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Nike787/보존문서2

문서 내용이 다른 언어로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번역 모으신 두분들...

물론 제가 하면 좋겠지만, 혹시나 제 접속이 뜸해질 경우에는 나이키님이 번역 참여를 독려하실 수 있으신지요? 그 분들이 혹시나 참가 의사를 밝히셨음에도 생각외로 미진하다면 참가자를 모으는만 못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13일 (일) 22:46 (KST)[답변]

하기야 그렇죠. 하지만 그쪽에서 참여 하고 안하고는 그분들 의사이기 때문에, 제가 강요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란 자발적으로 이루어져야 그 퀄리티도 기대할 수 있는 것이고요. 일단 그분들의 답변을 기다려보겠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4일 (월) 02:13 (KST)[답변]
제가 요청드렸던 부분은 강요보다는, 혹시 그 분들이 (참여하는 방법을) 몰라서 참여를 안 하셨을 때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물론 당연히 강요에 의한 참여는 없어야 정상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4일 (월) 02:15 (KST)[답변]
알겠습니다. 이번에도 잘 될 수 있게 해보도록 하죠. 답변이 온다면 그 후에 섹션별로 배정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4일 (월) 02:20 (KST)[답변]

도움 좀 받았으면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다녔던 학교(St. Bees School)가 위카피디아 한국어판에는 없어서 문서를 만들고자 했는데, 문서 제목을 무엇으로 할지 막막하더군요. 앞의 'St'를 그냥 '세인트'라고 해야 할지, 아니면 '성'으로 해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아서요,,,어떤 걸로 해야 할까요?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Jasontwo (Talk · Contri.) 2008년 4월 13일 (일) 23:24 (KST)[답변]

불편이라니요, 별말씀을요. :) 좋은 기여에 수고 많으십니다. 세인트 폴 대성당이나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역설처럼 이름부분은 원어인 세인트로 유지해주시면 될 듯합니다. 성(聖)은 넘겨주기로 해주시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4일 (월) 02:17 (KST)[답변]

별 말씀을요.

먼저 보는 사람이 수정하는 것이지요. 늘 좋은 기여 감사드립니다. -- 2008년 4월 14일 (월) 07:46 (KST)[답변]

늘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록님의 경이로운 기여에 경탄하는 매일입니다. :) 오늘도 록님 덕에 즐겁게 편집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4일 (월) 07:49 (KST)[답변]

축구의 포메이션 역할 분담 요청드립니다

축구의 포지션은 나이키님이 마저 틈틈히 완성시켜주신다고 하셨으니...... 그러면 이 문서의 역할 분담은 5명이 어떻게 나누는게 좋을까요? 개인적으로 나이키님은 포지션 번역 문제도 있으신 만큼 조금만 참가하셔도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00:36 (KST)[답변]

다섯분이라면 한분이서 3섹션정도 맡아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맨 마지막의 미완성 포메이션과 미래형 포메이션은 당장은 괜찮으니 말이죠. 관리하기 쉽게
  • 3-3-4, 4-2-4, 4-3-3
  • 4-4-2, 4-4-2 다이아몬드(4-3-1-2), 4-4-1-1
  • 4-3-2-1 (크리스마스 트리), 5-3-2, 5-3-2 스위퍼 (1-4-3-2)
  • 3-4-3, 3-5-2, 3-6-1
  • 4-5-1, 4-2-3-1, 5-4-1
이렇게 원하는 것 골라잡으면 되겠네요. 맨 윗부분의 WM, WW는 하던 것이니 제가 끝내놓도록 하겠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5일 (화) 04:52 (KST)[답변]
죄송하지만, 나이키님을 포함한 5분이었는데... 역할 분담을 새로해야 할까요? BongGon 2008년 4월 15일 (화) 18:22 (KST)[답변]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WM, WW 포함하고 한 파트 맡는다는 의미였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6일 (수) 04:04 (KST)[답변]
음, 그렇다면 제가 메세지를 남겨보는 방법을 취해보겠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16일 (수) 16:08 (KST)[답변]
3-3-4, 4-2-4, 4-3-3를 나이키님이 맡고, 제가 4-4-2, 4-4-2 다이아몬드(4-3-1-2), 4-4-1-1를 맡고, 나머지를 다른 분들에게 배분해드리겠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20일 (일) 01:32 (KST)[답변]
알겠습니다. 리드에 수고 많으십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0일 (일) 01:36 (KST)[답변]
에구궁, 원래 사실 이거 하고 있음 안되는데... 저 공부해야되요! :) BongGon 2008년 4월 20일 (일) 01:38 (KST)[답변]
어이쿠, 그럼 현장은 제게 맡기시고(?) 공부부터.. :) 위키도 참 이거 은근히 중독이죠. 제가 오죽하면 "위키질"이란 표현을..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0일 (일) 01:47 (KST)[답변]

혹시 프랑스어 표기법 아시나요?

Coupe du Monde 라는 프랑스어 표기가 FIFA 월드컵 도중에 등장했는데, 참 난감하네요. 갑자기 프랑스어 표기법이 나오니 말입니다.. BongGon 2008년 4월 17일 (목) 01:50 (KST)[답변]

프랑스어는 완전히 문외한입니다. 짐작으로는 "쿠프 듀 몽드" 정도 되지 않나 싶습니다만.. 잘은 모르겠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7일 (목) 03:37 (KST)[답변]
"꾸쁘 뒤 몽드" 라고 읽습니다. 유럽에서는 프랑스어가 공용어에 속하다 보니 월드컵 표기에도 나름 주류로 쓰이는 듯 합니다.Remedies 2008년 4월 17일 (목) 00:50 (KST)[답변]
4월경에 안내소에서 해결이 됐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24일 (화) 07:48 (KST)[답변]

같이 할 수 있나요? en:Template:Infobox Country보다 내용이 적고 저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이라서요.--A. W. Roland 2008년 4월 19일 (토) 11:48 (KST)[답변]

영어판 참조하여 내용 추가하는 것 말씀입니까?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9일 (토) 11:53 (KST)[답변]
네.--A. W. Roland 2008년 4월 19일 (토) 12:01 (KST)[답변]
틀은 제가 그렇게 잘 알진 못합니만.. 어떻게 도와드리면 될까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19일 (토) 12:12 (KST)[답변]

트로피 부분 번역

드디어 제가 난관에 부딛혔나봅니다. 트로피 부분은 낯선 내용이기도 해서 의미 추측조차 쉽지 않네요. 트로피 부분은 전체의 66%한 상태에서 마칠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일부 문장은 손조차 못댄것도 있고. 역시 제 한계인가봅니다. BongGon 2008년 4월 20일 (일) 00:57 (KST)[답변]

