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출신인 그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다. 2채널 내에서는 자신의 이름을 히라가나로 쓴 ひろゆき라는 아이디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역BBS에서는 地方1이라는 고정닉네임을 쓰고 있다. 니코니코 동화의 창립자로도 활동을 하기도 하였으며, 현재는 크리스토퍼 풀에게 미국의 커뮤니티 사이트 4chan의 관리자를 넘겨 받아 4chan의 관리자로 활동 중이다.
↑2000년. 정신질환을 앓고 있던 한 소년이 2ch에 범행예고를 올리고서 부엌칼로 버스기사를 위협해 고속버스를 납치한 사건이 벌어졌다(네오무기차 사건). 2명의 부상자와 1명의 사망자가 나온 이 사건으로 인해 2ch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졌는데, 이 당시 TV와의 인터뷰에서 히로유키가 남긴 발언. 히로유키를 대표하는 명언(?)으로 알려져 있다.
↑2002년. 뇌세포에 이상을 일으켜 간질을 발생시키는 FLASH가 2ch에 유행하여 실제로 피해자가 속출한 때 남긴 말.
↑2003년. 2ch에서 동반자살 파트너를 모집하고서 정말로 자살해 버리는 사건이 발생한 때의 발언.
↑인터넷 게시판 규제와 인터넷 실명제에 대해 논하는 테레비 아사히의 토론 프로그램에 규제 반대파로 출연한 때 규제 찬성파가 정확한 데이터나 통계가 없이 인터넷의 규제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자 나온 발언. 워낙 센 한 방이었던지라 검색해보면 당시 방송을 캡처한 짤방이 수두룩하게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