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진 (194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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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진 Football pictogram.svg
개인 정보
로마자 표기 Pak Seung-Zin
출생일 1941년 1월 11일(1941-01-11)
출생지 일제 강점기의 기 일제 강점기
사망일 2011년 8월 5일(2011-08-05) (70세)
168cm
포지션 은퇴 (과거 미드필더)
클럽 정보
등번호 8번
클럽 기록*
연도 클럽 출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모란봉체육단
국가대표팀 기록
1966-1974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클럽의 출장수와 골은 정규 리그 기록만 센다. 또한 출장수와 골은 2003년 1월 1일 기준이다.
‡ 국가대표팀의 출장수와 골은 2003년 1월 1일 기준이다.

박승진(朴承振, 1941년 1월 11일 ~ 2011년 8월 5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축구 선수이다. 1966년 FIFA 월드컵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대표팀 선수로 출전하여 조별예선 칠레포르투갈과 경기에서 각각 1골을 기록하였다. 대니얼 고든 감독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천리마 축구단>에도 출연하였다. 동료 선수 한봉진의 증언에 따르면 박승진은 발목에 고무줄을 매어 손으로 잡고 오른발 1,000번, 왼발 1,000번씩 차는 연습을 하며 하체를 단련했다고 한다.

그 외[편집]

1966년 FIFA 월드컵 이후, 박승진은 간첩 혐의로 요덕 정치범수용소에서 12년간 강제노동을 하였다는 말이 있는데[1] 추후 확인이 필요하다. 천리마 축구단에 출연했을 당시엔 꽤 고위층으로 출세해서 훈장을 주렁주렁 달고 있었으며 잘 살고 있었기에 정말 수용소에 있었던 사람이라고 보기는 힘들었다.

각주[편집]

  1. 주성하 (2009년 4월 3일). “박지성을 능가할 뻔했던 비운의 북한 축구영웅”. 동아일보.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