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사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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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rs frieze Darius palace Louvre AOD487.jpg

불사부대(고대 그리스어: Ἀθάνατοι 아타나토이[*])는 아케메네스 왕조 시대 페르시아 제국황제를 호위하는 1만 명의 친위 부대이자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에서 활약했던 정예 부대이다.

한 명의 병사라도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하여 쓰러지면 또 다른 새로운 병사가 곧바로 충원되어 전투에 참가해 싸웠기 때문에 늘 같은 수를 유지했다. 이 때문에 헤로도토스가 이들을 가리켜 ‘1만 명’, ‘아타나토이(Αθάνατοι, 죽지 않는 사람)’라고 부른 것에서 불사부대라는 이름이 비롯되었다. 임모탈이라는 명칭으로 불렸다.

그러나 그리스의 호플테스에겐 취약해서 테르모필레 전투에서 스파르타군을 상대로 한명도 못죽이고 1만명이 전멸당햇다고 한다.

대중 문화[편집]

  • 게임 문명 시리즈의 한국어판(문명Ⅳ)에서는 “페르시아 불사신”으로 번역되었다. 임모탈은 "불사신" 이라는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 영화 300 (영화)에도 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