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안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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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안천(伏安川)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의 백운산 북쪽계곡에서 발원하여 동류하고 국도 제35호선의 길과 비슷하게 흐르다가 경상북도 경주시 내남면의 형산강으로 흘러드는 강이다. 일제강점기 때는 형산강의 본류였다. 2009년 12월 23일 이 강의 하천정비공사 비용이 1430만원으로 절감됐다.[1]2010년 8월 5일에는 1500만원을 들여 선양천과 대곡천과 함께 어린 동남참게 6만8000마리를 방류했으나 이 중 일부가 참게가 산란할 수 없는 폐쇄구역에 방류돼 예산 낭비라는 논란이 일고 있었다.[2]
태화강 수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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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수계 | |||||||||
동해 유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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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나 절반 이상이 울산광역시 밖을 지난다. 2:일부분이나 절반 이상이 복개되었다. 3:완전히 복개되었다. 하천정비 및 정화사업, 삼아숨쉬는 생명의 장 태화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만든 틀 1사1하천살리기, 살아숨쉬는 생명의 장 태화강, 울산시, 지방하천계획 10년만에 재수립한다 - 울산신문 하천 수질 조사 - 울산광역시청 공고 MES-12079 유영석(해양환경) [1] 서울특별시 | 부산광역시 | 대구광역시 | 인천광역시 | 광주광역시 | 대전광역시 | 울산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 강원특별자치도 | 충청북도 | 충청남도 | 전북특별자치도 | 전라남도 | 경상북도 | 경상남도 | 제주특별자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