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 보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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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보이머
Marie Bäumer
2018년 베를린 영화제 당시의 보이머
본명헨리케 마리 보이머
Henrike Marie Bäumer
출생1969년 5월 7일(1969-05-07)(54세)
서독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뒤셀도르프
직업배우
활동 기간1993년~현재

헨리케 마리 보이머(독일어: Henrike Marie Bäumer, 1969년 5월 7일~)는 독일배우이다. 영화 《3 타게 인 키브롱》에서 배우 로미 슈나이더 역을 연기해, 2018 독일 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출연 작품[편집]

드라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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