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Digital display advertising) 또는 디스플레이 광고는 배너, 텍스트, 이미지, 비디오 및 오디오를 통한 온라인 그래픽 광고이다. 디지털 디스플레이 광고의 주요 목적은 타사 웹사이트에 회사 광고를 게시하는 것이다.^[1]^[2] 디스플레이 광고는 일반적으로 상호작용(즉, 클릭 가능)하므로 브랜드와 광고주가 사용자와 더 깊이 소통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클릭할 수 없는 동영상 광고의 컴패니언 광고일 수도 있다.

eMarketer에 따르면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2017년까지 디스플레이 광고 지출 시장 점유율의 33%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3] 데스크톱 디스플레이 광고는 2014년에 검색 광고 구매를 넘어섰고 2015년에는 모바일 광고 지출이 디스플레이를 추월했다.^[4]

같이 보기[편집]

각주[편집]

↑ “Display Advertising”. 《Marketing Land》. 2020년 4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Display advertising – Guide”. 《Internet Advertising Bureau》. 2014년 10월 25일에 확인함.
↑ Buying, Media. “Facebook and Twitter Will Take 33% Share of US Digital Display Market by 2017”. 《eMarketer》. eMarketer. 2015년 3월 26일에 확인함.
↑ Buying, Media. “Mobile to Account for More than Half of Digital Ad Spending in 2015”. 《eMarketer》. eMarketer. 2015년 9월 1일에 확인함.

[1] “Display Advertising”. 《Marketing Land》. 2020년 4월 24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4년 10월 25일에 확인함.

[Display_advertising_-_Guide-2] “Display advertising – Guide”. 《Internet Advertising Bureau》. 2014년 10월 25일에 확인함.

[3] Buying, Media. “Facebook and Twitter Will Take 33% Share of US Digital Display Market by 2017”. 《eMarketer》. eMarketer. 2015년 3월 26일에 확인함.

[4] Buying, Media. “Mobile to Account for More than Half of Digital Ad Spending in 2015”. 《eMarketer》. eMarketer. 2015년 9월 1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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