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덕유산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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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덕유산리조트(茂朱德裕山─, Muju Deogyusan Resort)는 대한민국 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에 있는 휴양 단지다.[1] 2011년 6월 28일에 부영그룹이 무주리조트를 인수한 후 '부영덕유산리조트'로 개명했다가[2]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인해 다시 '무주덕유산리조트'로 개명했다.[3]

스키장[편집]

1990년에 개장하여 199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를 치렀다.

슬로프[편집]

총 21면이다.

논란[편집]

부영그룹이 2011년 4월에 무주리조트를 인수한 후 6월에 덕유산리조트로 개명하고[4] 무주의 로마자 표기인 'Muju'였던 상징 로고를 부영그룹을 상징하는 원앙으로 바꾸자,[5] 이에 대해 지역 주민들과 지역 인사들은 반발하였다.[5][6] 무주군의회는 명칭 환원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하였고,[7] 무주군은 행정기관 자료 문서에서는 '무주리조트'로 표기하고[5] 교통표지판의 명칭을 변경하지 않는 등 행정적으로 협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8] 한편 이에 대해 부영그룹 측은 새 이미지를 가지고 출발한다는 의미에서 새롭게 바꾼 것이라고 해명하였다.[9] 그 후 '무주덕유산리조트'로 명칭을 변경하였다.[10]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무주리조트 - 두산세계대백과사전
  2. 구가인 기자 (2011년 6월 29일). “무주리조트,‘덕유산리조트’로 업그레이드”. 동아일보. 
  3. 박임근 (2011년 8월 30일). “돌고 돌아 ‘무주 덕유산’ 리조트로”. 한겨레. 
  4. 이은아 기자 (2011년 6월 27일). “부영이 인수한 무주리조트, 덕유산리조트로 새 출발”. 매일경제. 
  5. 장대석 기자 (2011년 7월 12일). ““무주리조트 이름 변경 안돼””. 중앙일보. 
  6. 최수학 기자 (2011년 7월 11일). '무주리조트' 명칭 되찾자”. 한국일보. 
  7. 이윤승 기자 (2011년 7월 22일). “무주군의회 "무주리조트 명칭 환원하라". 연합뉴스. 
  8. 박임근 기자 (2011년 7월 12일). “‘무주리조트’가 무주를 빼다니…”. 한겨레. 
  9. 이명환 기자 (2011년 7월 12일). “‘무주리조트’ 개명에 주민 반발”. 내일신문. 
  10. 박용근 (2011년 8월 30일). “덕유산리조트 아니라 ‘무주리조트’입니다”. 경항신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