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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토론:강원발전연구원 김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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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의견: 10년 전 (Yjs5497님) - 주제: 많이 놀라셨지요.

강원발전연구원 김진기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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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영합니다 (토론) 2013년 12월 4일 (수) 20:14 (KST)답변

반갑습니다[편집]

선생님께서는 북방경제를 작성하시면서 참고문헌 칸에 본인의 이름을 쓰셨습니다. 그런데 참고문헌은 그 정의 상 '참고자료로 삼는 서적이나 문서'를 나타내므로, 이에 걸맞는 자료로 바꾸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4:44 (KST)답변

반갑습니다. 신속하고 빠르게 글에 대한 반응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처음 위키피디아에 문서를 작성하다보니 시행착오가 많이 발생하였습니다. 하지만 참고문헌 등을 현재 제시하였으며 북방경제 라는 새로운 개념을 저희 연구원에서 정립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학자들과 언론에서 이미 많은 인용과 토의가 이루어 지고 있는 상황입니다.(네이버에 북방경제를 치셔도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 관련된 분들의 논의가 지속될 것이오니 삭제요청을 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강원발전연구원 김진기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6:02 (KST)답변

알림[편집]

작성하신 문서 북방경제백:독자연구 금지에 위배되는 문서로 간주돼 삭제 신청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해당 문서의 내용과 계정명을 보아하니 관련 문서의 이해당사자로 추정되는데 아무래도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성된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백과는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곳이 아니며, 보고서나 논문 발표 또는 자신의 주장을 밝히는 곳이 아닙니다. 자세한 내용은 백:아님을 참조하실 것을 재차 부탁드리는 바이며 만일 그 이후에도 관련 문서를 다시 생성하실 경우에는 백:사관에 의해서 계정이 차단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222.112.184.253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6:24 (KST)답변

제가 '이해당사자'이고, '홍보'를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라고 표현하시는 것은 연구자로서 정말 받아들이기 어려운 표현입니다. '특정 개인이나 단체 이익을 대변한다'는 표현에 대해 책임지실런지 궁금합니다. 지금 알림을 작성하신 분이 '북방경제'라는 단어를 네이버에 확인하신 적이 있으신지요?

그렇다면


/자신의 연구 성과를 사용하는 것[편집]


위키백과:자신에 대한 이야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이 정책은 전문 지식을 가진 편집자가 그들의 지식을 위키백과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되지 않은 개인 지식을 쓰는 것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만약 편집자가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자신의 연구 성과를 다른 곳에 공개 발표한 적이 있다면, 이를 출처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삼자의 입장에서 중립적 시각을 지켜 글을 써야 합니다./


의견 위키백과의 위의 정책은 무엇 인지요?

제가 전문지식을 가진 편집자가 아니고 지금 우리 연구원이 강원발전연구원이라서 믿을 만한 출처가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것인지요?(일개 지방 연구원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인지요?) - 이점에 대해 정확하게 답변 안하시면 저도 강력하게 이의를 제기하고 한국어 판 위키피디아가 정말 심각한 문제라고 항의 할 것입니다. - 저는 위키피디아 영문판을 주로 사용하고 정말 굉장히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그런데 영문판에 비해 한글판은 내용이 너무 적고 앞으로 개선되어야 할 점이 너무 많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식으로 새로운 개념을 정립하고 정보를 공유하려는 시도조차 못하게 하는 폐쇄성에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강원발전연구원 김진기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6:46 (KST)답변

죄송합니다만, 위키백과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것이 독자연구 금지 정책입니다. 논문이나 언론기사와 같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과도한 개인정보의 노출(개인 전화번호 등)과 같은 내용은 악용의 소지가 있어 게시를 엄격히 금하고 있습니다. 하여 삭제하였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7:39 (KST)답변
논문과 언론기사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이고 강원발전연구원의 정책메모는 신뢰할 수 없는 출처로 되어 있는 것이 편협한 정책임을 다시 한 번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 정책이 그러하시다니 나름 수정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윗 내용 중 제가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을 대변'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사과하지 않으시고 계십니다. 강원발전연구원은 법률(조례가 아님)에 의해 설립된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입니다. 지역에 설립된 연구원이면 특정 개인이나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인지요? 만약 국립 연구기관이면 괜찮은 것인지요? 아직도 제가 작성한 문서가 문제가 된다면 알려주십시오. 그리고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 아이디를 바꾸기는 할 것 입니다만 앞서 '그리고 해당 문서의 내용과 계정명을 보아하니 이게 무슨 표현입니까? 왜 이런 표현을 함부로 하시는 지요? 미숙한 사용자에 대해서 도움을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저도 예의를 최대한 지키고자 합니다. 하지만 이 내용은 정식으로 사과를 요구합니다.--강원발전연구원 김진기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9:03 (KST)답변

