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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Av3037/보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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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2009년 3월 1일부터 2009년 4월 30일까지 토론 했던 내용을 담고 있는 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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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의 나들목 방면 표시[편집]

순환고속도로이므로 내선 순환, 외선 순환 등으로 나타내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백꼬리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22:52 (KST)

저도 예전엔 그렇게 표기하였습니다만, 내선 순환, 외선 순환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내선 순환 방면, 외선 순환 방면이라고 표기하지는 않습니다. 보통 각 기점을 쓰지만 서울외곽선은 좀 특별한 경우라서 각기 인지도 있는 경유지를 표기하는게 더 나으리라 봅니다. Av3037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22:53 (KST)
그렇다면 외곽순환고속도로의 나들목 틀 바꾸는건 av3037님이 좀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외곽순환고속도로의 인지도 있는 경유지는 잘 모릅니다. --백꼬리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22:58 (KST)
보통 인접한 도시 명칭이 들어간 나들목을 넣어주면 될 듯 싶습니다. --Av3037 (토론) 2009년 3월 4일 (수) 23:00 (KST)

이동 찌꺼기에 대한 삭제 요청[편집]

가리키는 글이 있을 경우, 이동 후 넘겨주기에 대한 삭제 요청을 하지 말아주세요. (혹은 관련 링크를 모두 다 정리하거나요.) -- ChongDae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1:17 (KST)

아!!! 관련 링크 정리를 깜빡했군요... 죄송합니다. Av3037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1:46 (KST)
예완료 제가 정신없었나 보군요... 여튼 링크 정리 완료되었습니다. 삭제 재신청 하였습니다. Av3037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11:54 (KST)

고속도로 기점이라니요?[편집]

양재~한남간 자동차 전용도로는 고속도로가 아니잖습니까? --211.179.112.62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18:18 (KST)

아차!!! 죄송합니다...;;; 워낙 고속도로 문서쪽 편집이 잦다보니 별 실수를 다 하는 군요. 하지만 자동차전용도로나 고속화도로의 경우에도 일반적으로는 시 또는 구까지만 표시하더군요... --Av3037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18:21 (KST)

주석 다실때 말입니다.[편집]

Av3037님이 주석 다실때 주석 달고 문장부호를 찍으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문장부호를 찍고 주석 다는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211.179.112.62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19:57 (KST)

전 이때까지 앞에 다는 것으로 알고 있어서 계속 앞에 달았습니다만... 여튼 도움말에도 다루고 있지 않은 것 같아서 부득이하게 사랑방에 글을 올려 다른의견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Av3037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20:32 (KST)

당진상주고속도로[편집]

대전-상주 구간(대전-청원 구간은 중복구간)은 개통한 구간이고 대전-당진 구간만 미개통입니다. 그런데 청원-상주 구간만 표시되어 있어서 수정한 겁니다. 왜 혼란만 부추긴다는 거죠? --211.179.112.62 (토론) 2009년 3월 8일 (일) 20:37 (KST)

당진상주선은 청주까지는 개통하였지만, 대전 서부구간은 아직 미개통인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중첩구간을 표시해 놓을 경우, 오히려 혼란만 가중됩니다. 무엇보다도 현재 당진상주선은 청주-상주 노선이지 대전-상주 노선이라고 하지는 않지요. 대전 서부구간 개통시까지 까지만 가려놓는 것이 좋습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8일 (일) 20:40 (KST)
무엇보다도 지금 상황에서 대전-청주구간까지 표시 할 경우, 고속도로 표기가 상당히 애매해집니다. 유성 분기점은 아직 개통되지 않았으므로 고속도로 나들목 틀에서는 당연히 스킵해야됩니다. 호남선 같은 경우는 아무 문제가 없는데, 당진상주선은 분기점 자체가 개통되지도 않았으므로 이를 표기하기가 상당히 애매해지게 됩니다. 그렇다고 바로 앞의 나들목인 대덕밸리 나들목에서 끊어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현재 많은 사용자가 청주 분기점을 현재의 시종점으로 생각하는 만큼, 혼란을 막기 위해선 유성분기점 이후의 구간이 개통할 때 까지는 중첩구간은 가려 두는 것이 좋습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8일 (일) 20:49 (KST)

