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밭종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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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밭종다리의 모습.

나무밭종다리(tree pipit, 학명Anthus trivialis)는 유럽 대부분의 지역과 온난한 중앙, 서아시아를 오가는 조그마한 철새이다. 겨울에 아프리카와 남아시아로 먼 거리를 이동한다. 학명은 라틴어에서 비롯되었는데, Anthus는 초지의 조그마한 새를 가리키는 이름이며, trivialis는 "대중적인 거리"를 의미하는 trivium에서 비롯되는 "일반적인"을 뜻한다.[1]

풀밭종다리와 비슷한 조그마한 종다리의 하나이다. 부리가 크고 배의 색은 하얗다. 나무밭종다리는 나무에 더 쉽게 안착하는 경향이 있다.

번식은 개방된 삼림지대와 관목에서 한다. 둥지는 땅 위에 있으며, 4~8개의 알을 낳는다.

개체수는 지난 20년 동안 85%가 감소했다.

생명 주기[편집]

  • 9월 중순 ~ 4월 중순: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에 거주한다.
  • 4월 중순 ~ 5월 초: 영국과 같은 여러 국가들로 이주하여 정착한다.
  • 5월 초 ~ 8월: 번식 기간이다.
  • 8월 ~ 9월 중순: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로 되돌아온다.

각주[편집]

  1. Jobling, James A. (2010). 《The Helm Dictionary of Scientific Bird Names》. London, United Kingdom: Christopher Helm. 49, 391쪽. ISBN 978-1-4081-2501-4. 

외부 링크[편집]