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치어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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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
100905 @목동야구장 롯데자이언츠 치어리더 - 박기량.jpg
출생 1991년 2월 18일(1991-02-18) (27세)
부산직할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치어리더(소속: 롯데 자이언츠, 부산 아이파크, 부산 KT 소닉붐,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구리 KDB생명 위너스), 가수
176cm
몸무게 48kg

박기량(1991년 2월 18일 ~ )은 대한민국치어리더가수이다. 롯데 자이언츠부산 아이파크, 부산 KT 소닉붐,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구리 KDB생명 위너스로 활동 중이다.

학력[편집]

경력[편집]

활동[편집]

데뷔 전[편집]

박기량은 1991년 2월 18일 부산에서 태어났다. 본인이 밝히기로는 어렸을 적부터 춤을 좋아해서 통지표에 항상 춤을 좋아한다는 내용이 빠지지 않았다고 한다. 다만 가수가 꿈이었던 것은 아니고, 그냥 장기자랑에 나가서 춤추는 아이 정도였다고 한다.

그러던 2007년(고교 2학년) 우연히 부산 서면 길거리를 걷다가 치어리더 팀장에게 캐스팅 되어 치어리더의 길을 걷게 된다.

2007년[편집]

처음 치어리더가 되었을 때는 부모님이 반대하셨다. 이유는 부모님은 치어리더가 흔한 직업이 아니고 보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알았기에 박기량을 말렸지만 박기량은 부모님을 설득했고 마침 치어리더 회사의 직원이 아버지와 지인이어서 부모님에게 허락을 받아낸다.

그렇게 2달간 안무를 배운 뒤 2007 프로농구 개막 후 울산 모비스 피버스의 치어리더로 투입되어 일했다. 하지만 당시 모비스의 성적이 좋지 못해 큰 성과는 못 보았다고 한다.

2008년[편집]

2008년의 박기량. 이미지 보기

2008년에도 역시 울산 모비스 피버스 응원단의 치어리더로 활약했다.

2009년[편집]

이미지 보기

2009년이 되면서 박기량은 부산의 야구팀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데뷔하게 된다. 당시까지만 해도 박기량은 부산에 롯데 자이언츠라는 야구팀이 있는 줄도 몰랐다. 그러나 2008년 여름 치어리더의 선배가 야구장에 구경 오라는 제안을 받아들여 야구 경기를 보러 간 박기량은 야구장서의 응원의 희열을 느꼈고, 바로 오디션에 도전해 합격했다고 한다. 하지만 그 때까지만 해도 박기량의 존재는 크게 알려지지 않았고 응원단이라고 해도 조지훈 응원단장만이 롯데 팬들이 알고 있는 전부였다.

2010년[편집]

2010년, 박기량은 2년간 활동하던 모비스를 떠나 원주 동부 프로미 농구단으로 팀을 옮겼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회사를 옮겼고 조지훈 단장의 회사로 들어가게 되었다. 이 때 박기량의 팬카페가 생겼고 팬들도 조금씩 늘어나기 시작했다.

2011년[편집]

2011년부터 박기량은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는데, 원주 동부 프로미를 떠나 창원 LG 세이커스로 옮겼고 회사도 지금의 회사인 RS Company로 옮기게 되었다. 하지만 이 때까지만 해도 박기량은 크게 주목받거나 방송에서 알려진 인물은 아니었다.

2012년[편집]

2012년, 박기량은 2011년을 끝으로 은퇴한 최현진 팀장의 뒤를 이어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팀장이 된다. 이것은 역대 구단 치어리더 팀장 중 최연소다. 그러면서 박기량은 당시 한화 이글스에서 나와서 새로운 팀을 찾고 있던 김연정을 스카우트 해간다. 당시 김연정은 박기량보다 방송에 더욱 알려지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진 상태였다. 두 사람이 2012년 한 해동안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로 활약하며 엄청난 인기와 방송출연을 하게 되었고, 몸값이 엄청나게 뛰어올라 한 사람의 몸값이 몇 천만원 때를 넘나들었다. 창원 LG 세이커스 치어리더로 활동하면서 두 사람은 신화방송에 출연하는 등 전성기를 가졌다.

그러나, 두 사람의 폭발적인 인기는 두 사람의 관계에 조금의 영향을 미쳤고, 결국 두 사람이 각자의 길을 가게 되는 원인이 되었다. 박기량도 2013년 인터뷰에서 그렇게 밝혔다. 또한 박기량은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여러가지 루머에 시달렸다.

2013년[편집]

2013년이 되면서 김연정은 새 소속사로 팀을 옮기며 박기량의 소속사를 떠났다. 김연정은 현재 롯데에 오기 전 소속사로 자리를 옮겼다. 그러면서 NC 다이노스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NC 다이노스 가 출범하면서 사직구장의 관중 수가 반 이상 줄어드는 등 침체기를 가지기도 했다. 당시까지만 해도 치어리더의 열악한 환경이 알려지지 않았으나, 2013년 12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치어리더들의 열악한 환경이 소개되며 사람들에게 안타까움을 남겼다.

2013년 가을에는 4년만에 울산 모비스 피버스 치어리더로 돌아와 활동 중이다.

2014년[편집]

2014년이 되면서 박기량은 본격적인 방송 활동을 하기 시작한다. 3사 예능을 두루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고 결정적으로 2014년 7월 17일,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하면서 주류 광고를 찍고 수입이 몇천만원대로 올라가는 등 전성기를 맞았다. 또한 방송과 야구장에서 자주 얼굴을 비추며 인기 치어리더로 다양한 연령층들에게 알려지게 된다.

2015년[편집]

2015년에도 역시 박기량은 많은 방송에 출연하며 인기를 굳혔다. 팬카페의 회원 수도 늘어났고, 몸값이 몇 억이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고 연예계로 진출한다는 소문도 있었다. 하지만 박기량은 연예계 진출에는 조심하는 마음이며 치어리더 일에만 집중하고 방송일은 경험삼아 한다고 밝히며 연예계 진출은 당분간 미뤄둔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2015년 10월 8일, Kt 위즈의 포수 장성우가 선수, 리포터 등등 야구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한 욕설과 성희롱이 담긴 대화내용을 장성우의 전 여자친구 A씨가 SNS에 유포하였고 박기량의 실명이 거론되면서 박기량은 이 둘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현재 장성우는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고 2심을 기다리고 있으며, A씨 역시 재판 중이다.

이 사건 이후 박기량은 자신의 명예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친 것은 물론 치어리더로서의 커리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박기량은 이 사건 이후 방송에 모습을 거의 들어내지 않고 있으며 경기 일에만 집중하고 있다.

2016년[편집]

2016년에는 박기량은 3월부터 본격적으로 방송 활동을 재기하기 시작했고 동상이몽에 출연하였다.

2016년 6월에는 가수 데뷔를 하였다.[1]

2017년[편집]

2017년 문재인 대선 후보의 선거캠프에 합류하였으며, 3월 25일 유튜브를 통해 문재인을 응원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올라오기도 하였다.

출연 작품[편집]

예능[편집]

앨범[편집]

기타 이력[편집]

각주[편집]

  1. 이아영 (2016년 6월 4일). “치어리더 박기량 측 "6월 가수 데뷔…이트라이브 프로듀싱". 2016년 6월 4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