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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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오워(David Edwards Owuor, 1966년 케냐 출생 ~ )는 케냐의 목사이다. 우간다와 케냐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독일의 기센 대학(분자유전공학 전공), 이스라엘의 벤-구리온 대학교, 하이파 대학교(유전학 박사학위 취득)에서 공부하였고, 그 후 '회개와 거룩함 미니스트리'(Ministry of Repentence and Holiness)를 설립하였다.[1]
그는 2010년 아이티 지진을 예언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그 외에도 허리케인 카트리나, 2010년 칠레 지진, 2010년 위수 현 지진을 예언하였다. 게다가 2010년 7월 제2차 한국 전쟁을 예언하여 더 주목을 받게 되었다.[2]
각주[편집]
- ↑ "주님의 다시 오심을 예비하십시오", 국민일보, 2010년 7월 12일.
- ↑ 연평도 폭격을 보며 다시 데이비드 오워를 생각한다, 국민일보, 2010년 11월 24일.
외부 링크[편집]
- (영어) 회개와 거룩함 미니스트리 공식 사이트
- (한국어) 회개와 거룩함 공식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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