괜찮으시다면 도와드리겠습니다. :) 사용자:BongGon/작업장6이지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0일 (일) 01:01 (KST)[답변]
맞습니다. :) 그리고 알리안츠 아레나 5월달에 중간고사 끝난 뒤에 나이키님과 정말 협동식으로 해보고 싶었는데 벌써 완성해주셨네요. 정말 죄송함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20일 (일) 01:03 (KST)[답변]
별말씀을 다하십니다. :) 시간 나는 사람이 하는거죠~. 그럼 트로피쪽 번역에 도움을 드리도록 하겠구요..알리안츠 아레나는 완성은 아니고 이제 시작입니다. 번역을 통해서 앞으로 좀더 찌워놓도록 하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0일 (일) 01:06 (KST)[답변]
그럼 그 쪽(알리안츠아레나)은 좀 천천히 해주셔요. 그래야지 저도 번역할 틈새가 있을께 아니겠습니까? :) BongGon 2008년 4월 20일 (일) 01:16 (KST)[답변]
알겠습니다. 사실 이래저래 번역할 게 많아서(^^;) 그쪽 수고를 덜어주시니 저도 살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0일 (일) 01:23 (KST)[답변]
이전처럼 금새 작업장6에 손을 대실 줄 알으셨더니, 이번엔 조금 늦으신 것 같은데... 역시 번역량이 많으셔서 바쁘시죠? 천천히 해주세요. 어차피 저도 뒤에 부분 완성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요. 그나저나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 BongGon 2008년 4월 20일 (일) 16:39 (KST)[답변]
어제 작업장에 가서 보니 (트로피 부분) 단락이 전부 번역이 되어있어서 어떻게 된 일인가 했습니다. 그래서 손을 안댔었죠. 지금 보니 번역이 안된 문장이 (둘) 보이는데, 이걸로 따지면 66%가 아니라 90%를 해주셨네요. 어쨌든 지금 가서 하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0일 (일) 23:47 (KST)[답변]
혹시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보정이 필요 없던가요? 포맷-예선 부분도 보정이 필요 없는지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21일 (월) 00:05 (KST)[답변]
대략적 보정을 해놓았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1일 (월) 00:41 (KST)[답변]
대략적이면 혹시 완벽하지 않다는 말씀은 아니시죠? 만약에 그렇다면 나중에 FIFA 월드컵에서 고쳐주시면 됩니다.(계속 무리한 요구가 이어지는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 BongGon 2008년 4월 21일 (월) 00:50 (KST)[답변]
별말씀을요. 혹시 차후에 문제가 보인다면 바로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봉곤님이 번역을 잘 해주셔서 지금은 큰 무리가 보이지 않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1일 (월) 01:20 (KST)[답변]
제 FIFA 월드컵 문서 중에서 본선 부분의 번역을 완료했습니다. 이 부분도 간단히 확인해주셨으면 합니다. 정말이지 계속 제 번역에 대한 검토를 해주시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 BongGon 2008년 4월 22일 (화) 23:21 (KST)[답변]

이전에도 나이키님과 이야기를 나눈 부분입니다만, 하위 문서격인 공격수 (축구), 수비수 (축구) 등의 내용은 일단 현재 작성된 '축구의 포지션'에서 복사해서 그 내용을 붙여넣기 하는 식으로 채운 뒤 살 채우기는 이후의 몫으로 남겨두는게 어떨까요? BongGon 2008년 4월 24일 (목) 19:06 (KST)[답변]

일단은 그렇게 하죠. 하지만 각 포지션도 차차 번역으로 살을 찌워넣을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공격수는 뒤에 괄호가 안붙고 그냥 공격수입니다만.. 뭐, 축구에만 공격수가 있는 것은 아니니 그렇게 바꾸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군요.)-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5일 (금) 04:20 (KST)[답변]

한번 보세요. 놀라움을 금치 못하실 것입니다. 저게 하루에 다 작업하신 양이라고 합니다. BongGon 2008년 4월 25일 (금) 19:05 (KST)[답변]

엄청나군요.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6일 (토) 04:18 (KST)[답변]

관리자로 추천하려고 합니다.

나이키님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고 나이키님을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로 추천해보려고 합니다. 나이키님은 물론 기여량이 아주 많으신 편이 아닌 점이 있긴 하지만 기여량은 위키백과 관리자에게 부차적인 이유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키님을 제가 추천하고자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인데요, 사랑방에서 열띤 활동을 하신 점과 새벽-아침 사이 시간대에 접속하시는 몇 안되시는 분들 중 하나이신 점 입니다. 덧붙이자면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약간의 지역 안배(?-제가 방금 언급한 접속 시간대의 이유와 비슷합니다)도 필요하다는 생각도 들어서 추천하게 되었습니다. 수락해주신다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BongGon 2008년 4월 27일 (일) 18:11 (KST)[답변]

비록 아직 배울 점도 많고 부족합니다만, 추천해주신다니 감사히 생각하고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번 일로 한층 더 성장하고, 위키백과를 위해 봉사할 수 있다면 그보다 기쁠 수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4월 28일 (월) 01:58 (KST)[답변]

번역 요청드립니다.

그 동안 잠수탔나 싶다가 역시 제가 또 나타나서 나이키님을 Bullying 해 드리는군요. 이번엔, 제가 역할 배분에 나섰던 '축구의 포메이션'을 마무리 지으려고 하는데... 문제는 이 부분은 제가 익숙하지 않아서인지, 아니면 구문이 어려워서인지 해석이 좀 잘 안됩니다.


여기에 적용된 포메이션은 현대 축구에서 가장 두루 사용되는 포메이션으로 이것은 매거진 제목인 포포투의 제목에도 영감을 주었음이 잘 알려져 있다. 미드필더들은 수비수와 공격수 모두를 뒷받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는 것을 요구받는다. 중앙 미드필더들 중 하나는 한 쌍의 공격수를 서포트하도록 가능한 종종 공격 위치의 필드로 가도록 기대되며, 반면에 다른 미드필더들은 수비수들을 보호하며 막는 역할을 수행한다. 광범위한 두 미드필더들은 공격적으로 골 라인을 향해 측면을 돌파해야만 하며 그리고 풀백의 광범위한 수비수들도 보호해야 한다. 이것은 영국에서 매우 유명한 포메이션으로 그곳에선 종종 특별히 이를 'flat-back 4'라고 한다.

This adaptable formation is the most common in football today, so well known that it has even inspired a magazine title, FourFourTwo. The midfielders are required to work hard to support both the defence and the attack: one of the central midfielders is expected to go upfield as often as possible to support the forward pair, while the other will play a "holding role", shielding the defence; the two wide midfield players must move up the flanks to the goal line in attacks and yet also protect the fullback wide defenders. It is a very popular formation in Britain especially where it is sometimes called a 'flat-back 4'.

4-4-2 포메이션에 들어갈 내용입니다


4-4-2 다이아몬드(혹은 4-1-2-1-2, 4-3-1-2등으로 표현되는) 미드필더가 비틀어져 있다. 팀에서의 너비는 포워드를 미는 풀백들에서부터 온다.

The 4-4-2 diamond (also described as 4-1-2-1-2 or 4-3-1-2) staggers the midfield. The width in the team has to come from the full-backs pushing forwards.

4-4-2 다이아몬드 포메이션에 들어갈 내용입니다


A variation of 4-4-2 with one of the strikers playing 'in the hole', or as a 'second striker', slightly behind their partner. The second striker is generally a more creative player, the playmaker.

