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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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無視)는 주의깊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 행위, 또는 사물의 값어치나 가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말한다. 현대 사회에서는 사람을 존중하지 않아서 강력범죄로 이어진경우가 많다.

사회적 무시가 초래하는 일[편집]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1. 박민지 (2016년 10월 16일). '델타항공 인종차별 논란' 흑인 의사는 백인을 치료할 수 없나요?”. 《브릿지경제》. 2017년 3월 4일에 확인함. 
  2. 최영경 (2016년 10월 30일). “모든 사람이 싫어한다고 생각한 왕따 소년, 기차에 뛰어들어”. 《국민일보》. 2017년 3월 4일에 확인함. 
  3. 이정현 (2017년 2월 18일). "무시했다"…어머니 흉기로 찔러 살해한 아들 체포”. 《OBS》. 2017년 3월 4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