 귀하와 저의 생각이 많이 다른 듯 하니, 다른 사용자분들과 함께 말씀하신대로 목록의 기준 등을 정하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28일 (월) 11:06 (KST)[답변]

일반 명사의 넘겨주기 생성

안녕하세요. Yes0song님 반갑습니다. 00:56에 생성하신 북구도서관 넘겨주기는 적절치 않은 듯하여 수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북구라는 행정단위가 여럿 존재하기 때문에 이는 일반 명사에 가깝습니다. 그러므로 북구도서관=인천북구도서관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적절한 추가 동음이의인 부산 및 울산 북구도서관과 참고용으로 대구시립북부도서관을 추가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광주는 도서관이 두개 존재하지만 북구 구립도서관이므로, 동음이의에 참고용으로 추가할 생각입니다. 넘겨주기를 만드실 때는 일반명사인 경우 동음이의가 발생하지 않는지 한번 더 살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위키에 좋은 기여 하시길 --이강철 (토론) 2012년 5월 23일 (수) 02:26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 일단 북구도서관과 완전히 동일한 이름을 가진 도서관이 없어서 일단 그리로 넘겨주기를 했었던 건데요, ‘북구도서관’은 아니더라도 비슷한 이름을 가진 도서관들이 있으니, 동음이의 문서가 더 나아보이네요. --Yes0song (토론) 2012년 5월 23일 (수) 03:51 (KST)[답변]
이게 사실 애매한 부분입니다만, 보통 해당 지역 거주민들은 지역명 + 도서관으로 줄여 부르는 경우가 많다보니, 이 편이 더 적절하다 생각했습니다. 관습적인 표현의 중복이라는 건 기준이 포괄적이다 보니까요. 아무튼 전 이만 물러갑니다 :) --이강철 (토론) 2012년 5월 27일 (일) 21:57 (KST)[답변]
이 섹션의 질문에 대한 추가 답변은 사용자토론:18호#탐라국의 高/髙[3]에 했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8:18 (KST)[답변]

[4],[5]의 홈페이지에서 사용하고 있는 그대로 사용합니다.--18호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4:30 (KST)[답변]

아들 자에서 놈 자로 고친 이유가?

아들 子 → 놈 者 --18호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4:54 (KST)[답변]

틀렸으니까 고쳤죠. 탐라국의 왕자라는 칭호는 王者(임금노릇할 만한 사람)입니다. 王子면 왕의 아들이라는 뜻인데, 그럼 그 위에 부왕(父王)이 있다는 뜻이니 말이 안 되는 칭호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금방 나오네요. --Yes0song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5:12 (KST)[답변]
[6]의 사전에 의하면 王者의 뜻은 ①왕도로써 천하(天下)를 다스리는 사람 ②각 분야(分野)에서 특(特)히 뛰어나거나 으뜸가는 사람 ③군주(君主) 국가(國家)에서 나라를 다스리는 원수(元首). 임금 라고 되어 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18호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08:36 (KST)[답변]

제주 고씨

[7]의 지식인의 답변에

▒ 참고

제주고씨(濟州髙氏)는 성 고(髙)를 사용하고 횡성고씨(橫城高氏)는 높을고(高)를 사용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수많은 고씨들이 사용하는 높을 고는 고구려 고씨라고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님의 주장은 틀린 것입니다.--18호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08:26 (KST)[답변]

