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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Salad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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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1년 전 (Idh0854님) - 주제: 독일의 나체문화 문서

Salad03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토론 문서에 글을 남길 때는 해당 글 맨 뒤에 꼭 서명을 넣어 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쓰는 서명 방식은 이름을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물결표 4개(--~~~~)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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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22:03 (KST)답변

Salad03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독일의 나체문화 문서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거나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의 삭제 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되었습니다.

독일의 나체문화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독자 연구성 문서입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자신의 하위 문서로의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 이전 문서 내용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3일 (금) 03:41 (KST)답변

출처

[편집]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것을 환영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위키백과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서 블로그는 인정하지 않고 있답니다. 또한 사실이라고 할 지라도, 단순히 '진실'이라는 이유만으로는 기술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위키백과:확인 가능을 참고해주세요. 관련해서 궁금한 사항은 이 글 아래에 질문해주셔도 무방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3일 (금) 22:06 (KST)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블로그의 내용을 참고했다는 것 때문에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건가요? 도움 부탁드립니다ㅠ -- salad03
블로그의 글은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블로그의 글은 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기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추신, 서명의 경우에는 ~~~~(nowiki를 제외한 부분)를 글 마지막 부분에 기술하면 자동적으로 치환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3일 (금) 22:10 (KST)답변

독일의 나체문화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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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위키를 통해서 살펴보니, 독일어판의 de:Freikörperkultur는 단순히 ‘나체주의’(자유 나체 문화)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는 듯 합니다. 그에 반해, 영어판의 en:Freikörperkultur를 비롯한 네덜란드어판이나 포르투갈어판은 현재 만든 문서와 동일한 ‘독일의 나체주의’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차라리, 영어판의 문서에서 신뢰할만하다고 판단되는 부분들을 번역해서 가져오시는 것이 어떠할까요? 덧붙여서, 위키백과: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를 참고하시면 기여하시는 데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3일 (금) 22:22 (KST)답변

en:Freikörperkultur에 대한 조언 매우 감사드립니다! 다만 저도 초기에 작성할 때 저 부분을 번역하려다가, 독일과 관련된 주제라고 생각되어 독일어판의 de:Freikörperkultur을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spiegel의 기사를 인용하여 출처를 분명히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조언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어판의 해당 문서는 독일의 나체주의 문화만들 다루고 있지만, 독일어판은 전반적인 나체주의 문화를 다루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독일어판의 문서에서 독일 부분을 추출해내는 것도 한 방법이라면 한 방법이겠지만, 영어판의 문서를 혼합하는 것은 문서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를 다듬는 것은 도와드릴 수 있으니, 서슴치 마시고 기여해주세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3일 (금) 22:32 (KST)답변
알겠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 주말 동안 영어판의 문서를 번역하고 spiegel 기사 인용 부분을 조금 더 찾아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다른 문제점은 없는지요? --[사용자:Salad03] 2013년 5월 3일(금) 23:05 (KST)
아직 문서 전반적인 부분은 훑어보지 않았습니다. 우선은 바로 밑의 편집 충돌이 일어난 글을 참고해주세요. --가람 (논의) 2013년 5월 3일 (금) 23:07 (KST)답변

(편집 충돌) 타 언어판 위키백과 문서는 출처로 쓰일 수가 없습니다. 위키백과:확인 가능#위키백과를 출처로 하는 문서 혹은 위키백과의 미러 사이트를 참고해주세요. 또한, 위키백과:편집 충돌이 있었을 경우에는, 해당 편집을 강제로 저장하기 보다는 해당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여 어떠한 차이가 있는 지 확인 후에 그것을 맞게 편집하여 저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3일 (금) 23:07 (KST)답변

네 수정하였습니다, 목차를 간소화하신 것은 쓸데없는 중복을 피하기 위함이시죠?^^ 반응보다는 '태도'가 어떨까 싶은데요...? --사용자:Salad03 2013년 5월 3일 23:22 (KST)
동어 반복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기에, 보통 다른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들과 같은 표현으로 변경하였습니다. 태도라고 하기에는, 그것에 대한 긍정적일수도, 부정적일수도 있는 모든 ‘반응’을 담을 수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만, 어떠한 판단을 근거로 하셔서 ‘태도’를 해야 한다고 말씀하는 것인지요? 추신, 서명에 거는 링크의 경우에는 위키백과 내부 문서이기 때문에 2겹을 거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여기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서명을 참고할 수 있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3일 (금) 23:24 (KST)답변
태도라는 것은 어떠한 대상이 있을 때 생성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본 내용에서는 부정적인 함의를 가지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반응'이라고 명명하는 것이 더 좋은 생각인 것 같네요. --최승혁| 2013년 5월 3일(금) 23:45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