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번동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둘러보기로 가기 검색하러 가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녹번동
碌磻洞 Nokbeon-dong
녹번동주민센터
녹번동주민센터
Eunpyeong-seoul..png
면적 1.79㎢
인구 33,447명(2012.12.31.)
인구밀도 18,685명/㎢
세대 14,562가구(2012.12.31.)
법정동 녹번동
36
295
동주민센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은평로 195
홈페이지 녹번동 주민센터

녹번동(碌磻洞)은 서울특별시 은평구의 법정동이자 행정동이다. 은평구의 구청소재지이다.

지명[편집]

녹번동(碌磻洞)이란 이름은 ‘녹번현’(녹번이고개)에서 연유되었으며, 이것은 녹번동 삼거리에서 홍제동으로 넘어가는 통일로 위에 위치했던 고개 이름이었다. 녹번이라는 지명은 조선시대 초기에 뜻 있는 조정의 관리들이 설, 추석 등의 명절에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나라에서 받은 녹(나라에서 받은 급여)의 일부를 이 고개에다 남몰래 슬며시 놓아둔데서 비롯되었다. 당시 이를 본 사람들은 고관들이 녹을 버린 것이라고 생각하고 이 고개 이름을 ‘녹을 버린 고개’라하여 ‘녹번이고개’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1]

이 지역은 1949년 8월 3일에 공포한 대통령령 제159호에 따라 동년 8월 14일 해방 후, 그리고 정부가 수립된 후 처음으로 지방자치법 시행과 함께 서울에 편입된 지역 중의 하나이다. 녹번은 이때 새로 편입된 4개지구(숭인, 뚝도, 은평, 구로지구) 중 은평지구에 속해 있었고, 당시 경기도 고양군 은평면 녹번리로서 은평면사무소 소재지이기도 하였다.

1949년 8월 14일부터 서대문구 관내(은평출장소)의 녹번리로 된 이곳은 그뒤 1950년 3월 15일 시조례 제10호(서울특별시 동별 명칭 중 개정의 건)에 의하여 ‘녹번동’으로 되었다. 인접 지역은 동쪽에는 서대문구 홍은동이 길게 자리잡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응암동이 접하고, 서쪽으로는 역촌동대조동으로 경계를 삼고 있다. 그리고 북쪽에는 불광동과 대조동이 접하여 왔다. 1955년 4월 18일 시조례 제66호에 의한 지방자치법에 의해 동제가 실시될 때에는 이웃 응암동, 역촌동, 신사동과 함께 4개 법정동이 합하여 행정관할동을 ‘녹신동’으로 하였으나 시민의 지역 혼동으로 불편이 많아 1973년부터 동사무소의 명칭을 지명과 일치하여 녹번, 응암 1, 2, 역촌동사무소로 분동되어 녹번동사무소로 독립되었던 것이다.[2]

연혁[편집]

교통[편집]

교육[편집]

각주[편집]

  1. 은평문화원, 녹번동 지명유래, 2013년 6월 13일 확인
  2. 녹번동 동유래, 2013년 6월 13일 확인

외부 링크[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