4-4-1-1 포메이션에 들어갈 내용입니다


BongGon 2008년 5월 3일 (토) 22:17 (KST)[답변]


간만에 뵙습니다. :) 그럼 답변들어갈게요.
  1. 첫문단은 번역 좋습니다. 사소한 것(뒷받힘->뒷받침 등)은 추후에 본문서에서 다듬도록 하죠.
  2. The width in the team has to come from the full-backs pushing forwards.
    →측면은 양쪽 풀백들이 적극적인 전진 플레이를 펼쳐줘야 한다. (..쯤으로 돌려 번역해주시면 무난하겠습니다.)
  3. A variation of 4-4-2 with one of the strikers playing 'in the hole', or as a 'second striker', slightly behind their partner. The second striker is generally a more creative player, the playmaker.
    →4-4-2 포메이션의 변형 중 하나로는, 투톱 중 한 명이 다른 한 명의 약간 뒤에 서서 섀도 스트라이커 역할을 해주는 것이 있다. 이 섀도 스트라이커는 일반적으로 좀더 창조적인 선수, 즉 플레이메이커이다. ("playing in the hole"은 en:Association football positions #Deep-lying forward (SS)에 보시면 세컨드 스트라이커, 섀도 스트라이커 등의 여러 표현 중 하나로 나와있습니다.)-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4일 (일) 01:58 (KST)[답변]

추가 요청입니다.(내용이 눈에 들어오지를 않아요-) 사실 제가 해야하는 작업인데 결국 다 나이키님에게 떠넘긴 셈이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Argentina; probably the team that uses it more often, although in the 2006 FIFA World Cup coach José Pekerman alternated between 4-3-1-2 and 4-2-2-2. Carlos Bilardo's team is a clear example with Diego Maradona being the offensive midfielder. This position is known as enganche and is a key position for Argentine football. This player often has more freedom than the rest and is considered the creative player, the playmaker, which can 'break' the formation and move freely along the offensive field. Other examples are Ronaldinho, Juan Román Riquelme, Rivaldo, Gheorghe Hagi, Zidane, Kaká, and Totti. The defensive midfielder is key for getting the ball back and covering the spaces left by the fullbacks or other players, being some sort of "midfield sweeper". This position is key for the 4-3-1-2 formation because of the recuperation of possession and several times this player distributes the ball to the teammates. Some examples include 둥가, 토르스텐 프링스, 페르난도 레돈도, and 마켈렐레. BongGon 2008년 5월 4일 (일) 02:16 (KST)[답변]

또 뵙습니다. :) 그럼 번역드릴게요.
2006년 월드컵에서는 호세 페케르만의 지휘아래 4-3-1-2와 4-2-2-2를 오가는 포메이션을 사용하기는 했지만, 이 포메이션을 가장 많이 쓰는 팀으로는 아르헨티나를 꼽을 수 있다. 카를로스 빌라르도 감독 재임시절 마라도나와 같은 공격적인 미드필더를 이용한 아르헨티나 팀이 이 대표적인 예이다. 이 포지션은 "엔간체"(enganche)로 불리며 아르헨티나식 축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이 포지션의 선수는 다른 선수들보다 포지션 상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을 보이며, 창조적, 즉 플레이메이커의 역할을 맡으며 포메이션을 "깨고" 공격에 보다 자유롭게 가담할 수 있다. 이밖의 예로는 호나우디뉴, 후안 로만 리켈메, 히바우두, 게오르게 하지, 지네딘 지단, 카카 등을 들 수 있다. 이 포메이션의 수비형 미드필더는 볼 점유권을 되찾고 풀백이나 다른 포지션의 움직임으로 빈 포지션을 메꾸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이 포지션은 4-3-1-2- 포메이션의 중요 포지션으로 볼 탈환, 그리고 그에 이어지는 동료들에게로의 패스를 담당한다.(원문대로 번역했습니다만 어째 중복되는 감입니다.) 이 포지션의 예로는 둥가, 토르스텐 프링스, 페르난도 레돈도, 마켈렐레 등이 있다.
답변 드리고 나니 독일 부분을 빼버리셨네요. 처음 의뢰문을 가지고 편집하는 바람에 보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답변에 포함되어있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4일 (일) 02:47 (KST)[답변]
헉, 독일 대표팀은 제가 실수로 집어넣어서 중간에 삭제했는데도 번역해주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맨날 요청만 드리고 괴롭히기만 해서 이거 무엇으로 보답드려야 할까요. BongGon 2008년 5월 4일 (일) 02:47 (KST)[답변]

축구의 포지션, 갈채를 드립니다.

나이키님의 혼자만의 성과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대단합니다. 브라보! BongGon 2008년 5월 4일 (일) 02:36 (KST)[답변]

감사합니다. :) 짬짬히 한지라 시간이 그렇게나 걸렸는데도 칭찬을 해주시니 기쁩니다. 편집할 힘이 나는군요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4일 (일) 02:45 (KST)[답변]

축구의 역사, 어떻게 하지요?

en:History of association football을 둘러보니, 'Football spreads around the world' 부분에 아시아나 아프리카 부분이 전혀 없고 좀 뚱딴지스럽게 축구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미국에 대해서만 잔뜩 차 있습니다. 오히려 유럽에 퍼진 부분도 부실하고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래도 그대로 번역을 해야 할까요? BongGon 2008년 5월 4일 (일) 03:10 (KST)[답변]

슥 보니 좀 그렇네요. 그 부분은 일단 뒤로 미루도록 하죠. 장난 아니게 긴데다가 그리 공들여 번역할 부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4일 (일) 03:18 (KST)[답변]

애매한 수동태

초기의 월드컵은 FIFA 평의회 모임에서 국가들이 정해졌다.

→Early World Cups were given to countries at meetings of FIFA's congress.


과도한 수동태가 사용한 느낌도 받기는 하는데, 제가 받은 느낌이 그대로인가요? 그나저나 역시 영어에 수동태가 들어가면 사람을 어지럽게 합니다. BongGon 2008년 5월 4일 (일) 23:55 (KST)[답변]

글쎄요, 그렇게 과도한 느낌은 아니지 싶습니다. 초기 월드컵의 국가는 FIFA 평의회에서 배분했다..나 뭐 그런 식으로 번역하면 쉽지 않을까 싶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4일 (일) 23:58 (KST)[답변]

요새

요새 IRC에서 접속이 뜸하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 하실 때이든, 다른 일 하실 때이든 컴퓨터 접속하실 때는 IRC에 접속해 두시는것도 나쁘지 않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만...... 혹시 외부적 사정이나, 아니면 귀차니즘 같은게 있으신지요? BongGon 2008년 5월 5일 (월) 12:22 (KST)[답변]

에에; 처음엔 꼬박꼬박 들어갔는데 제 시간대에 접속하시는 분이 적어서 아무 대화도 못하고 나오는 일이 잦아 결국에는 잘 안들어가게 됐군요. 말씀주신김에 지금 찾아가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5일 (월) 12:24 (KST)[답변]

설립과 창간

수고하십니다. 나이키님 좋으실 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렇게 한 이유는 당시에 문서가 너무 적어서 따로 분류하기가 어려웠고요, 상당수의 문서들은 잡지나 신문이라 창간으로 분류해야겠지만 분류가 없다보니 만드신 분들이 설립 분류에 넣어놓았더라고요. 그래서 별도로 분류하기가 곤란해서 그리 한 것이니 전체적으로 정비하시려면 영어판을 따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2008년 5월 6일 (화) 03:57 (KST)[답변]

답변 감사합니다. 장기적으로 내다보고, 일단은 창간도 연도 아래로 넣어놓도록 하겠습니다. 기여에 수고 많으십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6일 (화) 04:00 (KST)[답변]
수고가 많으셔서 도와드릴까 하고 분류:연도별 창간을 만들어 보았는데 검토 부탁드립니다. ^^ -- 2008년 5월 7일 (수) 00:03 (KST)[답변]
오오, 과연 록님이십니다. 벌써 만들어 주셨군요. 한눈에 보기가 쉽고 정말 좋습니다. 완벽하게 해놓으시고 검토라시니 제가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이시간에 자리를 지키시며 수고를 해주시니 오늘도 위키할 맛이 나는군요. 수고 참 많으십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7일 (수) 04:17 (KST)[답변]

이 문서, 정말 공감 가네요! 전 거의 대부분 항목에 해당하는 것 같네요. --하높(Skyhigh05) 2008년 5월 9일 (금) 01:50 (KST)[답변]

재미있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D (거기다 피드백까지!) 생각나시는 것 있으시면 추가해주셔도 좋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9일 (금) 05:28 (KST)[답변]
저도 잘 봤습니다 :) BongGon 2008년 5월 9일 (금) 18:18 (KST)[답변]

번역

유치하고자 하는 협회에서는 또한 입후보에 대한 공식적인 확인을 대표하는 제출 형식을 받는다.

