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Enigma7seven/2009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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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4년 전 (Salamander03님) - 주제: 반스타2

반스타 증정

스피너 반스타
{{생애}} 오오... 이것은 ㅡㅡbb 좋은 것이로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1월 20일 (화) 13:38 (KST)답변

셀러맨더님 감사합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4:20 (KST)답변

용산참사라고 표기하는 것 보다는 "용산 철거민 강제진압 참사"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원인은 철거민들의 농성을 국가기관의 집행기관인 경찰이 강제로 진압하는 과정에 참사가 난 것이며 강제진압과정에 철거민과 경찰관이 함께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결과는 6명의 인명이 사망하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원인과 결과없는 제목이란 관념적일수 있습니다. 또한 용산참사로만 표기한다면 용산지역에서 일어난 수많은 참사가 묻힐 우려도 있으며 참사의 원인과 결과가 표시되지 않기 때문입니다.시민혁명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4:54 (KST)119.65.22.14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14:39 (KST)답변

용산 참사에 대한 토론은 해당 문서의 토론란에서 하시는게 좋아요. 그쪽으로 의견을 옮겨드리겠습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27일 (화) 21:21 (KST)답변

반포동 사시는 분이라길래 질문 드립니다.

토론:잠수교 여기서 읽고 넘어왔는데, 사실 전 토론 문서에도 언급하고 있듯 언제 한 번 반포동 취재를 거창하게 돌아볼 생각을 하고 있는데, 반포동이란 동네 자체를 몇 번 안 가본 저로서는(서울 강동구 고덕동에 거주하며, 반포동엔 지금까지 저 혼자서 가본 건 딱 세번입니다) 그 수많은 명소들이 모여 있는 반포동을 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취재해야 할 지가 도저히 감이 안 잡힙니다. 일단은 국립중앙도서관대법원 대검찰청, 반포대교 등등 취재할 생각인데 - 서울고속버스터미날은 제 기준에선 미흡하지만 위키에 쓰기에는 충분한 사진들이 모였다고 판단되므로 일단은 서브퀘스트로 둡니다 - 동선 정리 같은 거 도와주실 수 있으실까요 ㅇㅁㅇ 제가 빼먹은 명소가 있다면 지적해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29일 (목) 18:45 (KST)답변

반스타

오리지널 반스타
평소에 열심히 위키백과에 참여해주시고
초보들을 잘 안내해주고 계신 Enigma7님에게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Kwj2772 (msg) 2009년 1월 29일 (목) 22:53 (KST)답변
PS. Enigma7님의 초보자에 대한 배려를 보니 예전에 초보자들에게 잘 대해 주셨던 Kjoonlee님이 떠오르는군요. 모든 편집자에게 존경받는 편집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 Kwj2772 (msg) 2009년 1월 29일 (목) 22:53 (KST)답변
저도 아직은 모르는게 더 많은걸요. 의미있는 반스타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1월 29일 (목) 23:05 (KST)답변

반스타2

파일:Geography Original Barnstar.png 지리학 반스타
반포동 취재에 많은 도움을 주신 데 감사하여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2월 1일 (일) 00:46 (KST)답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쁩니다. 올리신 사진들도 잘 봤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1일 (일) 14:22 (KST)답변

반스타 이미지를 교체해 드립니다. 이전의 지리학 반스타 이미지는 원래 지도학 반스타로, 지리학 반스타의 이미지가 없어 급조한 것입니다. 진작 이렇게 했어야 하는데,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15일 (수) 18:43 (KST)답변

서초구는 마크를 두 개를 쓰나요?

제가 취재한 사진 중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다른 형태의 서초구 마크를 부착한 시설이 눈에 띄어서 말입니다. 원래 서초구 마크는 Joy Seocho라고 알고 있었는데...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2월 2일 (월) 01:21 (KST)답변

삭제토론 관련

삭제 요청 후에 만든 계정은 찬반조작의 가능성이 높다는 이유로 찬반을(의견이 아님) 무효처리 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2월 4일 (수) 18:15 (KST)답변

백:삭제 토론에는 아이피 사용자의 투표만 무효표 한다만 명시하고 있습니다. 삭제 토론 신청 후 생성된 계정에 대한 무효표 처리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사안입니다. --알밤한대(토론) 2009년 2월 4일 (수) 18:17 (KST)답변
편집 역사를 확인했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4일 (수) 19:59 (KST)답변

혹시 제 싸이의 이니그마님이

Enigma7님 맞으신가요?

그나저나 반포동 역사 같은 거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백괴사전의 반포동 문서에 반포동의 역사를 한 번 써봐야 할텐데 ㅇㅅㅇ;;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2월 10일 (화) 12:19 (KST)답변

그나저나

바리반포 문서에 덧글 남기셨길래 소감 여쭤봅니다.