제가 한문 전공인데요, 지식인 설명에 문제가 있습니다(지식인은 어차피 별로 믿을 게 못 됩니다). 제가 '틀린' 건 아닙니다.
  1. 髙와 高는 모두 높을 고 자이지 하나가 성(姓) 전용인 거 아닙니다. 옛 문헌에서는 두 글자 차이 없이 혼용됐습니다(예전 문헌을 보면 현재 표준 한자와 다른 모양의 글씨가 굉장히 많습니다. 대만 교육부에서는 그런 것만 정리한 웹사이트를 운영하기도 하구요). 髙와 高는 한글의 ㅈ을 3획으로 적으나 2획으로 적으나 동일한 것과 같습니다.
  2. 다만 강희자전의 글씨체가 표준이 되면서 高로 적는 게 표준, 髙는 비표준이 된 상황입니다.
  3. 제주 고씨 종친회는 髙로 고정하는 것을 희망할지는 모르겠으나, 제주 고씨인 고건 국무총리도 언론에서 高建으로 적었고(요즘에는 이름의 한자 병기조차 안 하지만, 10여 년 전만 해도 사람 이름은 괄호 안에 한자를 병기하는 언론이 꽤 있었습니다) 대부분의 고씨가 그렇습니다. 고건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제주 고씨들이 자기 성을 高로 적지 말아 달라고 한이야기를 들은 바가 없습니다. 그리고 각종 백과사전에도 고조기 같은 제주 고씨들을 전부 高로 적습니다.
  4. 이 점은 지난 번에 말씀 드렸듯이, 전주李씨 종친회가 '리'씨로 적는 걸 희망하더라도 이미 수많은 전주李씨들이 자기 성을 '이'로 적고 있고 역사 교과서 등에서 역사상의 인물들도 전부 '이'로 적고 있는 것과 비슷합니다(이성계라고 적지 리성계라고 적지 않는 것처럼). 제주고씨 종친회가 髙로 적을 것을 주문한다 해도, 제주고씨의 모든 인물들을 다 髙로 적어야 하는가 의문입니다.
  5. 물론 고씨 성을 가진 사람이 '자신'의 성을 高로 적지 말고 髙로 적어달라고 강력히 요구한다면 그 '개인'에 한해서 요구를 수용하는 건 검토해볼만 합니다. 이미 법원에서 성명에 대한 표기는 개인의 의사를 어문 규정보다 우선시해서 두음 법칙을 어긴 한글 표기를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예를 들어 류근찬(柳根粲) 의원이 본인의 성 표기를 ‘류’로 하길 원한다면 정부가 호적에 ‘유’(두음이므로 류→유로 하는 게 두음법칙에 맞음)로 등록시키는 것을 강요해서는 안 되고, 황우여(黃祐呂) 의원이 본인의 이름 표기를 ‘우여’로 하길 원한다면 정부가 호적에 ‘우려’(呂는 ‘려’인데 두음이 아니므로 원래 음대로 ‘우려’라고 적는 게 두음법칙에 맞음)로 등록시키는 것을 강요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비록 이것은 지금 우리가 논의하고 있는 한자 표기와는 다른 문제이긴 합니다만 개인의 의사를 존중한다는 면에서는 참고할만합니다.
    • 단, 이런 건 '당사자 본인'의 요구에만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그 집안 종친회가 요구한다고 다른 생존 인물에까지 적용을 하거나, 아니면 그 집안 출신의 역사적 인물의 성명 표기에까지 반영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저는 회의적입니다. 그런 식이면 이성계도 리성계로 적어야 할 것입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5월 31일 (목) 13:36 (KST)[답변]
[8] 2012년 3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청장 주민등록증입니다. --18호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10:01 (KST)[답변]
제 글 자세히 안 읽으셨죠?
  1. 위 3,4 내용 반복합니다. 제주 고씨 종친회 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그 방침을 착실히 따를 수도 있지만, 그 외의 제구 고씨들은 高로 쓰는 사람도 있다니까요? 전주李씨 종친회에서 성을 '이'가 아니라 '리'로 적어달라고 하고 있어도, 전주李씨인 분 상당수는 자기 성을 '이'로 쓰는 것처럼요. 이걸 몇 번 말해야 합니까?
  2. 위 1 내용 반복합니다. 그리고 성 고는 설명이 잘못된 겁니다. 한자 전문가들이 만든 자전(字典)이 더 믿을만한 자료인가요(高와 髙를 모두 수록한 자전에서는 두 글자를 同字라고 설명하거나 髙를 高의 俗字라고 설명합니다. 즉, 두 자는 원래 같은 거지 하나는 '높다' 전용이고 다른 하나는 '성' 전용인 건 아니라는 겁니다), 아니면 종친회 설명이 믿을만한 자료인가요? 高와 髙 둘 다 높을 고입니다.
가만히 보니까 18호 님은 토론:두막루 문서에서도 보듯이 잘 모르는 것에 본인의 고집이 너무 강하신 것 같아요. 해당 분야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 근거를 가지고 오면 좀 수용을 하세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일 (금) 16:05 (KST)[답변]
본인의 고집이 아닌데요? Yes0song님! 지금 저한테 인신공격하는거 아닙니까?--18호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0:25 (KST)[답변]
제주 고씨 종친회 쪽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은 그 방침을 착실히 따를 수도 있지만, 그 외의 제구 고씨들은 高로 쓰는 사람도 있다니까요?
 