The bidding association also receives a form, the submission of which represents the official confirmation of the candidacy.


아무리봐도 어색한 느낌을 지우기 힘듭니다. 제 번역을 수정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2008년 5월 9일 (금) 18:18 (KST)[답변]

a FIFA designated group of inspectors visit the country to identify that the country meets the requirements needed to host the event and a report on the country is produced.

이 문장은, 원래 주어가 어디고 본동사가 어디인지 헷갈립니다... 간략히 해석하는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BongGon 2008년 5월 10일 (토) 03:49 (KST)[답변]

The bidding association also receives a form, the submission of which represents the official confirmation of the candidacy. After this, a FIFA designated group of inspectors visit the country to identify that the country meets the requirements needed to host the event and a report on the country is produced.
→유치 후보국의 협회에서는 입후보 공식 확인을 위한 폼(확인서or문서)을 받는다. 그후, FIFA는 해당국가에 조사단을 파견하여 유치조건을 만족하는지를 알아본 후 그 국가에 대한 리포트가 작성된다.
"a FIFA designated group of inspectors"가 주어, 그리고 event까지 끊어주신 다음, 그다음은 주어위주가 아니라 타동사처리됩니다. :D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0일 (토) 04:48 (KST)[답변]
나이키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BongGon 2008년 5월 11일 (일) 00:34 (KST)[답변]
:D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1일 (일) 01:12 (KST)[답변]

1990년 FIFA 월드컵 개최지 부분의 이탈리아 지도 해결해주실 수 있으십니까?

그 부분은 어떻게 해야할 지 잘 몰라서요 ^^ S.BULLET. 2008년 5월 10일 (토) 12:30 (KST)[답변]

정확히 무얼 말씀하시는지요? 말씀만 주시면 가능한 한 기꺼이 돕겠습니다. :D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0일 (토) 12:49 (KST)[답변]
영어판의 1990년 FIFA 월드컵 개최지 부분의 이탈리아 지도 부분이요. 그 부분은 제가 건드려본 게 아니라서... Ş.ßULLET. S.BULLET. 2008년 5월 10일 (토) 19:00 (KST)[답변]
공용에 있는 그림이 아니라 영어판에만 있는 그림이네요. 그부분 처리는 제쳐놓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1일 (일) 01:07 (KST)[답변]

Request for Help, please

Good Morning Nike787,

Nice to meet you.

Could you kindly help me translate this passage into the unique and wonderful Korean language? Please.


"Water baptism is the sacrament for the remission of sins and for regeneration. The baptism takes place in natural living water, such as the river, sea, or spring. The Baptist, whom already has received baptism of water and the Holy Spirit, conducts the baptism in the name of the Lord Jesus Christ. And the person receiving the baptism should be completely immersed in water with head bowed and face downward".


Your help would be very Gratefully Appreciated, Thankyou very much. --Jose77 2008년 5월 11일 (일) 06:57 (KST)[답변]

Nice to meet you too. :) The following is the Korean traslation of the passage you gave me.
→"침수세례는 죄를 사함과 동시에 다시 태어나는 예식이다. 세례는 바다나 강, 샘 등 자연의 물에서 이루어지며, 이미 세례와 성령을 받은 자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행한다. 세례를 받는 자는 머리를 숙이고 얼굴이 아래를 향한 상태로 물 속에 완전히 들어갔다 나와야 한다."
I will be happy to see you again! Have a good day. :D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1일 (일) 07:08 (KST)[답변]

THANKYOU SO MUCH Nike787 for your Excellent Translation effort!
I am very very Grateful.
May God Bless You!
If you want your favourite article to be translated into the Chinese language, then I would certainly be glad help you.
Yours Sincerely, From --Jose77 2008년 5월 11일 (일) 07:11 (KST)[답변]

Request for Help (continued)

Greetings Nike787,

Could you kindly help me once more by translating this passage into the brilliant and fantastic Korean language? Please.


"The Holy Communion is the sacrament to commemorate the death of the Lord Jesus Christ. It enables us to partake of the flesh and blood of our Lord and to be in communion with Him so that we can have eternal life and be raised on the Last Day. This sacrament should be held as often as possible. Only one unleavened bread and grape juice is used".


Your help would be very Gratefully Appreciated, Thankyou very much. --Jose77 2008년 5월 11일 (일) 07:13 (KST)[답변]

(Note: The Korean word for '"Holy Communion" is "성찬식", hanja is 聖餐式)

Thank you for your Note :D
→"성찬식은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을 기리는 예식이다. 이는 주의 살과 피를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로 하여금 마지막 날(Last Day)에 영생을 얻게 한다. 이 예식은 가능한한 자주 이루어져야 하며, 예식에는 누룩없는 빵과 포도주스만을 사용하여야 한다."
:D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1일 (일) 07:21 (KST)[답변]

Barnstar Award

Thankyou very very much Nike787 for your Brilliant and Outstanding translation effort!

I am very very Grateful.


The Original Barnstar
For your many months of service to Wikipedia, I, Jose77, hereby award you this barnstar. --Joseph, 2008년 5월 11일 (일) 07:30 (KST)[답변]

경주시민축구단의 영어표기 문의

아마추어 번역가라 하셔서 질문드려요.

저는 경주시민축구단을 "Gyeongju Citizen FC"로 알고 있었습니다만(응원단 또한 "Gyeongju Citizen FC"라고 사용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 경주시민축구단을 "Gyeongju Citizen"이라고만 하고 있었습니다. "FC"를 붙여야 하는 것 아닌지요? - Asta 2008년 5월 11일 (일) 10:39 (KST)[답변]

영어판의 표제를 보시면, 정식 명칭은 Football Club이나 FC가 들어가더라도 표제에는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문서 틀에 보시면 FC 표기는 있고요. 하지만 이런 경우는 저 구단에서 공식 영어표기를 제시해주지 않았기 때문에, 이동을 시키셔도 무방합니다. :D +대전 시티즌의 경우도 표제는 Daejeon Citizen이 표제고 문서에서는 풀 명칭을 사용해주고 있습니다. 사실 이런 부분은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이동을 해도 큰 무리는 없어보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1일 (일) 12:05 (KST)[답변]
감사합니다. 오늘 한 가지 새로 알았습니다. - Asta 2008년 5월 11일 (일) 12:13 (KST)[답변]