그 문서나, 링크해놓은 그 반포터미널 문서... 그렇게 오덕해 보이던가요;;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2월 11일 (수) 11:14 (KST)답변

거듭 죄송합니다.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 개발 계획 같은 건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이번해 무지개 분수 첫 가동이나 반포지구 인공섬 조성이나 전부 개통 첫날 가서 사진 한 방 날리고 싶은데, 서울시 홈페이지엔 관련 내용이 없습니다. 뭐, 그 날 카메라 매고 뛰어다니는 키작은 머시마 하나 있으면 'MC 바리반포님 아니신가요?' 하고 물어보시면 맞을 수도 있을 겁니다 ㅇㅅㅇ;;;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2월 15일 (일) 11:31 (KST)답변

답변이 늦었읍니다

잘 알겠읍니다. 우선 염려끼쳐서 송구할 뿐입니다. 등뒤에 비수꼽는 저런 IP사용자는 차단되거나 삭제당해도 상관없읍니다. 그러나 변명처럼 들리시겠지만 저런 회피용 다중IP가 아닌 정당한 IP사용자들의 의견이나 초보의 의견도 무조건 차단하는 일부 관리자들의 운영방법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그럼 좋은 하루 되시길. --100범 (토론) 2009년 2월 18일 (수) 00:19 (KST)답변

직접 와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여러 일들이 모두 원만하게 풀리면 좋겠군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2월 18일 (수) 00:32 (KST)답변

화염병에 대해서

실버블렛님과의 상의내용입니다.

백과사전으로서 원리 정도는 소개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이것을 가지고 경찰과 언론이 대응한다는 것은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됩니다. Š.ßULLET.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00:58 (KST)

제조원리가 복잡한 부품이거나 생활의 향상이나일반적인 용도라면 별로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화염병은 제조원리만 알면 손쉽게 만들수 있는 도구입니다.게다가 화염병이 어디에 사용되고 있는지는 잘 아실 텐 데요.그렇게 말씀하신다면 약국에서 여러약을 구입후 증류를 통해 특정성분을 추출해서 마약을 만드는 것도 원리나 성분에 대해선 소개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경찰과 언론의 대응에 대해서 안그래도 정권이 바뀌면서 집시법이 강경대응쪽으로 개정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기입니다.얼마전 "용산참사에도 화염병을 사용했다."는식으로 보도가 나와 문제가 되었습니다.만일 위의 내용이 언론에 의해서 보도가 된다면 안그래도 비판을 받고 있는 위키백과는 몰매를 맞을것이 명관약화 합니다. 한마디로 말씀드리자면 위키백과의 본질에는 어긋나는 기술은 아니지만,기술하기엔 부적절하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위험물질의 제조법에 대한 자세한 기술은 않좋다고 보여집니다. —이 의견을 2009년 2월 20일 (금) 02:14에 쓴 사용자는 Parhelia(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삭제신청 관련

안녕하세요.

디자인보호법과 종자산업법에 대한 삭제신청에 대해서,제가 몰랐던 부분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당 분류 아래 이러이러한 문서들이 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에 표제만 남겨두었는데,내용이 없는 문서를 만들면 안 된다는 것을 몰랐네요.

제가 위키를 많이 사용하는 편이 아니라 아직 초보자라 할 수 있지만,그래도 위키를 사용한 지 10년 가까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연습을 위해 그런 짓을 할 리가 없죠.

대뜸 연습은 연습장에서 마음껏 할 수 있다는 말로 시작하시니,마치 '연습은 연습장에서나 해라'라는 말처럼 들리네요.--Jalen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2:50 (KST)답변

삭제신청알림 틀 문구가 좀 덜 다듬어졌나요. 지적 감사합니다. 답변 드렸어요:)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13일 (금) 23:18 (KST)답변
모르는 게 많다보니 좌충우돌이네요. 까칠하게 반응해서 죄송합니다. --Jalen (토론) 2009년 3월 23일 (월) 14:47 (KST)답변

일본 신화 관련

제가 일본 신화 분류 수정 중 우라시마 타로는 일본 신화 중 하나지만 일본 위키 백과 분류는 일본의 동화, 설화, 해양 모험 작품, 쿄토부를 무대로 한 작품, 학교 창가, 477년, 단고노쿠니의 인물, 전설의 인물로 분류되지만 분류:일본 신화가 포함되지 않는 관계로 멋대로 삭제해서 죄송합니다.

스사노오, 츠쿠요미, 아메노우즈메, 이나리, 이자나기, 이자나미 같은 경우 분류:일본의 신이지만 일본 위키 백과에선 분류:일본 신화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일본 신화에 포함되는 문서들과 일본 신화에 포함되지 않는 문서들을 정리했습니다.