— Yes0song

이 부분은 제주 고씨 성씨를 사용하고 있는 고구려 를 잘 모르고 제주 고씨로 사용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아직 제주 고씨 분들이 모르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즉 제주고씨 종친회에 관심이 없어서 모르는 것 뿐입니다.--18호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0:29 (KST)[답변]

글쎄 위 1에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두 글자 원래 같은 글자라니까요? 고전 문헌을 본 사람으로서 말하지만 두 글자 같은 글자로 씁니다. 그리고 현재 존재하는 수많은 고등학교 로고에도 高가 아니라 髙를 쓰는 경우 허다합니다. 고려대학교도 인쇄체에서는 高를 쓰지만 한자 로고에서는 髙로 씁니다.
네이버 검색해 봐서 高자나 髙를 알고 있습니다.[9] 그러나 제주고씨의 종친회에서 그렇게 정했다면 그것으로 따라야 되는 것은 상식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18호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2:57 (KST)[답변]
이게 무슨 인신 공격입니까? 합당한 근거를 들어 반론을 제기했음에도 님은 기존 논리에서 진전이 없이 반박당한 부분임에도 듣지 않고 논의를 진전 안 시킵니다. 예전에 그러다 차단 당하신 사용자:Hyolee2 님이 생각나는군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2:35 (KST)[답변]
가만히 보니까 18호 님은 토론:두막루 문서에서도 보듯이 잘 모르는 것에 본인의 고집이 너무 강하신 것 같아요.
 
— Yes0song

저는 이 부분이 인신공격에 해당된다고 생각이 되므로 판단한 것입니다. 추가

예전에 그러다 차단 당하신 사용자:Hyolee2 님이 생각나는군요.
 
— Yes0song

--18호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2:57 (KST)[답변]

  1. 상식은 무슨 상식입니까? 상식은 두 글자는 같은 글자라는 것과, 그걸 법적으로 종친회가 개인에게 강요할 권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 전주李씨인 사람이 본인 이름을 종친회 방침대로 '리'로 안 적고 '이'로 적으면 비상식적이라는 뜻입니까? 그리고 종친회의 요구를 거부하고 '高'나 '이'로 백과사전이나 국사책을 서술하는 전문가들도 비상식적인 겁니까?
  2. 고집이 강하다는 말을 인신공격이라고 하는 건 처음 듣습니다. 오히려 님이 '상식' 운운한 게 결과적으로 님이 설정한 '상식'을 안 따르는 사람들에 대한 인신공격입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3:08 (KST)[답변]
님이 설정한 '상식'을 안 따르는 사람들에 대한 인신공격입니다.
 
— Yes0song

지금 저를 다수에게 인신공격을 하고 있다는 말씀인가요? Yes0song님의 그런 행위는 인신공격에 해당이 되지 않습니까?--18호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13:12 (KST)[답변]

Yes0song 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스페셜 반스타
기업 문서에 관한 토론에서 좋은 의견을 주신 Yes0song 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공정하고 중립적인 시각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 좋은 기여를 많이 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3:40 (KST)[답변]
반스타 감사합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2일 (토) 23:41 (KST)[답변]

re:

네, 그렇게 편집하셔도 됩니다. 사용자명은 과거에 기입한 것인데 오자가 있었네요. --hun99 (토론) 2012년 6월 7일 (목) 12:52 (KST)[답변]

We ask the immediate deletion of this article. Reason: Global hoax. Thank you for telling to others if you're not administrator. Ĉiuĵaŭde (토론) 2012년 6월 10일 (일) 02:20 (KST)[답변]

OK See your user talk page[10]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0일 (일) 03:23 (KST)[답변]