영국인 이름 표기법

Robert McAlpine라는 이름인데요, '로버트 맥알핀'이 맞나요, '로버트 맥알파인'이 맞을까요? 또 Hallowed Turf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ongGon(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18:25 (KST)[답변]


Wembley was the first pitch to be referred to as "Hallowed Turf", with many stadia around the world borrowing this phrase.
▶이 경기장은 '신성한 잔디밭(Hallowed Turf)'라고 언급되는 첫 경기장이며 전 세계의 많은 경기장들이 이 구절을 빌리고 있다.
이 문장의 번역이 맞는지도 확인해주시면 더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BongGon(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19:31 (KST)[답변]
"로버트 맥알파인"이 맞고요, "Hallowed Turf"는 "핼로우드 터프"가 가장 가깝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번역은 잘 해주셨습니다. "이 경기장은 '신성한 잔디밭(Hallowed Turf)'이라 불린 첫 경기장이며 전 세계의 많은 경기장들이 이 별명을 빌려 사용하고 있다(or차용하고 있다)" 식으로 하면 약간 더 매끄러워질 것 같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2일 (월) 02:53 (KST)[답변]

겹꺾쇠표 사용에 대하여

요즘들어 편집하는 분야가 겹치면서 은근히 Nike787 님과 제 편집이 충돌하는 일이 잦아지는 것 같습니다.;;; 제가 위키백과에 들어온지 얼마 안되었으니 제가 잘 몰라서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일지도요. 일단 위키백과는 저작물의 제목을 꺽쇠표를 사용해서 표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맞춤법 하지만 특별한 예외 조항을 두지 않고 있습니다. 특별히 예외 조항이 없는한 원칙대로 표기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그런데 베르사이유의 장미를 편집하시면서 틀 안에 겹꺽쇠를 빼셨더군요. 틀 안에 겹꺾쇠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네랄삽빠(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18:46 (KST)[답변]

겹꺾쇠표는 표제어와 저작물에 표기하지만 좁은 틀안에 넣지 않습니다. 불문률일지도요. 그리고 해당 문서를 보니 틀에서 원작과 다른 매체도 같은 제목일때는 안써도 된다고 정해놓은게 있는데 써놓으셨더군요. --크렌베리(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19:01 (KST)[답변]
그러한 "불문률"이 지침으로 정해져 있냐는 것입니다. 만약 많은 사용자들이 그렇게 하기로 정했다면 토론을 통해 지침으로 정해야지요. 지침이 아니라면 원칙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미네랄삽빠(토론) 2008년 5월 11일 (일) 19:13 (KST)[답변]
첫째로 일단 겹꺾쇠표는 그 사이에 들어있는 내용이 저작물의 제목이나 잡지매체(즉 만화애니나 만화잡지 등)라는 성격을 복잡한 문장 중에서 확실히 하여 표기하는 것에 있습니다. 이로써 다른 링크와 혼동을 막고 문장 중의 표기 의미도 쉽게 알 수가 있지요. 지금 말씀주신 만화애니 틀의 경우, 겹꺾쇠를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연재잡지 섹션 뿐입니다. 따라서 연재잡지에 겹꺾쇠를 사용하게 되면 다른 섹션에 비해 불필요하게 강조가 들어가고, 틀 속에서는 연재잡지라는 성격마저 이미 명확하여 겹꺾쇠가 굳이 들어갈 의미는 없어집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특정 섹션(ex.작품 목록, 같이보기 등 *불렛표)에서는 그 성격이 명확하기 때문에 저작물이나 잡지 제호라도 겹꺾쇠를 넣지 않습니다. 한국어판의 겹꺾쇠는 일어판의 낫쇠(『 』)와 그 의도나 성격이 유사합니다만, 그쪽의 사용례 또한 이와 같습니다. 이것이 지침에 누락되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만, 겹꺾쇠의 의미가 상실되는 부분에까지 이를 적용할 필요는 없고, 지금이라도 지침에 포함시켜 적용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2일 (월) 02:54 (KST)[답변]
일리있는 말씀이십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공식적으로 그렇게 하기로 결정하지 않는 이상 지침을 따라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지침에는 이렇다할 예외 조항이 없습니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일본어판의 관례를 따라야할 이유도 없구요.) 이 문제는 저희 둘만 합의봐서 끝낼 일은 아닌 것 같군요. 사랑방 등으로 토론을 옮기는 게 어떨런지요. 일단 결론이 날 때까지 틀 속에 있는 제목을 편집하는 행위는 자제하겠습니다.--미네랄삽빠(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16:25 (KST)[답변]
그렇게 하죠. :) (이쪽 시간으로) 오후에 돌아오는대로 참여하겠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2일 (월) 19:27 (KST)[답변]
앗차, 바쁘신가보네요. 사랑방쪽에 이쪽 토론을 참조하게끔 하는 형식으로 토론을 개설해놓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3일 (화) 06:28 (KST)[답변]

<br /> 태그를 <br>로 수정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근에 편집하신 키노의 여행 역사를 보고 왔습니다. <br /> 태그를 <br> 태그로 바꾸고 계시던데, 이것은 단순한 두 글자 낭비가 아니고, 모든 XHTML 태그를 열고 닫는 일관성을 위한 표준입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XHTML 태그를 참고하십시오. 나이키 님이 편집한 문서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따라가는 것은 무리겠고, 기억나시는대로 되돌려 주셨으면 합니다. --싱글·하트(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16:02 (KST)[답변]

아, 그랬었군요. 국가 순서를 바꾸다가 보니 쳐서 넣기 쉬운 <br> 을 쓰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아침이고 집에 오는대로 고쳐놓도록 할게요. 부족한점 일일이 고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2일 (월) 19:26 (KST)[답변]

Request for Upsurpation

Hi Nike ... I put this request long ago but no reply ..can you put it in the page of some Beaurocrat .. many thanks :


Hello ... congratulations for reaching new milestone 60000 articles ... I didn,t know where to ask for upsurpation request .. I need to change my account from : Chaoss to Chaos .. reason is : getting SUL aaccount here in KO .. user:chaos account is already existing here but with no activity .. that makes the upsurpation easy . .. I,m admin and beaurucrat in many arabic wikmedia projects and have this account in meta and commons and en.Wp .. many thanks for ur help in advance --Chaoss 2008년 5월 4일 (일) 19:28 (KST)[답변]

--Chaoss (토론) 2008년 5월 12일 (월) 22:09 (KST)[답변]

Please accept my apologies for the request you made is taking so long. The discussion on your request is still going on right now. I'm afraid I may ask you to be patient for a little while. I'm sorry. X(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3일 (화) 06:22 (KST)[답변]

Hi Nike ..thanks for ur answer ... please could I know if you have get any decision regarding the renaming or usurpation policy ... or when do you expect that ...thanks --Chaoss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06:19 (KST)[답변]

I have no idea, the discussion is currently stopped without any good solution. I will make another request to keep the discussion running.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1일 (수) 06:02 (KST)[답변]

사용자 문서

사용자 문서에서 가리키는 문서를 이동하게 되면 사용자 문서도 편집해 드릴까요? 고쳐드릴까 하다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몰라서 못했습니다. --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4:48 (KST)[답변]

아, 물론 그렇게 해주셔도 됩니다. :) 항상 일처리에 수고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D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9일 (월) 05:19 (KST)[답변]
네. 제가 너무 소심했네요. ^^ 요즘 애니쪽 많이 기여해주셔서 잘 보고 있습니다. -- (토론) 2008년 5월 19일 (월) 05:22 (KST)[답변]
소심하시기보다는 사용자문서 편집 전에 물어주시니 예를 잘 지켜주시는 것이지요. :) 제 부족한 문서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D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19일 (월) 05:28 (KST)[답변]

‘되’와 ‘돼’ 부분의 마지막줄에서

물론, 좀 포멀한 문서에서는 ‘돼’를 쓰기 보다는 ‘되어’로 풀어주는 게 보기가 좋다.

