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의 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좌표: 북위 31° 46′ 41″ 동경 35° 14′ 07″ / 북위 31.7780° 동경 35.2354°  / 31.7780; 35.2354

성전산 중앙부에 있는 바위의 돔

바위의 돔(아랍어: مسجد قبة الصخرة, 마스지드 쿱밧 아스-사크라, 히브리어: כיפת הסלע, 키팟 하셀라, 터키어: Kubbetüs Sahra, 영어: Dome of the Rock)는 이슬람의 성지이며 예루살렘성전산 위에 있는 랜드마크이다. 우마이야 왕조의 칼리프인 아브드 알마리크의 명령에 따라 유대인들의 성전이 있던 자리에 691년에 완공되었다. 이후 1015년에 한번 무너져 내렸고, 1022년과 1023년 사이에 곧바로 재건되었다. 현재 우리가 볼 수 있는 사원 건물은 현존하는 이슬람 양식 건물들 중 가장 오래된 축에 속한다.[1]

개요[편집]

성전이 있던 장소에 세워진 팔각형의 황금색의 둥근 지붕의 회교건물로서 서기 691년 압델 말릭에 의해 세워졌으며 돔 한가운데의 나무에 둘러싸인 커다란 바위는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바쳐 번제를 지내려던 장소로 전해진다. 회교에서는 마호메트가 이곳에서 승천하였다고 한다. 돔의 내부는 대리석 기둥들이 바치고 있는데 그 기둥의 색깔, 높이, 두께 등이 모두 다르다. 그 이유는 이 기둥들이 비잔틴이나 로마시대 신전의 것으로 복잡한 배경이 있음을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각주[편집]

  1. Rizwi Faizer (1998). “The Shape of the Holy: Early Islamic Jerusalem”. Rizwi's Bibliography for Medieval Islam. 2002년 2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7월 14일에 확인함. 
Heckert GNU white.svgCc.logo.circle.svg 이 문서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현 카카오)에서 GFDL 또는 CC-SA 라이선스로 배포한 글로벌 세계대백과사전"바위사원" 항목을 기초로 작성된 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