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토론:출시 예정 비디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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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제목 변경[편집]

마지막 댓글: 8년 전댓글 6개인원 5명이 토론 중

보통 개발중인 게임 분류가 부착된 게임은 {{불확실|게임}}가 붙은 경우인데, 이 틀은 개발 중인 게임은 물론 개발이 완료되었더라도 아직 미공개된 게임에게도 부착됩니다. 따라서 분류 제목이 개발중인 게임은 뭔가 안맞다고 생각하고 미공개 게임과 같은 명칭으로 변경하는 것이 맞다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10월 9일 (금) 11:33 (KST)답변

예, 현재보다 좀 더 넓은 의미의 분류명으로 변경하자는 제안에 동의합니다. 분류:미공개 게임도 하나의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미공개 게임이라고 하면, 이미 개발 완료했으나 미공개된 게임으로 좁게 이해할 우려도 있으므로, 다른 더 좋은 이름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10월 9일 (금) 14:12 (KST)답변

분류:발매 예정 비디오 게임이 낫겠습니다. 분류:미개봉 영화 또한 분류:공개 예정 영화로 옮겨야한다고 봅니다. 미공개는 개봉 예정이 아닌 아예 미공개라고 생각될 수 있기 때문이죠. (분류:취소된 컴퓨터·비디오 게임) -- 잿빛동공 (토론) 2015년 10월 11일 (일) 14:14 (KST)답변

Gray eyes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4일 (수) 08:37 (KST)답변

그냥 정해진 이름의 게임이 개발되고 있다 정도로 보도된 게임이라면 미공개 게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게임 트레일러나 플레이 영상이 공개된 경우는 어떻게 봐야 합니까? 그리고 게임 개발 간격이 꽤 길어진 관계로 언제쯤 발매한다고 해놓고 소식없이 개발이 계속 되는 게임(한국의 메트로 어쩌구, 일본의 라스트 가디언 등)도 있습니다. 덧붙여 미공개 게임이란 제목도 매우 모호한 편입니다. --전파맛라떼 (토론) 2015년 11월 6일 (금) 19:17 (KST)답변

분류:발매 예정 비디오 게임으로 옮깁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12월 21일 (월) 23:10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