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엔진 최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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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엔진 최적화(영어: search engine optimization, SEO)는 검색 엔진으로부터 웹사이트웹페이지에 대한 웹사이트 트래픽의 품질과 양을 개선하는 과정이다.[1]

웹 페이지 검색엔진이 자료를 수집하고 순위를 매기는 방식에 맞게 웹 페이지를 구성해서 검색 결과의 상위에 나올 수 있게 한다. 웹 페이지와 관련된 검색어로 검색한 검색 결과 상위에 나오게 된다면 방문 트래픽이 늘어나기 때문에 효과적인 인터넷 마케팅 방법 중의 하나이며 비용처리 없는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다.

기본적인 작업 방식은 특정한 검색어웹 페이지에 적절하게 배치하고 다른 웹 페이지에서 링크가 많이 연결되도록 하는 것이다. 구글 등장 이후 검색 엔진들이 콘텐츠의 신뢰도를 파악하는 기초적인 지표로 다른 웹사이트에 얼마나 인용되었나를 사용하기 때문에 타 사이트에 인용되는 횟수를 늘리는 방향으로 최적화한다.

하지만 네이버 등 한국의 포털 사이트의 경우, 검색 엔진의 우선순위 배치에 해외와 다른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보편적인 SEO를 적용시 경우에 따라 오히려 스팸으로 분류될 수 있다. 이는 자사 블로그에 노출 우선순위를 두었기 때문이며, 한국의 검색 엔진에 노출되기 위해서는 사이트 콘텐츠가 웹문서가 아닌 블로그 포스트로 등록되는 방향으로 최적화해야 한다.

또한 검색 키워드와 별개로, 블로그 유입율이 뛰어난 기존 키워드들이 페이지에 분포한 정도를 추가 지표로 삼기 때문에, 기존 네이버 블로그에 인기있는 키워드를 삽입하는 형태로 최적화한다. 티스토리, 이글루스 등 대형 블로그 플랫폼의 경우, 네이버에서 블로그 포스트로 등록되는 것이 어렵지 않으나, 워드프레스 등 설치형 블로그 플랫폼을 사용하는 경우, 네이버 블로그 영역 노출을 위해 몇 가지 작업을 필수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2019년도 이후로 한국 내 구글의 점유율이 30%를 넘어서고 있고, 네이버의 점유율이 점점 하락 하고 있으며, 구글은 네이버와같은 블로그 우선노출과 같은 정책이 없고 구글 애즈를 제외한 다른 검색결과에 한해서는 검색엔진 최적화 여부에 따라 웹사이트를 랭킹 시키고 있기 때문에 검색엔진 최적화(SEO)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검색 엔진 최적화의 분류

검색 엔진 최적화는 방법에 따라 크게 2가지로 분류된다.

  1. 온 페이지 SEO (On-Page SEO)[2]
  2. 오프 페이지 SEO (Off-Page SEO)

온 페이지 SEO는 웹사이트 내에서 검색 엔진 최적화를 위해 하는 일련의 작업을 말하는데, 여기에는 H태그, 메타태그, 이미지 최적화, 콘텐츠 최적화, 글자의 수, 내부링크등의 요소들이 포함된다.

오프 페이지 SEO는 웹 사이트 외부에서 검색 엔진 최적화를 위해 하는 일련의 작업을 말하는데, 여기에는 관련성, 신뢰성 및 권한이 포함되고, 사이트로 향하는 백링크가 주된 작업이다.

색인 생성

구글, 빙, 야후, 네이버와 같은 검색 엔진은 크롤러를 사용하여 검색 결과에 대한 페이지를 찾는다. 구글과 네이버는 모든 페이지를 찾을 수 있도록 무료로 XML Sitemap 피드를 만들고 제출 할 수 있는 구글 서치 콘솔네이버 서치어드바이저를 제공한다. 검색 엔진 크롤러는 크롤링을 진행할 때 다양한 요인을 살피기 때문에 모든 페이지가 인덱싱 되는 것은 아니다.

특히, 대부분의 사람들은 휴대기기를 사용해서 검색엔진을 살펴보기 때문에 2016년 구글은 모바일 중심 색인 생성을 시작했다.[3] 하지만, 구글의 예상과는 다르게 여러 문제로 인하여 현재까지 모바일 중심 색인 생성의 마지막 단계 일정을 정하지 않기로 했다.[4]

제목

대다수 웹페이지 검색결과로 표시되는 제목은 HTML제목요소(H태그)를 사용한다. 21년 9월 기준으로 제목 요소는 구글 SERP 반영에 87%의 영향을 미친다.[5]

구글에서 권장하지 않는 제목 요소는 아래와 같다.

  1. 절반이 비어 있는 제목 (글자수 부족)
  2.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 제목 (최신 날짜 미반영)
  3. 부정확한 제목 (키워드로만 이루어진 제목)
  4. 중복된 제목 (같은 제목을 가진 여러개의 페이지)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백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