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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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 읽는 법부들
Typha-Orientalis.jpg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문: 속씨식물문
강: 외떡잎식물강
목: 벼목
과: 부들과
속: 부들속
종: 부들 (T. orientalis)
학명
Typha orientalis

부들은 꽃가루받이를 할 때 부들부들 떤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특징[편집]

부들의 줄기는 곧고 길며, 외떡잎식물이고 높이는 1~1.5미터 정도이다. 뿌리줄기가 옆으로 퍼지면서 원주형이고 털이 없고 밋밋하다. 은 5~10mm이고 줄모양으로 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열매삭은 길이 7~10cm이며 긴 타원형이다. 잎은 방석을 만들고 화분한방에서 포황이라 하여 지혈 통경 이뇨제로 이용한다. 비슷한 말에는 향포가 있다. 대 끝의 열매가 소시지 모양이며, 열매는 부들의 씨앗에 달린 털이 대부분의 부피를 차지하고 있다.

서식지[편집]

부들은 물가나 연못에서 난다.

재배 및 관리[편집]

부식질이 풍부한 점질양토에서 잘 자라지만, 수분만 충분히 공급되면 토양은 가리지 않는다. 물정원 가장자리라나 수심 50센티미터 이내의 물속에 심는다. 잎이 마르면 미리 잘라주어 잔해로 인해 물이 썩지 않도록 주의한다.[1]

갤러리[편집]

각주[편집]

  1. 윤경은·한국식물화가협회, 《세밀화로보는한국의야생화》, 김영사, 2012년, 26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