환영 달아주기.[편집]

기여가 없는 유저에게 달아주셨군요. 규칙적으로 봇도 1회 이상(삭제된 기여 포함) 기여한 유저에게 환영을 달아주고 있습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2일 (목) 21:55 (KST)

아, 1회 이상 기여자에게 환영을 달아주는 것이었군요... 워낙 환영을 단 적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12일 (목) 21:57 (KST)
환영 달아주기도 충돌이 일어나는군요. 죄송합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16일 (월) 12:01 (KST)
괜찮습니다. 우연찮게 벌어진 사고인데요 뭐^^; --Byeongjeom54 2009년 3월 16일 (월) 12:02 (KST)

중국 지하철[편집]

노선도 때문에 중국관련 틀을 따로 만들었습니다. 저도 기존에 있는 일반 틀로 구현을 해보려고 했는데, 노선도를 포함하니 깨져버리네요. 이것만 해결하면 통일해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만 너무 복잡해서 기존의 틀로 구현할 엄두가 나지 않는 군요. 일단 베이징 지하철 1호선, 베이징 지하철 2호선, 베이징 지하철 공항선은 전용틀을 되돌렸습니다. 도선도가 핵심인데, 이걸 죽이기는 아까워서요.. --Asfreeas (토론) 2009년 3월 13일 (금) 19:41 (KST)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철도의 '틀:Railway line header / 틀:UKrail-header2 관련' 부분을 참고해주세요. 위키프로젝트 철도에서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외래 철도틀의 직수입, 그러한 틀의 사용을 지양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방침에 따라 편집하는 것일 뿐입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13일 (금) 19:45 (KST)
그리고, 전 베이징 지하철 공항선은 문서에 일절 손 댄적이 없습니다만?; --Byeongjeom54 2009년 3월 13일 (금) 19:50 (KST)
중국어판 문서의 노선도를 그대로 번역해서 넣어봤는데, 잘 나오는데요? 하나도 깨지지 않습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13일 (금) 20:09 (KST)
만들어주신 틀을 참고하여 작업을 마쳤습니다. 깔끔하게 나오는 군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Asfreeas (토론) 2009년 3월 14일 (토) 18:41 (KST)
아, 그 틀은 사용자:IRTC1015님이 만드신 것입니다.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철도에서는 시트가 대충 정리되면 대응 노선도 틀을 합병하여 사용하게 할 계획이라고 언급하셨으니, 참고해두셔도 좋을 듯 합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14일 (토) 18:52 (KST)

에스파냐 식 승강장[편집]

안녕하십니까. zh:西班牙式月臺佈局, en:Spanish solution 글을 '에스파냐 식 승강장'에 번역해본 건데요. ('solution' 낱말이지만요.) -- LERK (논의하기, 일지) 2009년 3월 18일 (수) 22:18 (KST)

에스파냐 승강장이라는 생소한 단어가 나와서, 여러 검색을 통해 알아봤는데 검색결과가 하나도 없더군요. 그래서 부득이하게 그 부분은 지우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에스파냐 승강장에 관한 정보를 얻게되면 그에 맞게 바꾸는게 좋겠네요. 처음 들어본 용어입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18일 (수) 22:23 (KST)


처음 사용자 입니다[편집]

이제 처음 사용자라서

다시 수정 보안 하고 있습니다

처음이라 많이 어렵네요

삭제후 남은 기록때문에 윗분에게 피해가 되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삭제된 기록은 계속 남아 있는다고 해서

지금 어쩔수 없이 수정 보안 그리고 저작권이 포함된 내용

그리고 중립성을 지키면서 보안 할려고 합니다

사람이 적다보니 실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양해 부탁드리며 글을 적은 것이 실수네요