한자위키 관련

한자위키 관련 과거 로그를 다 읽었습니다. 국한문혼영 위키백과 거절이 된 이유가 "표기법의 차이는 언어의 차이라고 볼 수 없다."였던 것 같은데요. 이중잣대였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쉬운 영어" 위키백과와 "영어" 위키백과가 따로 있는데 말이죠 (http://simple.wikipedia.org/wiki/Main_Page). 기존 영문 위키백과와의 차이라고는 작성할 때 초중등학교 수준의 쉬운 영단어를 이용해서 쓰는 것 밖에 없는데도 다른 위키백과로 만들어졌습니다. 표기법의 차이만으로는 새로운 위키를 인정해줄수 없다면 왜 Simple English 위키백과는 존재할까요? Standard English와 Simple English 사이의 표기법 차이가 한글전용 한국어와 국한문혼용 한국어 사이의 표기법 차이보다 클까요? 개인적으로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들의 언어는 사소한 차이만 있어도 분리해주고 한국어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어 거절한다, 저는 이것을 이중잣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벌써 몇 년 전 일이라서 다시 추진하실 의향이 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위에 서술한 근거를 사용해서 다시 시도해면 될 것 같습니다. 이미 위키아 쪽에 임시방편으로 만들어둔 한자위키에도 600개 문서 분량의 콘텐츠가 축적되어 있다는 점도 지적하면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할 듯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쉽게 거절되었던 것이 좀 분하네요. 아이디가 없어서 죄송합니다만 저명성 토론에서 해외 위키백과의 예를 번역했던 사용자입니다. 감사합니다. 218.148.67.212 (토론) 2012년 6월 10일 (일) 10:09 (KST)[답변]

다시 보니

Likes current Latin Wikipedia, Classical Chinese Wikipedia and Simple English Wikipedia does.

로 "쉬운 영어" 위키백과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거절이 되었네요? 그 뒤로는 이에 대한 재언급이 한 번도 없었고요. 그 쪽에서 원칙을 들이대면서 거절을 하였으니 우리 쪽에서도 원칙을 이용하여 반박을 하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남네요. 文言 위키백과는 현대 중국어와 전혀 다른 언어이므로 우리가 이용할 여지가 없었지만, Simple English 위키백과는 충분히 이용을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제대로 먼저 정독을 하지 않고 토론 페이지에 글을 남긴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빠르게 읽다 보니 그렇게 되었습니다.)

218.148.67.212 (토론) 2012년 6월 10일 (일) 10:25 (KST)[답변]

그 문제는 이미 무기한 방치한지 오래됐습니다. 그리고 현재로서는 그게 생겨도 기여에 참여할만한 분들이 부족하여 추진하기 곤란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위키미디어 재단의 방침이 바뀌어서 ISO 639-1·2·3 코드가 있고, 네이티브 스피커가 충분히 있는 언어만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신설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기존에 만들어진 프로젝트에는 새 기준이 소급적용되지 않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0일 (일) 14:04 (KST)[답변]
아쉽지만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18.148.67.212 (토론) 2012년 6월 10일 (일) 18:25 (KST)[답변]

언어 입력 키 타입 2를 직접 사용해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타입 2에서 Ctrl+Space 등의 방법을 써서 한영 전환을 해 보셨나요? 또한 qaos라는 해당 링크 페이지에서는 타입 2와 관련된 내용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 적절하지 못한 링크를 달아 둘 필요가 있나요? -- 이 의견을 2012년 6월 17일 (일) 00:36‎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Pilt010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네요. 테스트해보니 제가 착각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류를 고쳐야겠네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00:59 (KST)[답변]
일단 Pilt0101 님의 편집으로 되돌렸습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01:03 (KST)[답변]
제대로 모르고 있던 상태에서 되돌려서 죄송합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01:30 (KST)[답변]
음 타입2에 관한 내용은 찾기 힘들어서 제가 잘못 테스트했나 싶어 직접 테스트해보신 거라고 생각하여 질문드렸던 건데 위키백과에서 죄송하다고 하실 필요까지야... 그렇게 말씀하시면 제가 더 부끄럽습니다Pilt0101 (토론) 2012년 6월 17일 (일) 12:35 (KST)[답변]

일단 님께서 알려주신대로 수정했어요...

제가 오늘 타이완독립에 관련된 템플릿을 수정했는데 님께서 제출하신 의견을 바탕으로 수정했어요. 보시면 알게되어요(^^). --루스 (토론) 2012년 6월 29일 (금) 17:2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