라고 쓰셨는데, ‘쓰기 보다는’은 ‘쓰기보다는’으로 써야 옳답니다. :)--하높(Skyhigh05) 2008년 5월 20일 (화) 18:21 (KST)[답변]

이제보니 왜 띄어놨는지 모르겠군요. :) 아마 그부분 외에도 틀린 부분이 여기저기 있을겁니다. ^^; 지적 감사해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0일 (화) 19:22 (KST)[답변]

당선 축하드립니다

아직 공식적으로 관리자 권한을 받으시진 않으셨지만, 그래도 당선이 확정되셨기에 이 메세지를 남깁니다. :)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9:41 (KST)[답변]

감사합니다. :) 열심히 하겠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1일 (수) 05:59 (KST)[답변]

문장 번역 및 번역 확인 요망

The Jules Rimet Trophy was taken to Uruguay for the first FIFA World Cup aboard the Conte Verde, which set sail from Villefranche-sur-Mer, just south of Nice, on June 21, 1930.

-> 첫 번째 월드컵을 위해 1930년 6월 2일, 니스의 남쪽에 위치한 Villefranche-sur-Mer라는 곳에서 항해를 시작한 Conte Verde라는 배안에 실려 우루과이로 보내졌다. 'set sail' 부분을 항해를 시작했다 정도로 번역하면 될까요?


As a security measure, The Football Association secretly manufactured a replica of the trophy for use in the post-match celebrations.

-> As a security measure를 '안전 문제로 인해'정도로 번역하면 될까요?


The high auction price, several times the reserve price of £20,000-£30,000, led to speculation that the auctioned trophy was not a replica, and was in fact genuine.

-> 때때로 20000파운드~30000파운드로 역전되기도 했었던 높은 경매 가격은 이 트로피가 복제품이 아니라 사실은 진품이었다는 추측을 낳기도 했다.


Subsequent to the auction, FIFA arranged for the replica to be displayed at the English National Football Museum in Preston.

->경매 후에, FIFA는 이 복제품을 프레스톤에 있는 잉글랜드 국립 축구 박물관에 전시하기로 결정하였다.


Four men were eventually tried and convicted in absentia for the crime.

-> ?


This replica was presented to the Brazilian president in 1984

-> 1984년에 브라질 대통령이 이 복제품을 '공개했다'로 해석할까요, 아님 '증정되었다'로 해석할까요?


The replacement trophy was first presented at the 1974 FIFA World Cup, to West Germany captain Franz Beckenbauer.

-> 바로 윗 문장과 마찬가지인데요, '공개했다'가 적절할까요, 아님 '증정되었다'가 적절할까요?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20:14 (KST)[답변]


FIFA 월드컵 트로피의 줄리메컵 부분에 들어갈 내용들인데, 스스로 번역을 해 보니 다음과 같은 애매한 문장들이 발견되었습니다. 적절히 교정해주신다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0일 (화) 19:58 (KST)[답변]

1. ‘출항한’ 정도로 번역하는 것이 매끄러워 보입니다.
2. ‘안전을 위해’가 보기 좋을 듯 하네요.
3. ‘복제품이 아니라 진품일 수도 있다는 추측을 낳기도 했다.’정도로만 다듬어주면 되겠네요.
4. 이쪽은 문제 없네요.
5. ‘4명의 남자가 범죄를 시도하여 결석 재판 끝에 유죄 선고를 받았다.’
6. 아마 증정되었을겁니다. 출처까지 찾아가봤는데, 단순히 프리젠테이션을 한 것이라면 이렇게 특필할 필요도 없으려니와 좀더 분명한 표현을 썼겠죠.
7. 이번에는 우승국인 서독의 주장 프란츠 베켄바워에게 ‘수여’되었다는 의미입니다. 1974년에 첫 대체컵이 사용되었다는 문장이지요.
수고 많으십니다. :D - 나이키 NIKE787

사랑방 토론

우선 관리자 당선 축하드립니다^^ 일단 저도 토론이 끝날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토론해야 할 문제가 하나 더 남았더군요. 사랑방에 제 의견 남겼습니다. 저도 토론이 길어지는 것은 싫지만 지금 합의하고 넘어가야 나중에 편해질 것 같아서요. --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5월 22일 (목) 06:26 (KST)[답변]

감사합니다. :) 가서 의견 남기도록 하죠. :D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2일 (목) 08:12 (KST)[답변]

뒤늦게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하시길.. --해피해피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01:02 (KST)[답변]

FIFA 월드컵이 알찬 글 후보로 올라왔습니다

축구 프로젝트 참가자분들께서는 이 문서를 간단히 검토해보신 뒤에, 이 문서가 알찬 글로 적합한지 여부를 평가해주셨으면 합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5월 24일 (토) 14:58 (KST)[답변]

알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5일 (일) 10:21 (KST)[답변]

실례지만, 사용자:S.BULLET./작업장7에 있는 영어 문장들을 한글화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S.BULLET.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1:08 (KST)[답변]

알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6일 (월) 12:03 (KST)[답변]
지금 가보니, 사용자:Ta183ta님께서 말끔히 해주셨네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6일 (월) 12:06 (KST)[답변]
그 주석 부분하고 아랫 부분도 해주셨으면 좋겠는데...어떻게 안될까요? S.BULLET.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3:27 (KST)[답변]

관리자 권한

선거 결과에 따라 관리자 권한을 드렸습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5월 26일 (월) 11:14 (KST)[답변]

감사합니다. 권한 소중히 사용하겠습니다. :D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6일 (월) 12:04 (KST)[답변]

부당합니다. Appless42 (토론) 2008년 5월 28일 (수) 00:30 (KST)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인 POV나 선수 에픽식인 경우가 무슨뜻입니까? 에픽은 에피소드식을 말씀하신 건가요? 에피소드식이면 안됩니까? 사실을 적은 것인데...인터넷 뉴스보고 사실만 적었습니다. 정말 에피소드식은 안되는겁니까? 그 이유를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설령 그렇다고 해도 제가 작성한 수정한 부분들이 모두 에피소드식으로 되어있지 않습니다. 근데 왜 제가 작성한 글들을 통째로 삭제당합니까. POV는 뭔지요.

솔직히 이을용 선수의 글은 조금 아닐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몇몇 문장들에서.. 나머지 3가지 글은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진중권 글도 ...어이없네요..제가 지운거 다시 복구시켜놨더군요. 마지막에 한 7번 정도 진중권 글 생각하다가 그냥 기존에 있던것에 1줄 추가시켰습니다. 쇠소기 관련해서.. 어차피 님이 복구시킨 글 다른 분이 쓴거 아니라 제가 쓴 겁니다.

님이 무슨 권리로 제가 적은 모든 글들을 통째로 없애버립니까. 몇몇 부분들이 마음에 안든다면 그 부분만 수정할 수도 있는 것들인데.. 왜 통째로..제 모든 문장이 통째로 없어져야 할만큼 그랬다고 생각하지 절대 않습니다. 왜 통째로 없애버립니까!! 왜.!!

