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Xakyntos/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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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달 때

개인 블로그는 백과사전에 올릴 '공신력'이 부족하므로 출처가 될 수 없습니다. 관련 학자의 발언이나 보도, 논문, 기타 저작물 등으로 출처를 표시해 주십시요 대륙사관에서 adidas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6:29 (KST)[답변]

해당 부분의 상위 주제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비판'입니다. 그렇다면 개인 블로그도 네티즌에 속하므로 출처가 될 수 있지 않나요? 실제 해당 부분에는 개인 블로그 및 홈페이지가 출처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Xakyntos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18:14 (KST)[답변]
몇몇 네티즌의 의견이 실릴 수는 없습니다. 공신력 있는 학자나 언론, 단체를 대변하는 네티즌이 아닌 이상 내용 자체가 삭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6월 18일 (수) 20:31 (KST)[답변]
일반적으로 블로그는 위키백과의 출처가 될 수 없습니다. (문서 자체가 해당 블로그에 대한 것이라면 가능합니다.) jtm71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20:00 (KST)[답변]

치우 문헌

2차 자료를 인용했었습니다. 삭제했습니다. 뭉게구름 (토론) 2008년 6월 28일 (토) 10:06 (KST)[답변]

토론에 써뒀습니다. 한국사 편집을 많이 하시는데 배울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는 편집할 때 재야사학자의 문헌보다는 한국사 내의 인정받는 논문을 많이 참고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울러 편집 되돌리는 과정에서 잘못된 되돌리기가 있다면 양해 말씀 드립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11일 (금) 20:56 (KST)[답변]

이거 근거가 있는 내용일까요? 완전 소설이라고 생각하는데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08년 7월 20일 (일) 03:25 (KST)[답변]

북부여와 동부여만 살렸으면 하는데, 북부여의 계보도 근거가 있긴 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북부여의 계보에 근거가 없다면, 저 틀 자체가 무의미한 것이므로 삭제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08년 7월 22일 (화) 19:57 (KST)[답변]

죄송합니다.

을이 새 을인것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저 오타였슬뿐입니다. 사용자:Bart0278/소개에 보면 맞춤법은 실수할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다시한번 죄송하고 오타 수정하겠습니다. <!-그런데 너무 화내시는것 같으니 무섭네요.-->--초등 5학년인 발트 () 2008년 8월 3일 (일) 23:39 (KST)[답변]

"지절 (연호)" 또는 "지절 (전한 연호)" 정도가 적당한 표제어 아닐까요? 어순도 이상하네요. 그리고 이왕이면 분류:중국의 연호 정도로 다 몰아주세요. -- ChongDae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12:45 (KST)[답변]

일단 겹치는 연호가 많기 때문에 단순히 "(연호)"로 쓰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확인하면서 겹칠 때만 (연호 국가명 또는 왕명)으로 적기에는 복잡한 점도 있고 해서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모두 "연호이름 (연호 국가명)"으로 통일했습니다. 분류로 몰아주는 것은 추후 작업하겠습니다.--Xakyntos (토론) 2008년 8월 13일 (수) 13:18 (KST)[답변]
옮겼습니다. 늦게 통보해서 죄송합니다. -- 윤성현 (토론) 2008년 8월 14일 (목) 10:52 (KST)[답변]

연호의 분류에 대해서.

최근 연호에 관련된 문서를 많이 만들고 계시더군요. 감히 엄두도 못낼 프로젝트인데, 대단하십니다.

연호 문서를 각 국가 별로 분류를 나누고, 연호 별로도 분류를 만드는 것이 어떨까요?

