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면 (영월군)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북쌍리에서 넘어옴)

남면
南面

로마자 표기Nam-myeon
행정
국가대한민국
지역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행정 구역18개 , 60개
법정리6개
관청 소재지남면 연당로 47-6
지리
면적82.14km2
인문
인구2,232명(2022년 2월)
세대1,288세대
인구 밀도27.17명/km2
지역 부호
웹사이트영월군 남면사무소

남면(南面)은 대한민국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이다. 면적은 82.18 km2, 인구는 2015년 12월 말 주민등록 기준으로 2,352 명이다.

개요[편집]

남면은 영월의 실질적인 관문으로서 충청북도 제천시, 단양군과 경계를 이루고 있으며 전형적인 농촌지역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경제 및 생활여건 변화의 기반조성을 위해 연당2리, 창원1리 일대에 세계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 건립이 추진되고 있으며, 서강변의 넓은 들과 맑은 물을 배경으로 한 전원지역이다.[1]

행정 구역[편집]

  • 연당리(淵堂里): 1-5리
  • 창원리(蒼院里)
  • 토교리(土橋里)
  • 조전리(助田里)
  • 북쌍리(北雙里)
  • 광천리(廣川里)

교육[편집]

관광[편집]

남면의 교통으로는 태백선 연당역이 있으며, 일부 제천시의 시내버스영월군의 농어촌버스가 지나다닌다.

각주[편집]

  1. 남면 행정구역 Archived 2016년 3월 4일 - 웨이백 머신, 2012년 6월 13일 확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