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Shy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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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16:48 (KST)[답변]

실습[편집]

처음입니다. 실습장으로 나왔습니다.--Shync 2012년 6월 2일 (토) 15:28 (KST)

사회통합[편집]

귀하가 작성하신 위 문서는 독자연구로 판단되어 삭제 신청을 하였습니다.

위키백과는 개인의 연구 성과나 의견 등을 발표하는 곳이 아닙니다. 백:독자연구 백:오해 등을 참고하세요.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8일 (금) 18:32 (KST)[답변]

함께 편집하기[편집]

선생님, 함께 편집하기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Jjw입니다. 제일 먼저 사용자:Jjw/작업장2에 맡으신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리신 평가에 덧붙여 누가 어느 책에서 한 말인지도 함께 적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온이 크게 오르락 내리락 한다고 하니 건강 조심하시고요. 2주 후에 뵙겠습니다. -- Jjw (토론) 2012년 7월 1일 (일) 10:00 (KST)[답변]

문서 삭제 신청 안내[편집]

Shync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John Lock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John Lock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미번역 문서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자신의 하위 문서로의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 이전 문서 내용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 Nosu (토론) 2012년 11월 10일 (토) 17:24 (KST)[답변]

*아리랑*[편집]

Understanding Arirang

Arirang, it implies the concept of Yes, or no problem...

but...another story telling Bible...

Arirang Icon...


구전민요...

의미구조상으로 근원소급...

기원은 漢陽阿里郞...

漢陽도령님...

阿里郞은 我離郞...

阿里郞...등...

여러 갈래로 변천구조분화...

성리학에서는 我理郞...등...

자연의 이치...

슬기와 더불어 인간의 심성을 조화시켜 노래가락으로...


내용분석...


주제:

슬기로운 마음으로 사는 소박한 생활풍토상


모티브:

인생은 짧다. 그러나 청춘이 소중한 것이다.


용어해설


아리랑은 阿里郞

슬기

첫번째 아리랑은 떠오르는 日出 해돚이

탄생

두번째 아리랑은 애띈 中天 해돚이

청춘

세번째 아리랑은

歲月

아라리는 阿裸里

황혼

아라리는 단장한 햇님이 기울어

살벌한 日沒 해지기 모습


1절

阿里郞 阿里郞 阿裸里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은 고갯마을님

즉 아리랑 햇님이 뜨니

중천에 높이 솟앗다가

기울어지니 阿裸里로 바뀐다.

햇님은 멈추지 않는 법

즉 세월은 멈추지 않으니 촌음을 아껴야

햇님이 고은 고갯마을의 소박한 풍토상이 깃들어 있다.

그 것은 자연의 순리...

자연의 철칙...

자연의 이치...

고은 햇님은 漢陽...

漢陽阿里郞은 햇님이 곱게 떠오르는 고갯마을...

그 것을 阿里郞 화폭으로 축약...

阿里郞 아이콘화...

고갯마을님은 漢陽 즉 阿里郞...

슬기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자연의 순리대로 살되 촌음을 아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

격언조...


2절

후렴...

청천 하늘에는 별도 많고 요내 가슴에 수심도 많다.


하늘에 이는 잔별과 가슴에 이는 수심을 대조하여 비유한 것...

수심은 사랑, 소망, 믿음, 한...등...

인간정서의 실마리...

마치 하늘의 별과 다를 바 없을 만큼 어림할 수 없다는 뜻...


다음은 알기쉽게 풀이한 것이다.


고갯마을 햇님


햇님은 높이 떳다가 기우나니 세월은 멈추지 않는다.

자연의 순리대로 사는 것이 바로 인간의 도리다.

햇님은 높이 떳다가 기우나니 세월은 멈추지 않는다.

밤하늘에 잔별은 마음에 수심이 찬 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