묑스테르 (치즈)
묑스테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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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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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 프랑스 |
지역이나 주 | 오랭주 |
젖 | 소젖 |
숙성 | 5주~3개월 |
질감 | 연질 |
지방 | 45% |
부피 | 지름 7~19cm, 높이 2~8cm |
무게 | 150~1500 g |
보증 | AOC |
묑스테르(프랑스어: munster)는 프랑스의 소젖 치즈이다. 묑스테르를 비롯한 알자스 지방의 보주산맥 지역에서 생산한다. 묑스테르제로메(영어: munster-géromé)라고도 부르며, 현지에서는 민슈터르카스(알자스어: minschterkaas)라고도 부른다. 연질 치즈의 일종으로, 표면에는 흰 가루가 덮여 있다.[1] 향미가 강렬하고 진하다.[2]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 노시경 (2017년 2월 22일). “음식의 나라 프랑스, 그 중 최고는 알자스”. 《오마이뉴스》. 2018년 8월 29일에 확인함.
- ↑ 박찬일 (2013년 10월 28일). “[박찬일 셰프의 푸드오디세이]새콤하고 부드러운 ‘치즈’…리코타 치즈는 한 번 더 끓이는 재활용 치즈”. 《매일경제》. 2018년 12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8년 8월 29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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