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학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검색

노인학(老人學, gerontology 제론톨로지[*], 문화어: 로인학) 또는 노년학(老年學)은 노화에 대한 사회학적, 심리학적, 인지학적, 생물학전 관점에 대한 연구이다.

사람은 오래전 부터 건강한 삶과 수명연장을 위해 노력해왔고 학문적으로도 연구하고 기록해왔다. 자연과학에 기초한 노년생리학, 노년의학을 비롯한 생명공학의 발달이 사회과학, 정신과학과 연계되면서 점차 범위가 넓어져 종합학문으로써 발전하였다. 사회과학에서의 노년학은 1930년대 미국에서 이론, 경험, 실천의 세 가지 축으로 발전하였다. 이 가운데 사회복지학은 노인문제 분야에서 정책과 실천의 학문으로 발전해 노인학을 이루는 중요한 영역이 되었다.[1] 세계적으로 고령화사회가 되는 국가들이 늘고 그에 따른 문제도 늘어나기에 노인학이 가지는 의미는 점차 커지고 있다.

각주[편집]

  1. 안홍순 (2013년 12월 20일). 《노인복지론》. 공동체. 87쪽. ISBN 978896352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