[분류:일본 신화에 포함되는 문서들]

  • 고지키 (분류:일본의 역사 책, 일본의 문학 작품, 일본 신화, 신토의 문헌, 나라시대의 문화)
  • 니혼쇼키 (분류:일본의 역사 책, 일본 신화, 일본의 문학 작품, 신토의 문헌, 나라시대의 문화)
  • 타카마가하라 (분류:일본 신화, 신화·전설의 토지)
  • 류구 (용궁) (분류:설화, 일본 신화, 신화·전설의 건축물)
  • 일본 신화 (분류:일본 신화, 신화)
  • 흠사팔대 (분류:일본 신화, 일본의 천황)

이 6개의 문서들은 일본 위키 백과에서 분류:일본 신화 그대로 해야 하죠.

[분류:일본 신화에 포함되지 않는 문서들]

  • 갓파 (분류:갓파)
  • 고쇼 천황 (분류:기원전 506년생, 기원전 393년몰, 일본의 천황, 일본 신화의 인물)
  • 날개옷 설화 (분류:전설, 민속학, 치바현의 민화)
  • 모모타로 (분류:출전을 필요로 하는 기사, 일본의 동화, 설화, 오카야마현의 문화, 오카야마현을 무대로 한 작품, *이누야마시, 학교 창가, 귀신)
  • 삼종신기 (분류:삼종신기, 명수3)
  • 스사노오(분류:일본의 신, 바다의 신, 초목의 신, 전쟁의 신, 바람의 신, 이즈모국)
  • 스이제이 천황 (분류:일본의 천황, 일본 신화의 인물, 기원전 632년생, 기원전 549년몰)
  • 신토 (분류:종교, 신토, 일본의 사상사)
  • 츠쿠요미 (분류:일본의 신, 달의 신)
  • 아메노우즈메 (분류:일본의 신, 예술의 신, 여신)
  • 안네이 천황 (분류:일본의 천황, 일본 신화의 인물, 기원전 577년생, 기원전 510년몰)
  • 오토기조시 (분류:일본의 동화, 설화, 무로마치 시대의 문화, 아즈치모모야마 시대의 문화, 에도 시대의 문화, 일본 문학)
  • 요미 (분류:신토, 성서, 사후의 세계)
  • 이나리 (분류:곡식신 신사, 상업신, 요호, 민간신앙)
  • 이자나기 (분류:일본의 신, 창조신)
  • 이자나미 (분류:일본의 신, 여신, 창조신, 죽음의 신)
  • 이토쿠 천황 (분류:일본의 천황, 일본 신화의 인물, 기원전 553년생, 기원전 477년몰)
  • 진구 황후 (분류:식장씨, 지폐의 인물, 일본 신화의 인물, 고지키 시대 이전의 황족, 일본의 황우, 170년생, 269년몰)
  • 진무 천황 (분류:일본의 천황, 일본 신화의 인물, 기원전 711년생, 기원전 585년몰)
  • 칠복신 (분류:칠복신, 민간신앙, 명수7, 길조를 비는 물건, 신불습합)
  • 킨타로 (분류:일본의 동화, 설화)
  • 타마모노마에 (분류:전설, 요호)
  • 텐구 (분류:텐구)

이 23개의 문서들은 일본 위키 백과에서 분류:일본 신화가 없는 관계로 삭제하는 대신 분류:삼종신기, 칠복신은 일본 위키 백과 중 분류:일본 신화에 포함되므로 "분류:삼종신기", "분류:칠복신"이런 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마리아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21:53 (KST)--마리아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21:50 (KST)답변

마리아님의 토론문서에 답글을 달았습니다. 긴 글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15일 (일) 00:26 (KST)답변

남신 삭제 관련

제가 멋대로 해당 문서 수정 분류:남신을 멋대로 삭제해서 죄송합니다만 남신은 일본 위키백과에 없습니다. 삭제 부탁드립니다. "神々"는 "남자 신"이 아니라 "신들"이라는 뜻입니다.--마리아 (토론) 2009년 3월 15일 (일) 10:08 (KST)답변

마리아님의 토론문서에 답변 달았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15일 (일) 13:55 (KST)답변

사용자 이형주 건에 관한 문제제기

의견이야 서로 달라서 편집이 자꾸 반복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형주의 경우는 그게 아니라 아예 완삭을 감행하니 이는 그 정보 자체를 무시하는 행동입니다.

즉 특정 정보를 담고 있는 분야를 이형주는 자꾸 공백란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자신의 의견과 충돌되는 의견이라 할 지라도 웬만하면 화가 안나는데 이런 행위는 누가 생각해도 분노를 느끼게 하는것입니다. 결국 이형주는 누가 이기나 해보자는 식의 싸움걸기를 할 뿐이고 뭐가 타당하고 부당한 가의 여부를 논하기를 꺼리는 것일 뿐입니다.

예를 들겠습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분야갸 전부 공백란이 된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기분이 어떨까요?^^* —이 의견을 2009년 3월 15일 (일) 20:37에 쓴 사용자는 61.40.78.111(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답변 드렸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3월 15일 (일) 20:52 (KST)답변

마이맥 강남대성 등록하고 오는 길입니다.

