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데기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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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 문서는 주로 한국에 한정된 내용만을 다루고 있습니다. (2021년 6월) |
| 종류 | 간식 |
|---|---|
| 원산지 | 대한민국 |
| 주요 재료 | 누에나방 번데기 |
번데기는 누에나방의 번데기를 삶아 양념을 더해 먹는 한국 음식이다.[1]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길거리에서 흔히 판매되는 간식으로, 술안주로도 자주 소비된다. 고소한 맛과 특유의 향이 특징이다.[2]
또한 통조림 형태로 가공되어 편의점 등에서 판매되기도 한다.[3] 일부 외국인에게는 생소한 음식으로 언급되기도 한다.[4]
유래 및 특징
[편집]1960년대 대한민국의 근대화 과정에서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아내는 제사공장이 늘어나면서 부산물로 발생한 번데기가 식용으로 활용되기 시작했다. 당시 비교적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단백질 공급원으로 자리 잡으며 대중적인 음식이 되었다.[5]
1980년대 이후 국내 제사공장이 대부분 문을 닫으면서, 현재 유통되는 번데기 가운데 일부는 중화인민공화국 등지에서 수입된 원료를 사용하기도 한다.[6]
번데기는 다른 육류에 비해 지방 함량이 낮은 식품으로 언급되며, 영양식으로 소개되기도 한다.[5]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추억의 먹거리 번데기”. 《당당뉴스》. 2022년 5월 24일. 2025년 9월 8일에 확인함.
- ↑ 안병기 (2006년 8월 16일). “마음 문 닫히지 않은 식당 어디 없을까? - [시 더듬더듬 읽기] 이상국의 시 <국수가 먹고 싶다>”. 오마이뉴스. 2008년 8월 22일에 확인함.
- ↑ “통조림 명가 삼포식품, 삼포 번데기통조림 선봬...식감과 풍미 우수해 지속적 인기”. 《와이드데일리》. 2020년 12월 15일. 2025년 9월 8일에 확인함.
- ↑ ““번데기는 굉장한 영양식””. 한겨레. 2005년 9월 15일. 2006년 1월 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8년 8월 22일에 확인함.
- 1 2 “스펀지 번데기 타파스(Pupa tapas), 외국인 '무리, 무리, 무리다! 싫어' 경악!”. 아츠뉴스. 2010년 1월 29일. 2010년 11월 13일에 확인함.[깨진 링크(과거 내용 찾기)]
- ↑ “당신이 먹은 번데기와 소라, 물 건너 왔다”. 《오마이뉴스》. 2010년 9월 3일. 2025년 9월 8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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