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7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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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 7대사(南都七大寺)는 나라시에 위치한 역사적으로 강력하고 영향력있던 7개의 불교 사원을 가리키는 말이다. 남도(南都)라는 말은 일본의 수도가 교토헤이안쿄로 이전한 후에 남쪽의 옛 수도인 나라를 가리키는 말이었다.

그러나 호류지는 나라시가 아닌 이코마군 이카루가정에 위치하기 때문에 호류지 대신 도쇼다이지를 넣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