야자 외출 허용에 주5일 수업, 거기다가 10분만 걸으면 바로 반포동이 나오니까, 당분간 반포동 취재하긴 아주 좋을 것 같군요. ㅍㅋㅋ 5월 1일 19시 30분 반포대교 분수 근처에서 카메라 삼각대 메고 뛰어다니는 꼬마(?) 있으면 전줄 아시면 대충 맞을 겁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3월 19일 (목) 21:39 (KST)답변

죄송합니다. 서명관련 여쭤볼게 있어서요

제가 서명을 꾸미려 하는데, 서명이 너무 긴 나머지, 사용자 환경설정에서 적용하려니 뒤에가 잘려 버리는 현상이 일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문득 생각난것이, "이것을 틀로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노심초사하고 틀을 생성했더니, 역시나 삭제 신청이 걸려져 있더군요 ㅠㅠ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직접 이 긴 문구를 복사해가며 써야 하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1일 (수) 23:44 (KST)답변

삭제 신청 하고 바로 알려드렸어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답글 드렸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4월 1일 (수) 23:56 (KST)답변
막 이해했다고 글남기고 있었는데 그만 Enigma7님이 토론문서에 의견을 남기셨다는 팝업이랑 충돌해 버려서.. 제 토론글 밑에다가 밑줄긋고 다시 쓰던게 싹 날라가 버렸어요 ㅠㅠ 여하튼 감사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4월 2일 (목) 00:00 (KST)답변

저번주 월요일에 괜한 짓을 한 것 같았습니다.

이 짓 한 번 하고 나니까 1주일동안 생활 패턴이 제대로 깨져서 -_-; 거기다가 소득은 이수역 사진 하나밖에 없고 말이죠. 이런 사진을 위키에 올릴 수도 없는 일이고 말입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삼각대 상태나 확인하고 갈 걸 그랬습니다-_-...

그러고 보면 반포동에서 일반적으로 사람 사는 곳이라고 하면 서울 지하철 9호선 라인을 말하는 건가요? 사실 제가 갖고 있는 반포동 이미지는 주로 고속터미널 등의 신반포 쪽에서 온 거라, 구반포 지역을 가 본 것은 이 날이 처음이었습니다.

질문과 설문 몇 개가 있는데, 그건 이 아래 글에 따로 풀겠습니다. (서명은 생략합니다) 그나저나 DC 서초구 갤러리는 안 다니시는 것 같던데...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4월 4일 (토) 21:49 (KST)답변

설문조사

다음의 네 질문 모두, 서초구 반포동 주민으로서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반인의 생각을 묻고 싶은 것이니까요.

  1. 구반포역의 이름에 대해, 구반포역과 서릿개역 중 어떤 게 더 낫다고 생각하십니까.
  2. 서울 서초구 로고 중 서 자를 변형해서 만든 로고와 조이서초에 눈코입 달아놓은 로고 중 어떤 게 낫다고 생각하십니까.
  3. 서문여자고등학교 앞에 위치하고 있는 지하철역은 총신대입구역으로 부르시나요, 이수역으로 부르시나요?
  4. 서울시에서 서울 지하철 9호선 요금 협상에 실패한다면, 그래도 타고 다니실 건가요? 철도 동호인들 사이에선, 9호선이 독자적 요금 체계를 고수할 경우 9호선을 보이콧하자는 이야기까지 나왔었습니다.

질문

  1. 학교 사진 취재의 경우엔, 어떻게 얘기해야 허락을 받을 수 있을까요. 서울 강동구의 경우엔 제 직권으로 무단으로-_- 올리고 있습니다만 강동구 바깥에선 그게 쉽지가 않았고, 상일여자고등학교세화여자고등학교 쪽에선 안 좋은 이야기도 들은 적이 있어서 말입니다. 상일여고 경우엔 아예 불허였고, 세화여고 경우엔 개인소장 조건으로 허락을 받고 찍었기 때문에 위키엔 올리지 못할 것 같고... (원칙상 지하철역도 무단 촬영 금지라고 하긴 합니다만, 학교의 경우엔 물리력으로 제재를 당할 수가 있기 때문에...)
  2. 국립중앙도서관 내부 취재도 언젠간 하고 싶습니다만, 공문을 쏴야 한다고 하길래 졸업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재단이 세워진다면 재단의 힘을 빌어서 공문을 쏠 수 있겠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용자페이지에 답변을 드렸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4월 4일 (토) 23:18 (KST)답변

서울여대에 관한 의견 글 잘 보았습니다.