그런데 이렇게 글을 적으면서 많이 배우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계속적 수정 보안 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ㅠㅠ—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Ms1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사실 처음 편집하는데는 익숙하지 않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처음에 Ms16님처럼 실수 한 경우가 몇번 있었습니다. 당시엔 편집 지침이란 걸 제대로 몰랐던 때였기 때문에 무턱대고 편집하다보니 그런 일이 벌어지게 된 건데요... 그래서 권해드리는 것은 Ms16님의 사용자토론에 달려있는 환영 안내문을 꼭 읽어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또한 문서의 실수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문서 편집창에 보면 '미리 보기' 기능이 마련되어 있는데, 이 것을 통해 자신이 입력한 내용이 위키백과 문서에는 어떻게 반영 되는 것인지에 대해 나타나게 됩니다. 또한, 위키백과에는 위키백과:연습장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거기서 문서를 마음껏 연습하셔서 편집 능력을 키워보시는 것도 권해드리는 바입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21일 (토) 17:04 (KST)
아차, 토론 내용을 다시 살려놓은 이유는 문서에서의 토론 내용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삭제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문서 토론 내용을 마음대로 삭제하는 행위는 위키백과 편집 지침에도 위반되는 사항이니 조심하세요. --Byeongjeom54 2009년 3월 21일 (토) 17:06 (KST)


감사 합니다[편집]

제가 일이 이렇게 된게 제 잘못이지만

윗분에게 누가 되기에 제가 실수를 했네요

정말 한국에서 노력 하시는 분중에 한분이고 조용히 일을 하시기에 제가 적은 글이 화근이 되었네요

이 일로 제가 위키백과의 일을 알아가는것도 참... 감사 하네요

그런데 삭제 기록이 남아서 삭제와 장난 문서 이런글들이 있어서

제가 위키 백과의 글쓰는 것과 이런것들이 익숙해 질때까지

조금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저도 노력 하겠습니다

꾸벅 ;; ㅠㅠ

최선을 다해 보안 하고 이제 중립적과 저작권도 알았습니다

그러니 조금만 부탁 드립니다

죄송 합니다

감사 합니다

아 그리고 지금또 저명성이라는 글이 떴는데

이것은 왜 자꾸 생기는 걸까요??

바쁘시지만 답글좀 부탁드려요 ㅠㅠ--—이 의견을 쓴 사용자는 Ms16(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하지 않아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현재 양진훈의 문서는 어느 것이 문제이냐 하면, 바로 저명성입니다. Ms16님이 편집 지침을 정확히 익히려고 노력하시는 것은 좋습니다만, 현재는 Ms16님의 편집 자세보다는 양진훈이라는 인물의 저명성을 입증 할 수 있는 자료가 미비합니다. 얼마전까지 저명성으로 논란이 있었던 김진왕 문서의 경우, 네이버나 다음에 프로필이 소개되어 있지만 양진훈씨의 경우 네이버나 다음에 프로필조차 소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저명성을 참고해주세요. --Byeongjeom54 2009년 3월 21일 (토) 17:19 (KST)


감사 합니다[편집]

정말 제가 실수를 했는 것 같습니다 ㅠㅠ

글을 적지를 말았어야 하는데... ㅠㅠ 네이버 노출이 되어서 정말 난감합니다 .

그럼 만약에 이렇게 할수는 있나요? 삭제 하는 것은 무관한데...

남아 있는 삭제기록을 없애고 싶습니다

위키백과에서 저명성 관계로 삭제가 된다면 저도 어쩔수 없지만, 김진왕씨의 글을 봐서는 엄청난 자료의 예가 필요 하네요

저는 다른 관리자님의 예로 글을 적었는데... 그분의 글을 저명성 그런 글들이 없더라구요 ㅠㅠ

그럼 관리자님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ㅠㅠ 김진왕씨의 글만큼의 자료는 못찾을 것 같습니다.

삭제된다면 삭제를 해야 겠지만 삭제기록을 감추어 주실수는 없나요?

