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61.100.2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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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9년 전 (분당선M님) - 주제: 경춘선

경춘선[편집]

되돌립니다. 여러번 토론 (보존문서 참조) 등에서도 병합하기로 결론 했었기에, 토론을 통해 다시 분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판단합니다. 토론 없이 무단 반영하실경우 되돌리겠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1월 3일 (월) 05:01 (KST)답변

인정할 수 없습니다. 관련 토론은 2012년 2월경으로 거의 3년을 바라보는 세월이 지난 묵은 논의입니다. 그당시 경춘선 전철은 상봉(망우)-춘천 간의 순수 경춘선 철도만을 따라 운행되고 있었으니 항목의 통합 관리는 불가피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2012년 하반기에 ITX 열차가 경원선 주요 역에도 정차하기로 결정되고, 2013년 하반기에는 기존의 경춘선 전철이 망우선을 활용하여 광운대역까지 연장 운행되면서, 수도권 전철 경의선이나 수도권 전철 1호선 등과 같이 복합된 철도 노선을 경유하는 운행 계통이 되었으므로 경춘선 철도와 동일시하여 취급될 수 없습니다. 용산~망우, 광운대~망우 구간은 경춘선이 아닌데, 경춘선 문서에서 함께 다루어지는 것도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위키백과는 자율적 편집을 지향하되 토론과 협동을 중시합니다. 관련 토론을 몰랐던 것은 아니지만 이미 여건이 토론 당시와 판이하게 달라졌기 때문에 과감한 편집을 실행했습니다. 이것이 어떤 논의를 이끌어내지 않고 일방적으로 편집했다는 사실까지는 인정할 수 있지만 "무단"이라는 말을 함부로 꺼내놓는 분당선M님의 언행에 대해서는 좌시할 수 없군요. 위키백과는 기록이 남기 때문에 추후에 분당선M님의 발언이 필시 문제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고압적인 태도는 결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키백과에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 나름대로 '외부인'이라는 배타적인 기준을 염두하여 하신 발언인지요? 이런 폐쇄적이고 새로운 참여자를 배척하려는 관념에서 집단지성을 운운할 수 없습니다. 개선을 촉구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100.200.239(토론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양념파닭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제 토론에 답변을 남기셔서 그쪽으로 답변 남겼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4년 11월 10일 (월) 22:16 (KST)답변

기념일 개정건 관련[편집]

안녕하세요. 61.100.200.239님 반갑습니다. 해당 개정건 관련 이미지 링크를 제시해주셨는데, 유감스럽게도 관련 개정부분이 전부 이미지에서 잘린 상태였습니다. 다만, 충무공 이순신까지 나와 있는 점에서 재확인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하여, 법령을 재검색하였습니다. 가급적이면 별표보다는 법령 전체를 링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칙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개정된 것을 확인하여, 처리해 드렸습니다. 안타깝게도 내부 링크로는 법령의 상세한 직접 링크를 얻기 어려웠고, 구글 검색을 통해 법령의 주소값을 찾아 링크해두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강철 (토론) 2014년 11월 10일 (월) 18:42 (KST)답변

법령의 링크를 달게 되면 현행의 별표가 숨겨져 있어 단번에 확인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별표 이미지를 바로 링크하게 된 것입니다. 첫 페이지만 링크될 줄은 몰랐지만, 충무공 이순까지만 보였더라도 적어도 기존의 충무공 탄신이 아닌 것은 충분히 알아챌 수 있었을 것입니다. 출처는 직접 찾아서 편집하는 것이 위키백과 편집진의 덕목 아닐런지요? 출처에 대한 힌트를 주었으면 이강철님처럼 짧은 시간 안에 해당 소스를 찾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런 반응은 제 토론란 위에 무책임하게 말만 쏘아놓고 응답하지 않는 분이나, 하나도 다를 것이 없다고 여겨집니다. 위키 백과의 '토론' 시스템에 끼어들수록 실망만 더해 가는건 기분 탓일까요. 익명의 사용자 배상. --61.100.200.239 (토론) 2014년 11월 10일 (월) 18:52 (KST)답변

법령 전체와 별표를 모두 제시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은 분명히 있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오래 활동하다보면 다른 사용자들이랑 이리저리 부딪히면서 감정이 풍화되어 갑니다. 한 마디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는 이야기이지요. 그러나 그 사실이 그러한 행동을 정당화 할 수는 없습니다. 토론 때문에 마음 상하신 점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다만, 조금만 더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위키백과는 천인천색의 사람들이 부딪히는 곳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부딪히고는 합니다. 그런 경우, 저의 도움을 구하셔도 좋습니다. 현재 61.100.200.239님의 사용자토론은 주시중이기 때문에 저의 사용자토론에 중복으로 의견을 남기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이강철 (토론) 2014년 11월 10일 (월) 19:22 (KST)답변

앞서 달아놓은 답변대로 별표의 일부분만 링크될 줄은 몰랐습니다. 적어도 필요한 부분은 다 링크되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강철님의 지적 이후 인지하였고, 그러나 그 조각에서도 충무공 이순이 보이기 때문에 충분히 간파는 가능하리라고 언급했습니다.

추신> 앞으로도 저의 토론란을 굳이 주시하셔주실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인터넷 접속 아이피로 ID가 정해지다보니, 같은 곳에서 작업해도 일정 주기마다 저의 ID가 변화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토론이라는 시스템에 대부분의 편집진들이 건성 내지는 기계적으로 응대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그런 토론란 화면을 편집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기도 합니다. 선의를 베풀어주신 점은 감사드립니다. --61.100.200.239 (토론) 2014년 11월 10일 (월) 19:31 (KST)답변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저의 토론란을 찾아주세요. 필요하면 여러명의 사용자의 의견을 묻는 등 위키 토론에서 의견 수렴을 위한 도구와 방법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위키에서의 활발한 참여를 기대하겠습니다. :) --이강철 (토론) 2014년 11월 10일 (월) 19:45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