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프
외관

나이프(knife) 또는 소도(小刀)는 날 또는 모서리를 사용해 무언가를 잘라내는 도구 또는 무기이다. 나이프와 유사한 도구는 적어도 2백 5십만년 전 석기시대부터 사용되었으며, 올도완 문화의 유물들이 이를 증거한다.[1][2] 인류 역사상 초기 나이프의 재료는 암석(석기), 뼈(골각기), 부싯돌, 흑요석 등이었으며, 시대가 진보함에 따라 청동, 구리, 무쇠, 강철, 세라믹, 티타늄 날을 가진 나이프가 등장했다. 나이프는 날붙이 중 하나며, 많은 문화권이 각자의 독특한 나이프들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최초의 도구라는 점에서, 특정 문화권에서는 나이프에 영적·종교적 중요성을 부여하기도 했다.[3]
"나이프"라는 단어는 노르드어로 날붙이를 의미하는 "크니프"(knifr)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된다.[4]
나이프는 날이 한쪽만 있을 수도, 양쪽 다 있을 수도 있다.
용도
[편집]일상적으로 가장 흔하게 쓰이는 날붙이로서, 무기이자 연모 겸 도구 등 다양한 활용성을 지닌다.
대표적으로 주방에서 식재료를 가공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부엌칼이 있다.
군용으로는 전투용 나이프를 사용하며, 근접 백병전 및 각종 작업용, 소총에 장착되는 총검 목적으로 사용된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No. 1 The knife- Forbes.com”. 2005년 8월 31일. 2012년 7월 31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5월 7일에 확인함.
- ↑ “Early Human Evolution: Early Human Culture”. 2007년 5월 12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7년 5월 7일에 확인함.
- ↑ Kertzman, Joe (2007). 《Art of the Knife》. Iola, WI: Krause Publications. 3–6쪽. ISBN 978-0-89689-470-9.
- ↑ 하퍼, 더글러스. “knife”. 《온라인 어원 사전》.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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