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루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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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루슬란(카자흐어: Руслан Пак)은 카자흐스탄 고려인 영화 감독이다.

2006년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하였다.[1] 2012년 《하나안》으로 데뷔했고,[1] 2020년 《쓰리》로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을 받았다.

작품[편집]

각주[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