저 표현은 제가 한게 아니니 저한테 사과요구를 하시는 것은 부당합니다. 하지도 않은 행위에 사과하기는 어렵군요. 또한, 국립이든 시도립이든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는 것은 엄격히 제제됩니다. 한국조폐공사문서가 최근 논란중임을 알려드립니다. --팝저씨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9:14 (KST)답변
정보김진기 선생님, 여기서 사람의 식별은 의견 뒤에 달려 있는 서명으로 하게 됩니다. 선생님께서 사과를 요구하셔야 할 분은, 첫 번째로 저기에 이의를 제기한 222.112.184.253입니다. 그러나 저기 보시다시피 유동IP라서,, 사과를 받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9:21 (KST)답변
님께 사과요구하는 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문제는 저 위쪽에 숫자(아이피 주소 인지 모르지만)로 된 분이 작성한 것이지요. 그리고 제가 지적하는 것은 다름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문제 라는 것입니다. 논문과 언론기사(논문은 대학, 국립연구소 등이 편집 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가 신뢰할 수 있다는 기준으로 잡혀 있다는 것이지요. 국립연구소의 문건은 위키피다아가 말하는 신뢰할 수 있는 문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자체적으로 학술지를 발행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언급한 것이고요. 오늘날 언론기사야 말로 중립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여러가지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정말 충격적 입니다.--강원발전연구원 김진기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9:30 (KST)답변
사실 요즘 언론도 그리 믿을 것이 못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 이에 대한 논쟁은 국정원 사건과 같은 정치적 분야에서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지만, 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어디까지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명쾌하게 떨어진 바 없고, 이런 점은 선생님께서는 충격적으로 느끼시고, 저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덧붙여, 선생님께서 재직하고 있는 연구원에서 나온 저널이 북방경제를 소개하고 있다면, 이는 적절한 출처로 인정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9:38 (KST)답변

많이 놀라셨지요.[편집]

김진기 선생님, 한 나절 사이에 선생님께서 공들여 작성하신 개념이 삭제 요청되어 많이 당황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곳은 어떤 특정한 관리자가 모든 컨텐츠를 다 관리하는 것이 아니라 일개 사용자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온라인 백과사전을 만드는 사이트입니다. 이에 따라, 사전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의 차이도 있고, 그에 따른 견해의 차이도 매우 많이 나타납니다. 부디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점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문서의 삭제는 이 곳에서 꽤나 신임을 받았다고 판단되는 관리자가 판단하며, 선생님의 글은 삭제되지 아니할 것[문제가 되지 아니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도 제가 처음 만든 문서가 삭제 신청을 받았을 때를 기억합니다. 적지 않은 충격이었습니다만은, 여기서 작업한 백과사전의 내용들을 여러 사람들이 보고, 더 발전시켜나가서 사회의 공리를 좀 더 진전시켜나갈 수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기도 합니다. 부디 마음을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혹시나 하여)삭제 신청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저 유동IP가 틀을 붙여 제기한 것입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9:07 (KST)답변

조언 감사합니다. 갑자기 치른 홍역 같아 정신이 없습니다. 제가 위키피디아 문서 작성에 익숙하지 않은 문제가 크겠지요. 우리나라의 지식공유, 함께 백과사전 만들기 등이 어려운 과제라는 생각도 뜬금 없이 듭니다. 만약 삭제되지 않는다면 틈틈이 처음 문서를 보완해 나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강원발전연구원 김진기 (토론) 2013년 12월 11일 (수) 19:36 (KST)답변

제가 판단하기에는, 현재로서는 북방경제 문서가 삭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정의' 섹션을 만들어 북방경제에 대해 길게 서술해 주셨습니다만, 백과사전에서 요구하는 표제어 정의가 빠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표제어가 사람이라며, ‘사람은 걸어 다니는 동물이다.’와 같이 표제어의 정의(定義, Definition)가 필요합니다. ‘북방경제는 어떠어떠한 경제이다.’와 같은 방식으로 표제어 설명을 추가해 주십시요. 참고로 위키백과:편집 지침의 '표제어/첫 문단' 부분을 읽어 주세요. -- 리듬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09:09 (KST)답변


조언 감사드립니다. 사실은 제가 북방경제 글 전체 삭제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나마 제대로 삭제요청을 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 토론 문서도 삭제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위키피디아 탈퇴 방법을 좀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찾고 찾아 탈퇴방법 설명글을 발견을 하기는 하였는데... 도무지 어디에 그 글을 올려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고민스럽습니다. 탈퇴 이유는 제가 뭘 잘 모르고 실명으로 그리고 제가 소속된 기관이 명시된 아이디를 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무지한 제 불찰입니다. 다음에 혹시 다시 위키백과에 글을 올리고 백과사전 만드는 일을 다시 시도한다면 사전에 미리 연구를 많이 해야 할 것 같아 보입니다. 조언과 의견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k030423 (토론) 2013년 12월 15일 (일) 14:21 (KST)답변

정보 관리자 페이지에 귀하와 관련되어 있는 모든 페이지의 삭제 및 차단을 요청하였음을 안내드립니다. Yjs5497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22:10 (KST)답변

그냥 개인정보 삭제 정도로 표현을 하시는게 더 나았을 것 같네요. --Sotiale (토론) 2014년 1월 4일 (토) 00:28 (KST)답변
다시금 읽어보니 제 글이 조금 압박적으로 다가옵니다. Yjs5497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12:0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