저희 쪽에서는 바롬교육이라는 것이 서울여대를 상징하고 또 서울여대라는 한 단어로 포괄하기에는 많은 양이라 사려되서 따로 독립시켰었는데요, 보기좋고 깔끔하다면 당연히 서울여대라는 검색에서 바롬교육이 나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 캠퍼스 타이틀을 따로 넣었는데 적절한 사진이 없어 고민중입니다. 대학 요람에 캠퍼스 안내 사진이 있지만 역시 그림파일이 아니구요;; 좋은 의견 또는 편집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 의견을 2009년 4월 5일 (일) 01:31에 쓴 사용자는 222.107.90.139(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삼성퍼스널컴퓨터 SPC-1000 사진

사진은 삭제를 했습니다. 사실 개발팀원이었던 제게 자료가 남아있지 않은 관계로 인터넷에 반가운 사진이 있어서 사용했었지만, 제가 스캔하지 않았기때문에 삭제를 했습니다. --Chamsae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3:46 (KST)답변

삼성퍼스널컴퓨터 SPC-1000 에피소드 출처에 대하여

에피소드의 출처는 제 기억뿐입니다. 시간이 더 흐르면 이제는 잊혀질 일들이라 이곳에 SPC-1000의 정보가 기록되는것을 보고, 남기게 되었습니다. 내용은 100퍼센트 정확하고, 제가 직접 보았고, 경험했던일이라 틀림이 없습니다. --Chamsae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3:50 (KST)답변

답변 드렸습니다. --Enigma7 (토론하기) 2009년 4월 12일 (일) 16:52 (KST)답변


다중계정

저한테 무슨근거로 다중계정이라 하나요??--김씨가문의사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9:11 (KST)답변

사용자:양심있는사람 하고 아는 사람입니다. 원래 위키백과 같은거 좋아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탈퇴시켰습니다. --김씨가문의사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9:18 (KST)답변
그리고 나치즘 같은거 그냥 장난이니깐 넘어가세요.--김씨가문의사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9:18 (KST)답변
:-(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12일 (일) 19:26 (KST)답변
나치즘이 장난이라고요? 도대체 누가 나치즘을 장난이라고 하죠? --Š.ßULLET. (토론) 2009년 4월 12일 (일) 19:33 (KST)답변
이모티콘 하나로 답변을 해결하시는 쿨싁한 에니그마님인가요. ㅍㅋ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4월 12일 (일) 21:35 (KST)답변
나치가 장난이라.... 햐.... 그게 어떻게 장난입니까?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14일 (화) 00:32 (KST)답변

예..

—이 의견을 2009년 4월 12일 (일) 23:05에 쓴 사용자는 Djssl(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 하하

..죄송해요..

동아리 얼씨구

kdy9031입니다. 위키 시작한지 얼마 안됬는데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당 문서는 자진삭제 신고 했습니다~ 감사해요.--Kdy9031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23:24 (KST)답변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14일 (화) 23:28 (KST)답변

써니관련

자원봉사단 써니 관련해서 출처 필요하다는 태그에 5만명 이상이라는 증거를 더 갖다붙였음에도 또다시 출처가 필요하다고 붙이셨더군요. 이 상황에 대해 월드비전의 설명에 대한 에니그마님의 설명을 듣고 싶습니다. 그곳에도 출처가 필요한가요?? 만약 필요가 없다면 써니역시 필요가 없다는 소리니 두 말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반면 만약, 5만명 이상이라는 증거가 필요하다면 서울타워가 우리나라에서 젤 높은 타워라는 증거 역시 대시기 바랍니다. 결국 자신들이 내세우는 객관적 수치를 우리가 믿을수 없어서 출처가 필요하다고 한다면 그것을 가지고 국내 최대 혹은 최고 높이라는 것을 어떻게 증명하겠습니까?? 일단 다시 되돌려 놓았으니 이 부분에 대해서 더 묻고 싶으시면 제 토론방에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하세요. 구름 (토론) 2009년 4월 15일 (수) 17:40 (KST)답변

답변 드렸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15일 (수) 23:39 (KST)답변
이니그마님의 의견을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백과사전의 객관성이라는 것에 대해 다시한번 질문드리지요. 만약 이니그마님이 객관적이라는 한겨례신문의 기사가 월드비전이 내놓는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솔직히 제가 지금 이 순간에 월드비전처럼 써니에 대해 뉴스기사를 찾고 거기에 첨부를 다는건 정말 시간문제일 뿐입니다. 하지만 그 객관성이라는 것이 단지 그런식으로 신문기사에 한번 나왔다고 해서 그렇게 엄청난 객관성을 순식간에 갖게 되는지는 참 미지수네요. 다시말해, 지금 이니그마님이 객관성을 가지지 못했다는 5만명이라는 써니멤버에 대한 수치가 써니가 한겨레에 제공한 기사를 통해 기사화 되었다면, 백과사전에 올라갈만큼 그렇게 뛰어난 객관성을 순식간에 가질수 있는지에 대한 말입니다. 뭐 쉽게쉽게 가자고 말씀하신다면 어쩔수 없지만 이니그마님의 설명자체에 약간의 어폐가 있는거 같아 씁쓸하네요. 또 한편으로는 돈만 있다면 신문에 기사를 올림으로써 객관성을 가질수 있지만 돈이 없으면 홍보조차 안되어 존재자체가 무의미해질수도 있을거 같아 아쉽기두 하구요. 암튼 의견 감사합니다.구름 (토론) 2009년 4월 19일 (일) 00:29 (KST)답변
답변 완료:)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24일 (금) 22:58 (KST)답변

또다시 몇 가지 질문입니다.