정말 저 하나때문에 윗분의 신뢰도에 금이 가는것 같아 너무 죄송 스럽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ㅠㅠ

음... 저는 관리자가 아니라서 어떻게 답변을 드릴수는 없겠네요... 죄송합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21일 (토) 18:52 (KST)

반스타 수여[편집]

오리지널 반스타
나는 항상 모든면에서 좋은 편집을 하시고 계신 Av3037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21일 (토) 18:31 (KST)
아직까지 반스타가 없으셨다니.. 조금 의아하네요 ^^; 항상 좋은 기여를 하셨는데 말이죠.. --개마리 (토론하기) 2009년 3월 21일 (토) 18:31 (KST)
무슨 말씀을요^^; 노력이 부족해서 그런겁니다. 여튼, 반스타 수여에 정말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21일 (토) 18:35 (KST)

한번 더 적겠습니다. 죄송합니다.[편집]

일단 제가 님의 토론방에 글을 적은 이유는 제 토론방에 글을 적어도 제 토론방에 방문하시지 않을 것 같아서였습니다. --211.179.112.62 (토론) 2009년 3월 22일 (일) 17:52 (KST)

그러실 것 까진 없습니다. 적어도 토론이 끝날때 까지는 계속 주시하고 있으니깐요. 그냥 편하게 토론에 임해주시면 됩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22일 (일) 17:55 (KST)

양재~한남간 자동차 전용도로 역사 수정 되돌림[편집]

안녕하세요, Av3037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양재~한남간 자동차 전용도로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02년 11월 25일 당시 건설교통부에 의해 자동차 전용도로로 지정되었어도 고속도로 구간에서 해제된 것은 2002년 12월 5일입니다. 양재~한남간 자동차 전용도로의 역사는 2002년 12월 5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여 되돌렸습니다. --211.179.112.62 (토론) 2009년 3월 25일 (수) 16:08 (KST)

국토해양부의 것을 참고자료로 올려놓은 것입니다. 일자에 조금 차이가 있긴 하지만, 시기는 비슷하니 이걸로 2002년에 변경 된 것은 더욱 확실해 진 셈이지요. --Byeongjeom54 2009년 3월 25일 (수) 18:41 (KST)
고속도로 구간에서 해제 된 것은 12월 5일이라 할지라도 그 이전의 자동차 전용도로로의 전환에 관한 과정에 대한 언급정도는 필요하다 봅니다. 다시 표시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25일 (수) 18:44 (KST)

알찬 글[편집]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좀 부탁드려도 되겠는지요? 위키백과:알찬 글/대문/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 대문 요약판을 만들어주실 수 없겠는지요? 아무래도 주작성자이시니 그 문서에 주작성자만큼 요약을 잘 하시는 분이 없으실까 해서 말입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8일 (토) 10:46 (KST)

아 그리고,
알찬 글 메달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를 등재시킨 Av3037님께 이 반스타를 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 ^^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8일 (토) 10:49 (KST)

선정되었군요... 감사합니다. 이 문서를 작성하기 시작한 지 거의 정확히 1년만(2008년 3월 26일 첫 작성)이군요^^ 대문 요약판은 사실상 문서 앞부분이 뒤에 나오는 내용을 요약해 놓은 내용이라서 앞부분 내용을 중심으로 넣으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28일 (토) 11:17 (KST)
만드셨군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 윤성현 기여F.A 2009년 3월 28일 (토) 13:54 (KST)

실례합니다만...[편집]

혹시 명곡동에 사시는지요? --iTurtle (토론) 2009년 3월 28일 (토) 11:57 (KST)

아니요, 마산에 삽니다. 회성동입니다. ^^ --Byeongjeom54 2009년 3월 28일 (토) 11:58 (KST)

한글로 넘겨주기는 괜찮지 않나요?[편집]

single port에서 한글로 넘겨주기를 하였는데 삭제틀이 씌워졌군요. single라고 위키백과 찾기에서 영어로 치고, 가기를 누르기 전에 보면 여러가지 single로 시작하는 단어들이 뜨는데 가기를 눌러보면 한글로 넘겨주기가 되어 있습니다.