당신글도 다 통째로 바꿔버리겠습니다.


그리고 글 수정된 상황 보지도 않고, 무작정 계속 제가 남긴 글을 되돌려버리더군요. 엄청 기분 안좋습니다. 마지막에 Nike787님이 마음대로 바꿔버린, 진중권 것도 제가 작성한 글입니다. 아마 다른사람이 쓴 글이라고 생각했겠죠. 근데 그거 제가 쓴글입니다. 근데, 그냥 지우고(출처가 필요해서..출처를 적을께 많을 거 같아서 그냥 지웠습니다.), 살짝 추가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복구시켜놓았군요. 한마디로 그냥 제가 쓴글을 무작정 다 바꿔버렸다는 것이죠!!! 제가 쓴 글 거짓말 적은 거 없습니다!!! 대체 무슨 권리로 자꾸 함부로 바꿉니까!! 몇번씩이나..

뭐가 부적절하다는 건가요, 제 글이... 저도 Nike787 님이 작성하신거 마음대로 바꾸겠습니다. 계속 아무말없이 바꾸겠습니다. 돌려드리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ppless4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위에 해피해피님께서 어느정도 설명을 주셨기에 저는 Appless42님의 답변만 드리겠습니다. 다른 문서들을 보시고 Appless42님의 편집을 봐주세요. 살릴 게 하나도 없습니다. 필요한 부분만 수정한다고 해봤자, 돌리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문서에 한 정당한 편집을 되돌리는 이유는 무엇입니까?[1][2][3][4] 제가 Appless42님이 한 부적절한 편집을 되돌렸다고 Appless42님이 제 정당한 편집을 되돌릴 권한은 없습니다 뭡니까. 보복편집입니까? 게다가 저중 몇몇은 반달행위에 해당합니다. 아니, 이미 보복성 되돌리기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반달 그 이상입니다. 이런 일이 반복될 경우 차단당할 수 있습니다. Appless42님의 편집은 분명히 객관적인 기술도 아니며 그렇다고 출처도 없을 뿐더러 심히 감정에 치우쳐 있는 문장기술입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위키백과의 문서를 더 상세히 살핀 후에 참여해주세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28일 (수) 02:31 (KST)[답변]

반스타 증정

파일:Sleepless editor Original Barnstar.png 잠없는 반스타
새벽을 지키는 수호자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5월 30일 (금) 22:40 (KST)[답변]

이런, 잠은 많이 잡니다만(웃음). 이렇게 반스타까지 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31일 (토) 00:20 (KST)[답변]

잡담

고민하다가 저도 사칭 방지용 아이디 사용자:A. W. Roland‎를 만들었습니다. 사칭 방지용 아이디를 만드는 것이 좋은가요?--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1:57 (KST)[답변]

사칭이 방지되는 점도 있고, 다른 분들이 닉네임으로 사용자를 기억하다가 직접 기입할 일이 있으면 단박에 연결할 수 있어서 좋지요. 사용자:나이키 식으로요.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31일 (토) 11:58 (KST)[답변]
그렇군요. 그러면 또하나의 사칭 방지용 아이디를 만들까요? 예를 들어 사용자:롤랑드 라던지--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2:00 (KST)[답변]
물론 그렇게 하셔도 무방하지요. 아마 사칭방지용 점유 아이디라는 것만 확실히 하면 문제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31일 (토) 12:06 (KST)[답변]
고맙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2:07 (KST)[답변]
:D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31일 (토) 12:08 (KST)[답변]

인사드리러 왔습니다.

나이키님, 정말 오래간만입니다. 제가 누군지 혹시 모르신다면...... 요새 자기를 차단시켜놓고 잠수타려고 대기중인 어느 관리자입니다. 나이키님이 요새 업무 처리하시는 것을 보고 생각이 나서 인사를 올립니다. 218.232.194.147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2:04 (KST)[답변]

봉곤님 간만입니다. 요즘 고생하고 계신 것 같더군요. 하시는 일 순탄히 끝나고 아이디 유저로 완전히 돌아오시는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31일 (토) 12:07 (KST)[답변]

감탄~

나이키님이 제가 어떤 아이피 유저가 남긴 장난글을 삭제 신청한지 몇분만에 삭제하셨네요. 관리자로써 훌륭합니다. 장난 문서는 빨리 삭제해주세요~--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2:28 (KST)[답변]

제가 최근바뀜에 지키고 있는 한은 최대한 빨리 처리할 생각입니다. :) 항상 부족한 제게 칭찬을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31일 (토) 12:30 (KST)[답변]
뭘요, 나이키님. 저도 최근바뀜을 항상 바라보고 있습니다. (비록 관리단 프로젝트?에 가입하지는 않았지만) 안그러면 묻히는 문서가 생길수 있거든요.(그나저나 2008년 4월 4일쯤 아랍어 장난 글이 있었는데 체크해주실수 있으세요?) --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2:33 (KST)[답변]
아랍어 장난 글이라면 어떤 것을 말씀하시는지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31일 (토) 12:34 (KST)[답변]
2008년 4월 4일쯤 새 문서로 아랍어로 장난 문서를 어떤 아이피 유저가 만들었습니다. 제가 그때 조치(삭제 신청)를 못한게 ......--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2:36 (KST)[답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새 문서 목록은 현재 4월 30일까지만 저장이 되어있군요. 다른 방법으로 찾아야 할듯 싶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5월 31일 (토) 12:38 (KST)[답변]

(당김) 고맙습니다~--A. W. Roland (토론) 2008년 5월 31일 (토) 12:39 (KST)[답변]

찾으셨어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2:54 (KST)[답변]
못찾겠더군요(..) 죄송합니다. 찾는 방법이 아마 있을텐데 말이에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1일 (일) 12:55 (KST)[답변]
괜찮아요.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면서) 봇으로 알수 있을까요? 다른 관리자 분께 부탁드려야 되겠군요.--A. W. Roland (토론) 2008년 6월 1일 (일) 12:58 (KST)[답변]

차단 기간

변명할 여지가 없는 심각한 문서훼손이라도 한 번에 무기차단에 이르는 것은, 명백한 악의적 다중계정이거나 공개 프록시 IP가 아니라면, 개인적으로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는 무기차단이 사실상 영구차단이라는 가정하에 드린 말씀입니다. 어짜피 위키백과에 활동할 마음이 없이, 문서 훼손을 위해 등록한 사용자라면 대부분 단기 차단만으로도 귀찮아서 나가 떨어지거든요. :) --정안영민 (토론) 2008년 6월 2일 (월) 10:33 (KST)[답변]

잠깐 위키백과에서 눈 떼고 있다가 와보니 대량 문서에 무작위 삭제가 이뤄져 있어서 당황해서 전부 되돌리고 정신없이 곧바로 무기한 차단을 먹여버렸습니다. 거기까지 해놓고 나서 제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엉뚱한 IP일 수도 있고 등등;) 그 사용자의 차단기간은 조절하고 앞으로도 좀더 신중하게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2일 (월) 10:44 (KST)[답변]

아고리언을 왜 삭제하셨는지?