  1. 공신닷컴에서 알게 된 인터넷 지인 중 잠원동에서 서문여고로 통학한다는 애가 있습니다. 이제 보니까 얘는 집은 잠원동 학교는 서문여고 노는 데(학원이 있는 곳으로 추정)는 대치동이던데, 고딩 수준에서 생활권을 이렇게 유지하려면 시간이랑 동선 관리는 어떻게 하는 걸까요-_-
  2. 몇 번 다녀본 결과 반포동은 법정동 하나가 웬만한 법정동(잠실동 같은 덴 이 '웬만한'의 범주에서 뺍시다) 두세개 크기를 넘던데, 인구가 적은 것도 아니고 지역 경제가 적은 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돼 있는 건가요. 법정동은 선거구의 의미가 있어서 인구수에 따라서 나눈다고 들었는데...
  3. 이건 지역 정보 관련 질문은 아닙니다만, 이 글 읽어 보시고, 진짜로 정상적인 현상을 저 혼자 과민반응해서 일을 키운 건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러고보면 제가 알고 있는 서초구 쪽 사는 인터넷 지인이, 지금 에니그마님 포함해서 셋이네요. 한 명은 1번에서 말씀드렸고 한 명은 역시 공신닷컴에서 알게 된, 구반포에서 서문여고로 다닌다는 앤데, 둘 다 요즘 연락 자체가 잘 안 되기 때문에 정보원으론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국 앞으로도 에니그마님을 계속 정보원으로 쓰게 될 것 같다는 이야기인데-_- 앞으로는 그 블로그 방명록에 질문 남겨도 되는 거겠지요? (위키 토론 문서에 제 개인적인 질문만, 그것도 저 혼자서만 반이 가깝게 채우는 모습은 뭔가 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뭐랄까, 그 블로그는 에니그마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운영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참, 싸이 방명록 접근 권한 풀었습니다. 싸이 ID 없이도 글 남길 수 있고, 다른 사람들도 방명록에 덧글 쓸 수 있게 했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4월 18일 (토) 10:28 (KST)답변

답변 완료:)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24일 (금) 22:57 (KST)답변

넘겨주기 수정안표결이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예전에 지적하셨던 사항이 최종안에 반영되었는지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표결에도 참여해 주시면 마무리가 빠를 것 같네요ㅋㅋ. 감사합니다.--dgiim (토론) 2009년 4월 23일 (목) 15:24 (KST)답변

고생하셨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24일 (금) 22:57 (KST)답변

한가지 질문 드립니다.

이니그마님처럼 서명에 색상을 바꾸려면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몇시간째 삽질중인데 답이 안나오네요.. 부탁드립니다.—이 의견을 2009년 4월 25일 (토) 01:15에 쓴 사용자는 Kladess(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by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25일 (토) 01:22 (KST)답변

답변 드렸어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25일 (토) 01:22 (KST)답변
감사합니다 ^^ --KLADESS (토론하기) 2009년 4월 25일 (토) 19:49 (KST)답변

낙선 사례

안녕하세요. 두 번째 관리자 낙선한 adidas입니다^^... 사용자:Kys951께서 추천해 주셨지만 저의 부족함 때문에 결과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제게 찬성, 반대를 막론하고 관심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선거 결과에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좀더 여러분께 신뢰받는 사용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1:12 (KST)답변

아쉽게 되버렸네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25일 (토) 01:27 (KST)답변

gsu 자료에 대해서

GSU.JPG 저작권에 관련한 것은 해당 gsu에 저작권을 가진 분의 허락하에 올린 것입니다. (www.gsu.or.kr) --Jungminho108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12:23 (KST) 정리를 하자면 자료의 출처와 자료의 정리를 마쳤습니다.답변

답변 드렸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26일 (일) 15:20 (KST)답변

gsu에대해서

--Jungminho108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17:30 (KST) 나열된 서술이라는 점이 제가 처음 글을 써서 자세하게 몰라서 그러는데 자세히좀 알려 주실수 있나요?? 그리고 출처에 대해서는 gsu홈페이지를 뭉뚱그린 감이 있어서 그부분은 수정하겠습니다.답변

gsu

정리된답변

gsu에 저작권에 대해서, 참여연대의 경우에도 주석에 참여연대 홈페이지를 달았고 월드비전의 경우도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또한 기아대책의 경우도 자신들의 홈페이지를 주석으로 걸었습니다. 세가지 예를 들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글을 만드신 분들은 주석에 ngo 홈페이지를 주석으로 달았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그 글은 gsu.or.kr의 자료를 사용하였고 또한 gsu측의 허락도 받은 상태입니다. 만약 gsu.or.kr 에서 그 내용을 확인하셨다면 정확한 정보라고 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편집필요 및 출처 필요 틀을 지우지 말라하시면서 출처를 gcs로 바꾸어 놓으신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정확히 gsu입니다. 출처를 확인을 하셨는지 오히려 의문이 듭니다.