한글로 넘겨주기가 필요한 것이 우리나라 사람들이 일단 한글로 보기를 원할 것입니다.(일부 영어를 아주 잘하는 사람들을 빼고) 영문판 위키가 뜨지만 한글 설명이 당연히 없지요. single port 아래에 한글 설명을 달려다가 이는 영어표제어이고 중복된 설명이기에 단일 공법이라는 한글로 단순히 넘겨주기를 하였습니다. 영한사전이라는 것이 존재하지만 복합어에 대한 한글 설명이 턱 없이 부족하고, 백과사전적인 설명이 필요한 복합어는 백과사전에서 한글로 설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영어표제어에 대한 한글로의 설명은 어느 백과사전에서 찾아야 하나요?--Saipras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06:39 (KST)

방침이 그런 거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어 백과사전인 만큼 single port보다는 싱글포트 혹은 싱글 포트로 검색을 많이 하겠지요. 영문판에 있는 동일한 문서에는 인터위키를 그쪽으로 달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30일 (월) 11:41 (KST)

제가 왕초보라 인터위키를 저도 알아보겠는데 간단한 것인가요?--Saipras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2:10 (KST)

단일 공법 문서에는 이미 인터위키가 달려있네요. 따로 작업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왼쪽 메뉴 가운데 해당 문서를 보면 맨 아랫쪽에 'English'가 적힌 곳이 있을 겁니다. 그건 영어 위키백과가 한국어 위키백과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구요, 그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같은 내용의 영어 위키백과로 연결됩니다. 편집을 하실 때에는 [[각 언어별 주소:문서 표제어]] 이런 식으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단일 공법 영어 위키백과 문서로 연결하려면 [[en:Single port access surgery]]를 문서 편집 맨 아랫쪽에 삽입하시면 됩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30일 (월) 12:40 (KST)

설명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싱글포트"라고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단일 공법[싱글포트]"라고 통합검색에 나옵니다. "싱글포트 수술" 이나 "단일공법 복강경"도 '넘겨주기'를 하였는데 "단일 공법[싱글포트]"처럼 검색이 안되네요. 한가지 용어만 [ ]이런 식으로 네이버에서 검색이 되나요? --Saipras (토론) 2009년 3월 30일 (월) 13:19 (KST)

음... 글쎄요... 네이버 검색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Byeongjeom54 2009년 3월 30일 (월) 18:43 (KST)

김정은 문서 관련하여[편집]

김정은 문서에 보니까 Av3037님이 인물 소개 부분에 출처를 연결해주셨던데요. [2] 부분이 동아일보 인줄 알았는데, 네이버 카페로 연결되더군요. 어찌 된 일인지요. 정확한 출저 찾아서 다시 편집 부탁드립니다.--Digital man (토론) 2009년 4월 14일 (화) 22:34 (KST)

엇 정말이네요...; 제가 정신 없었던 모양입니다. 링크는 제대로 된 곳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4일 (화) 22:54 (KST)

제가 자포자기했다고 한 부분은... 저도 뭐라 그러긴 그렇군요. 하지만 저 ip사용자분이 상의없이 고치고 제가 일일이 토론란에다가 뭐하는 것이죠?라고 대꾸하긴 그렇잖습니까. 그렇다고 허락없이 맘대로 지우고, 이상한 여명의 눈동자와는 전혀 상관없는 주제를 들먹이잖아요. 변명인 줄은 알고 저도 잘못했지만 단지 저 사용자가 원하는 요점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계속 최고 시청률 등을 요구하기에 강행한 것입니다. 그것은 토론란을 찬찬히 보시면 명확히 아실 것입니다. (잠시 ! 부분에서 언성 높이신 줄 알고 조금 뜨끔했습니다....)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16일 (목) 09:50 (KST)

