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영화)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Picto infobox cinema.png
밀양
감독이창동
제작파인 하우스 필름
출연전도연,
송강호
음악크리스티안 바소
배급사시네마 서비스
개봉일2007년 5월 23일
언어한국어

밀양》(영어: Secret Sunshine)은 2007년 5월 23일 개봉한 이창동 감독의 영화다. 대한민국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낸 이창동 감독이 2002년 영화 오아시스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작품이다. 이 영화로 2007년 칸 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주연 배우 전도연이 한국배우 최초로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이창동 감독이 직접 세운 파인하우스필름이 처음 제작한 영화이기도 하다. 누적 관객 수는 1,710,364명이다.[1]

줄거리[편집]

서울에서 남편을 잃은 이신애(전도연 분)는 그와의 추억이 담겨 있는 밀양에 아들과 같이 살게 된다. 거기서 카센터 사장 김종찬(송강호 분)을 만나게 된다. 종찬은 신애에게 연분을 품고 접근해 오지만 신애는 별 반응이 없다. 어느 날 신애는 애지중지하던 아들마저 잃어버리고 절망에 빠진 나머지 교회에 의지하게 되는데...

원작 소설[편집]

이청준의 1985년 단편 소설〈벌레 이야기〉가 원작이다. 저자는 2007년도 서문에서 1980년 11월에 일어난 이윤상 유괴 살해 사건을 언급하고 있어, 이 사건이 소설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창동 감독은 《씨네21》대담에서 이 소설이 광주 이야기를 소설화한 것으로 느끼고 영화화하였다고 밝히고 있다.[2]

캐스팅[편집]

수상[편집]

  • 2007년 칸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 초청, 여우주연상
  • 주연배우 '전도연'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외 영화제 8회 수상
  • 제4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 수상[3]
  • 제6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수상
  • 제1회 아시아 태평양 스크린 어워드 최우수 작품상, 여우주연상
  • 제2회 아시안 필름 어워드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 제2회 아시아 영화상 최우수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 제10회 디렉터스 컷 시상식 올해의 감독상,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 제27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
  • 제2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사진[편집]

각주[편집]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