국가별로 연호를 분류하면 일단 이용하고 보기에 편할것이며, 연호별로 분류를 또 만들면 그 연호 내 사건이나 그 연호를 제정한 황제를 소속시킴으로써 연호에 대한 소속을 확실히 할 수 있을 것입니다.--6THSSENSE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10:59 (KST)[답변]

참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위키백과를 능숙하게 사용하지 못해서 어느 정도까지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말씀해 주신 것은 최대한 연구해서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Xakyntos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13:18 (KST)[답변]

안녕하세요

耿君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인사드려요 -- 耿君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14:35 (KST)[답변]

오!! 반갑습니다. 여기서도 뵙네요~ 수고하십니다! --Xakyntos (토론) 2008년 9월 10일 (수) 21:11 (KST)[답변]

안녕하세요~

그 때 이글루스 블로그에 댓글을 남겼던 S.BULLET.입니다~ 반갑습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1:26 (KST)[답변]

아~ 반갑습니다. 잘부탁드려요~--Xakyntos (토론) 2008년 9월 12일 (금) 11:41 (KST)[답변]

자킨님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이것을 광개토대왕시절 중국의 황제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과연 독립 문서로 존재할 만한 의의가 있는 것일까요? adidas (토론) 2008년 9월 23일 (화) 03:15 (KST)[답변]

내용의 면면에서 볼 때는 독립문서로 존재할 의의는 있습니다만, 그 내용의 출처나 근거는 형편없는 것 같습니다. 황제에 대응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기록이나 증거는 단 한가지도 존재하지 않으며, 심지어 광개토왕릉비에서도 태왕과 왕은 거의 구분없이 혼용되고 있습니다. 출처를 분명하게 하고 근거 있는 내용으로 서술한다면, 독립문서로 존재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요.--Xakyntos (토론) 2008년 9월 23일 (화) 09:39 (KST)[답변]
황제에 대응했다는 것은 고구려인이 아니라 저 혼자만의 '가설'입니다. 가설만 가지고 문서를 만드는 것은 안된다고 봅니다.
아울러 태왕이라는 표현이 광범위하게 표현되었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단순히 광개토대왕릉비의 용법을 가지고 추론한 것이라면 독립문서 가치가 있을지도 의심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9월 23일 (화) 11:53 (KST)[답변]

반스타 증정

역사 반스타
각 연호 문서의 생성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계속되는 반복작업이 쉬운 일이 아닌데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에 Xakyntos님께 반스타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hun99 (토론) 2008년 10월 10일 (금) 17:48 (KST)[답변]

동음이의 문서를 만들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연호 관련하여 많은 기여를 해 주고 계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작성하신 문서 중에 동음이의 표제어인 문서가 상당히 많네요. 이럴 때는 ‘동음이의 문서’(disambiguation)를 하나 만드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자면, 태초 (전진)태초 (전한)은 서로 동음이의인 표제어입니다. 그런데 태초라는 문서는 만들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태초’를 찾고자 하는 이용자가 태초 (전진)태초 (전한) 문서로 접근하기가 어려울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태초를 동음이의 문서로 새로 생성해서, 태초 (전진)태초 (전한)으로 연결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백:동음을 참고해 주세요. --하높(Skyhigh05) 2008년 10월 18일 (토) 10:35 (KST)[답변]

모돈이 맞을까요 묵특이 맞을까요? 헷갈리는데 혹시 님께서 잘 아실까 하여 여쭤봅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01 (KST)[답변]

글쎄요.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옥편에는 모와 돈의 두 글자에 각기 흉노 선우 이름 묵, 돌이라는 훈과 음이 따로 설정되어 있더군요. 그렇다면 묵특 또는 묵돌이 맞는 것이겠지만, 정확하지는 않습니다.--Xakyntos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2:51 (KST)[답변]
참고하는 도서마다 모돈, 묵돌, 묵특 등등 다양하게 나와 있어 잘 감이 오지 않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adidas (토론) 2008년 10월 20일 (월) 15:49 (KST)[답변]

한국사 프로젝트에서 한가지 발의를 하였습니다.

이 곳에 오셔서 의견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LAW_the_Ultimate ( talks ♬ ) 2008년 11월 3일 (월) 12:4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