만약 문제 되는 점이 있다면 정확히 답변해 주십면 좋겠습니다. —이 의견을 2009년 4월 26일 (일) 21:35에 쓴 사용자는 Jungminho108(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by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4월 26일 (일) 21:39 (KST)답변

추가

gsu에서 공식적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jungminho108@hanmail.net로 잘못된 점이 있다면 알려 주십시오. 빠르게 수정하겠습니다. --Jungminho108 (토론) 2009년 4월 26일 (일) 22:12 (KST)답변

위키백과 인용 - 경우에 따라서는, 해당 글의 대상이나 단체의 대표에 연락하는 것이 독립적인 출처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독립성의 관찰이나 평가는 신중해야 합니다.

<추가자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009037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0039913 블로그에도 수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서는 아직 저명성, 주석 등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의견을 2009년 4월 29일 (수) 00:21에 쓴 사용자는 Jungminho108(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캠퍼스헤럴드 120호

캠퍼스헤럴드 120호 http://www.camhe.com/

120호 지구촌 대학생 연합-GSU(Global Student Union), 우리가 있어서 오늘 지구는 맑음!

호수 - 117호   작성일 - 2008-10-19    조회수 - 436  




지구촌 대학생 연합-GSU(Global Student Union)

우리가 있어서 오늘 지구는 맑음!


지금도 세계에는 하루에 10만 명, 5초에 한 명의 어린이가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아이들이 불법적인 아동 노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지금도 누군가는 밥 대신 진흙으로 된 쿠키를 먹으며 하루 끼니를 때우고 있다. 여기 이러한 현실에 분노한 참을성(?)부족한 학생들이 있다. 책상에 펴 놓았던 TOEIC 책과 전공 책을 덮고, 도서관을 박차고 나와 지구촌 빈곤을 해결하고자 모인 우리들. 다른 학생들이 영어문제 하나에 머리를 싸매고 있을 때 다국적 기업의 횡포와 아동노동 문제의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는 우리들. 바로 GSU(지구촌 대학생 연합)를 만나보도록 하자.

염유섭(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2학년)




지구를 맑게 만드는 학생들

현재 가속화 되고 있는 세계화로 인하여, 지구 속 절대빈곤의 수는 2008년 현재 전체 60억 인구 중 14%에 해당하는 8억5천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이러한 절대빈곤에는 단순히 굶주림만이 포함되는 것은 않는다. 아프리카, 인도 등에서 자행되고 있는 아동 노동과 세네갈, 기니시바우 등 아프리카 국가에서 행해지고 있는 여성할례까지… 이런 불편한 진실까지 절대빈곤에 해당한다. GSU는 이러한 불편함을 타파하고자, 지구촌 모든 사람이 빈곤 없이 사는 세상, 사람답게 사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 것을 비전으로 하여 2001년 12월 대학생 자체적으로 만들어졌다. 현재 7기(전국 약 20개 학교, 31명의 대학생으로 구성)가 주축이 되어 GCS(지구촌 나눔 운동) 등 NGO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청년NGO를 표방하여 자체적인 세미나, 워크숍, 페스티벌, 포럼을 개최하고 외부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구촌 대학생 캠프', '지구촌 대학생 탐방단’을 주관한다.


오늘 지구가 맑은 이유 하나! 세미나와 워크숍, 빈곤 페스티벌

활동의 기본이 되는 세미나는 ‘공정무역’, ‘아동노동’ 등 하나의 주제를 놓고 2주간 개별적인 발제, 구체적 사례 조사(케이스 스터디)를 하고 차주에는 종합 발표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주제에 관련하여 문제에 대한 원인과 해결책을 이야기 한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논의한 내용들은 정부기관과 외부 NGO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해 빈곤의 실상에 대한 이해를 돕는 워크숍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후반기에는 지금까지 세미나를 통해 얻어낸 다양한 결과물들을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직접 알리는 '빈곤 페스티벌'을 직접 주최한다. 전반기의 워크숍이 빈곤 문제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깊이 있는 이해를 심어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면, '빈곤 페스티벌'의 경우 평소에 무관심이 했던 일반 사람들에게 지금 세계가 직면한 현실에 대해 알리는 데 그 목적이 있다. 10~11월 중 유동인구가 많은 거리에서 하루 동안 열리는 이 행사에는 GSU 학생들이 준비한 사진전, 빈곤 국가의 하루 체험, 빈곤지도, 희망그림 등 고민과 정성이 깃든 프로그램으로 진행이 된다.


