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그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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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그다주(러시아어: Волого́дская о́бласть)는 러시아의 주이다. 면적은 145,700 km2이고, 인구는 126만9,568명 (2002년)이다. 가장 큰 도시는 체레포베츠이지만, 중심지는 볼로그다이다.

상징[편집]

지리[편집]

아르한겔스크주 (N), 키로프주 (E), 코스트로마주 (SE), 야로슬라블주 (S), 트베리주 (SW), 노브고로드주 (SW), 레닌그라드주 (W)와 카렐리야 공화국 (NW)과 접해 있다.

시간대[편집]

모스크바 시간대 (MSK/MSD)에 접해 있다. UTC와의 시차는 +0300 (MSK)/+0400 (MSD)이다.

주민[편집]

2002년의 조사에서 러시아인 96.56%, 우크라이나인 0.97%, 벨라루스인 0.39%, 아제르바이잔인 0.21%, 아르메니아인 0.17%, 집시 0.16%, 타타르족 1,858명, 조지아인 987명, 독일인 955명, 유대인 439명, 베프스인 426명, 체첸인 320명, 베트남인 250명이 거주한다.

행정 구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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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편집]

경제[편집]

볼로그다주의 체레포베츠에는 러시아 최대의 철강 기업 세베르스탈이 있다.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