제가 아고리언 올린 사람입니다. 무슨 이유로 삭제를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네이버에 오픈국어 에도 제가 올렸는데 등록 심사중입니다. 기분 나쁘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0.116.174.21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신청이 들어왔고, 위키백과의 형식에 맞지 않는 독자연구로 사료되어 삭제했습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9일 (월) 09:25 (KST)[답변]

너무 너무 화가납니다. 당신의 말에

기분상할까봐 그냥 안들어오다가 1주일만에 들어왔는데, 당신 정말 나쁜 사람이군요. 어떻게 살릴 게 하나도 없습니까..너무 분하고 화가납니다. 어떻게 살릴게 단 1개도 없다는 그딴 소리를 할 수 있는 인간인지...잘 잘 잘 한번 살펴보시죠. 엄청나게 열받고 엄청나게 화나고 엄창나게 열받습니다. 연락처 주세요. 당신 연락처 주세요. 연락 한번 합시다. 다른 건 다 참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살릴게 단 하나도 없다고 강조까지 할 수 가 있는가요. 잘 보세요. 잘 보시고..잘 보시고..다시 보시고 다시보시고 계속 다시 보세요. 분명 살릴 내용들 있습니다.

분명 살릴 내용 있습니다! 분명 살릴 내용들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제 글을 반복해서 삭제한게 10번은 넘을 겁니다. 15번도 넘을거고.. 전 그냥 님 최신글 몇번 수정했습니다. 제발 당신 연락처 주세요..너무 화가나서 미치겠습니다.. 열받고...억울하고...

제 자신 전체가 부정당하는 거 같습니다' 살릴 내용이 단 하나도 없다는 말'

용서가 안됩니다.. 당신을 제 속에서 부글부글 끓고...--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Appless4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분들께서 역사를 들어가셔서 Appless42님의 편집 내역을 봐도 좋습니다. 이 위키백과에 부적절한 편집을 되돌린 것에 대해서 저는 일말의 양심의 가책은 없습니다. 위키백과에 적절한 내용이라면 저는 최대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살릴 내용은 살립니다. 어떤 형식으로든 자신의 편집을 남기고 싶다면 그에 적절한 문체와 편집법, 출처를 제공하면 되돌리라고 해도 안 돌립니다. 알겠습니까? 그리고, 연락처를 달라니, 현피라도 뜨자는 겁니까? 그리고, 제가 당신의 부적절한 편집을 되돌렸다고 당신이 제 정당한 편집을 되돌릴 자격은 없습니다. 이런 보복성 되돌리기는 반달 이상으로 그 질이 나쁘며, 주관적 판단으로도 얼마든지 차단으로 갈 수 있습니다. 이 점 명심하시고 편집해주세요.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9일 (월) 09:29 (KST)[답변]

사용자:Nike787/위백 하다 보면 이럴 때 있다에서 이것 추가 해도 될까요?

저의 경우겠지만 홍길동 (1999년)이나 모든 가로치기→() 할 때 이거→{}로 하거든요{틀의 영향 때문에}. 넣어도 되나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Bart027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글쎄요..저의 경우는 그런 일이 거의 없네요. 대중적인 실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9일 (월) 09:30 (KST)[답변]

저작권 침해라고요 증거를 제시하시오. 성비오10세회에 관한 제 글이 어느 문서를 베꼈다는 말인가요?

성비오10세회 성 비오 10세회 The Society of Saint Pius X마르셀 르페브르 대주교가 설립한 사제수도회, 천주교 초기 종도들로부터 전한 바 천주교 전통을 전세계 신자들에...

이렇게 시작하는 글을 제가 적었었지요. 무슨 문제로 통째로 삭제했나요? 그냥 추측으로? 참나...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0.127.183.219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한테 따지지 마시고 삭제신청자 사유제공자에게 따지세요. 저는 들어온 신청을 수행할 뿐입니다.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11일 (수) 08:34 (KST)[답변]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같은 재미한국인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되셨다는 것에 축하한다는 말 드리고 싶네요. 비록 저는 아직 멀었지만요... 그리고 필라델피아에 사시는군요(지금은 한국에 체류하신다 들었습니다만.....) 혹시 실례가 아니라면 지금 어느 학교에 다니시는지 알려주시겠습니까? -- 윤성현 (토론) 2008년 6월 11일 (수) 14:45 (KST)[답변]

반갑습니다. :) 한번 인사드리려고 했는데 먼저 찾아와주시니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학교는 곧 대학에 입학하긴 합니다만, 지금은 졸업한 상태라 소속된 학교가 없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11일 (수) 16:19 (KST)[답변]
벌써 고등학교 졸업하셨군요... 졸업을 하셔서 약간(?) 홀가분하시겠군요. 아직 저는 SAT에다 AP에다가 봐야될 것이 많아서 약간 골치입니다. 그래도 최소한 한국의 그 학교 생활(물론 요즘 한국 학교 말이 아니다 들었습니다만), 그거보단 낫지요. ㅋㅋ -- 윤성현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2:45 (KST)[답변]

유로 2008 미번역 부분 도움 요청합니다

유로 2008에 시드 부분 등 일부가 미번역 상태로 숨겨져 있습니다. 이 부분을 간단히 번역해주셨으면 하는데, 괜찮으신가요? 218.232.194.188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00:52 (KST)[답변]

시간 나는대로 해보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14일 (토) 08:29 (KST)[답변]

겹꺾쇠 토론을

이제 마무리 짓자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제가 한동안 위키자료집에서 활동하느라 위키백과 활동이 뜸했습니다.) 어느새 의견요청 틀이 사라져 있네요. 일단 목록 안의 겹꺽쇠 사용은 나이키 님 의견대로 성격이 명확한 경우는 꺾쇠표를 생략하되 성격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에만 겪쇠표를 사용하는 것으로 합의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한국에 채류하고 계시나요? 한 번 만나뵙고 싶기도 하네요.^^--미네랄삽빠 (토론) 2008년 6월 12일 (목) 20:51 (KST)[답변]

일단 그렇게 하지요. (저도 요즘 한국 입국후 바빠져서 위키백과 활동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한번 뵐까요?(웃음) 사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오프모임을 하고 싶긴 합니다만^^;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14일 (토) 08:30 (KST)[답변]

서명은 어떻게 적용하나요?

Nike787님의 서명 보고 서명을 만들고 싶어서 만들어 보았는데, 잘 안되네요. "사용자 환경 설정"에서 서명란에

Chul.Kwon/(토론)

라고 넣었는데, 서명 적용이 안되네요.

이렇게요: -- <span style="font-family: 'comic sans', fantasy;">[[사용자:Chulk90|'''<font color="#C80815">Chul.Kwon</font>''']]/[[사용자토론:Chulk90|'''<font color="#009000">(토론)</font>''']]</span> (토론) 2008년 6월 13일 (금) 04:02 (KST)[답변]

도와주세요

그것 입력하신 바로 아래에 있는 “서명에 링크를 걸지 않기”란에 체크해주시면 됩니다. :D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14일 (토) 08:32 (KST)[답변]

꺽쇠표, 겹꺽쇠표

나이키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백:편집 지침#작품 제목 표시에 쓰이는 부호에도 추가해야하지 않을까요? --아들해 (토론) 2008년 6월 23일 (월) 12:30 (KST)[답변]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20주 #정보틀과 리스트 내의 겹꺾쇠표(《》)사용에 관한 토론을 참조하여, 저곳에 지침으로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 - 나이키 NIKE787 2008년 6월 23일 (월) 12:3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