오늘 지구가 맑은 이유 둘! 지구촌 대학생 캠프, 지구촌 대학생 탐방단

국제NGO단체인 GCS(지구촌 나눔 운동)가 주최하여 매년 6월말에 2박3일간 진행되는 지구촌 대학생 캠프에서 GSU 학생들은 캠프 조직위원회로서 활동한다. 일반 대학생들에게 국제전문가와의 강의, 국제NGO 담당자와의 대담의 장 등을 열어주기 위해 매년 열리는 이 캠프에서 GSU는 언제나 앞에서 실질적 캠프운영을 맡는다.

그리고 세미나를 통해 쌓은 지식을 바탕으로 하여 외부 NGO단체에서 주최하는 '지구촌 대학생 탐방단' 이라는 프로그램을 직접 주관하여 희망자에 한하여 여름방학 중 보름간 직접 해외로 나가 자원봉사활동과 지역문화탐방을 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외국 NGO단체들의 활동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도 가진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이론과 현장의 차이를 깨닫고, 앞으로 세계 빈곤 문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그래서 오늘 지구는 맑아요

1년간의 GSU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세계 빈곤에 관련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그 결과물들을 주변에 알리며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낀다. 여기에 다양한 전공을 가진 사람들과의 활동을 통해, 서로 간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은 자연스레 따라오는 덤이다. 세계 속 절대빈곤에 허덕여 고통 받는 사람들, 기본적인 권리조차 지켜지지 않는 아프리카의 여성, 변변찮은 치료약이 없어 죽어가는 아이…그들의 곁에 우리가 있다. GSU의 작지만 의미 있는 노력을 통해 지구촌 빈곤에 대한 관심이 조금이라도 더 커지고 우리들 역시 미래에 자신의 위치에서 지금 배우고 느꼈던 것들을 잊지 않는다면, 빈곤 문제의 해결은 불가능한 것만은 아니다. 바로 이것이 GSU가 말하는 오늘 지구가 맑은 이유이다.

GSU 홈페이지 <http://www.gsu.or.kr> 7기 회장 김바름 : 010-2231-0431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고전음악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음악에 합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고전음악이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음악에 합병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제 Enigma7seven님께서는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음악 참여자가 되셨음을 알려드립니다. —이 의견을 2009년 4월 29일 (수) 08:25에 쓴 사용자는 Dlawndud2002(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GSU 관련

각종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제 판단으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얻지 못했습니다. 해당 단체가 '대학교 동아리' 정도의 지나치게 작은 NGO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당사자들이 공식적으로 편집하고있는 문서라는 점에서, 저 혼자서 문서에 대해 판단하기가 어렵다고 판단,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이렇게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계속 말씀을 나누고자 했으나, 위키에 익숙치 않아서..이제야 답변을 답니다. 우선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검색엔진에서 검색을 해봤는데 => 대학교에서 하나의 작은 레포트에도 검색엔진에서 검색한 자료는 레퍼런스로 올릴 수 없습니다.
제 판단 => 개인적인 판단은 공신력있는 백과사전에서 제외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 => 어떤 것이 신뢰할 수 있는 건가요??? 말씀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대학교 동아리 정도의 지나치게 작은 => 지나치게 작은 내용은 백과사전에 들어갈 수 없는 건가요?? 
google이라는 영어단어 아시나요?? 이는 google이라는 회사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google 검색을 하다라는 
동사가 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크고 작은 것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이 것의 의미가 무엇인가가 더 중요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당사자들이 공식적으로 편집하고 있는 문서.. => 기본적으로 위키피디아의 백과사전은 당사자들이 혹은 온라인
사용자들이 편집하게 되어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말씀드리면,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2가지 다른 의견을 가진 분들이
동시에 글을 쓸 수 있는 것이죠.~ 예를 들어, naver 라는 싸이트에 대한 설명을 한다고 했을 때 A 라는 분이 
검색을 위한 최고의 엔진이다 라고 할 수 있는 반면에 그 다음날 B라는 분은 검색을 위한 괜찮은 엔진이다 라고 
할 수 있는 거죠. A라는 분이 naver 직원 일 수 있음과 동시에 B라는 분은 daum 직원일 수 있는 것이구요.. 
그렇게 의견 조율하에 만들어지는 백과사전이 위키피디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말 정확하다고 생각되는 주제에 
대해서도 실질적으로는 잘 못 될 수 있는 것이죠,, 판단하기 나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상 enigma7seven 편집자 님께서 제시한 의견에 대해 답을 써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실 지 모르겠지만 이상이 제 의견이며, 위키피디아 한국어 싸이트에 올라오기 큰 어려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주제에 대하여 홍보라고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써 있는 내용을 보고 도움을 받는 많은 분들이 있다면 그는 홍보가 아니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글에 대하여 홍보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지적해주시면 최대한 백과사전 답게 수정해나가며 백과사전의 내용 범주에 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다른 의견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이 의견을 2009년 4월 30일 (목) 21:33에 쓴 사용자는 163.152.49.56(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