이견이 있는 부분에 대하여 토론으로 이끌어 내기 위해 토론에 참여해 줄 것을 설득하고, 계속 토론에 응하지 않으면 되돌림, 주의, 경고순으로 경고를 준 뒤 그래도 토론에 응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편집하면 차단 요청을 하면 되는 겁니다. 개인적으론 윤성현님의 대응 방식에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저번 용의 눈물도 그렇고, 이번 일도 그렇고... 계속 여러가지 편집건에 윤성현님이 거론되는 것을 보면 말입니다. 윤성현님은 너무 감정적으로 대응하셔서 나중엔 토론이 과열되는 모습을 종종 봐왔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ip편집자분이 잘못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순 없습니다만 말이죠. 우선 마음을 가라앉히시고,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무의미한 편집 분쟁은 두분에게 모두 득이 없는 대실(大失)밖에 더 지나지 않습니다. 중간중간 토론 내용에 대해서 정리도 필요할 듯 싶구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6일 (목) 10:12 (KST)
이미 여러번 그만 다른 화제로 빠지지 말라 그랬습니다만, 딱히 성과가 없네요. 월권 행위네, 인신 공격이네, 뭐네 등으로 말이죠. 특히 용의 눈물은 이것보다야 딱히 문제가 없었다 보여집니다만... -- 윤성현 기여F.A 2009년 4월 16일 (목) 13:27 (KST)
후... 그런 상황까지 갔으면 더이상 할 말은 없네요... 그저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6일 (목) 20:05 (KST)

안녕하십니까. 다름이 아니라 양희은, 강석우의 여성시대 문서를 삭제 신청을 하셨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삭제 요청 틀을 올리지 마시고, 여성시대로 넘기는 문서가 나을 듯 싶을것 같습니다. Av3037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요? --Hoyo1234 (토론) 2009년 4월 17일 (금) 21:13 (KST)

우선 되돌렸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7일 (금) 21:17 (KST)

현금자동집계기[편집]

혹시 창원 버스에서 시범운영중인 현금자동집계기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알고 계시는지요? 저번에 시범운영중인 운행 차량을 타면서 안내판을 봤는데 거기에는 시행 일자와 장착 노선에 대한 안내가 없고, 창원버스정보 홈페이지에도 언급이 없어서요. --iTurtle (토론) 2009년 4월 17일 (금) 21:36 (KST)

현금 자동 집계기요? 금시 초문인데...처음들어보네요. 저는 창원 버스를 이용할 일이 없어서요.(집과 학교 위치 상 항상 이용하는 버스가 마산지선 버스인지라...) 인터넷 기사에는 관련 내용이 없나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7일 (금) 21:42 (KST)
아, 그러셨군요. 찾아봤는데 시에서는 '현금자동계수기'라고 하나 보네요. 2007년에 시험운영한 적이 있는데, 지난 월요일에도 장착 차량을 봐서 버스갤에 글을 올렸는데 큰 반응이 없어서 질문드린 거 였어요. 기계는 한국전자금융 꺼입니다. 추가적인 정보가 올라오면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 문서에 추가하죠. ^.^ --iTurtle (토론) 2009년 4월 17일 (금) 21:50 (KST)
2007년에도 했던 적이 있었군요... 창원 3개사가 운영하는 6개노선이라면... 역시 창원지선 버스를 말하는 듯 싶은데 저는 창원지선버스는 이용해 본적이 없거든요. 그러고보니 창원시에서만 시행하는 영어 안내방송 관련 내용도 서술해야 할텐데... 여튼 기대해보겠습니다. ^^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17일 (금) 21:57 (KST)

동해고속도로와 부산울산고속도로 문서 통합 이후[편집]

통합 이후 계속 부산울산고속도로라고 쓰여 있는 부분이 많은데 그런 문서들을 많이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링크만 동해고속도로로 걸려 있고 부산울산고속도로라고 쓰여있는 부분도 고치야 할 듯 합니다. 이 글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211.179.112.62 (토론) 2009년 4월 20일 (월) 20:06 (KST)

문서 통합하면서 고속도로 문서 내외를 일단 먼저 정리하였긴 한데, 정리할 게 좀 많긴 하네요. 일단 될 수 있는 대로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4월 20일 (월) 20:08 (KST)

낙선 사례[편집]

안녕하세요. 두 번째 관리자 낙선한 adidas입니다^^... 사용자:Kys951께서 추천해 주셨지만 저의 부족함 때문에 결과는 이렇게 되었습니다. 제게 찬성, 반대를 막론하고 관심 보여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번 선거 결과에 나온 의견들을 토대로 좀더 여러분께 신뢰받는 사용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4월 25일 (토) 01:20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